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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양~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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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1	[븅신사바] -공포소설- 꼬마거북 클로이 [새창]	2016-01-22 00:13:38	2	삭제
		수정이 안되나 보네요. 아쉬워요. 왜 하필 소재를 거북이로 선택했나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단단한 껍질이 외부로 부터의 정신적,신체적 폭력으로의 도피처가 될수 있는 그런 강인함때문인지 또는 느릿느릿 여유있는 그렇지만 자신만의 세계(바닷속)에서 활기찬 유영을 하는 평온함때문인지. 작중 클로이가 자신의 이상향인 거북이를 꿈꾸며 갓 알을 까고 나온 새끼거북이처럼 힘겹게 바다로 나아가 비로소 몸을 실을때 그 장면이 너무 인상깊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글이에요. 좋은글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좋은밤 되세요.
	2100	[븅신사바] -공포소설- 꼬마거북 클로이 [새창]	2016-01-21 23:22:09	3	삭제
		[댓글심사] 조용히 조용히... 바다에 삼켜지는 거북이의 모습이 참으로 몽환적이게 느껴집니다.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근데 작성자님 실수하신건지 엄마 이름이 아모레였다가 아메로로 바껴버렸네요. 읽을땐 다른 등장인물인가 헷갈렸던... 본삭금이면 수정도 안될려나요? 이거때문에 약간 위화감이 들었던거 같아요. (4점)
	2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23:06:26	0	삭제
		자세한 사항은 이글에서 확인 하실수 있어요. http://todayhumor.com/?panic_85765
	2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23:05:05	2	삭제
		죄송합니다만 븅신사바에 참여 하는데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그 규칙중 몇가지가 조건이 맞지 않는거 같아 조심스레 글 올려 봅니다. 아래는 븅신사바 참여 규칙 중 일부를 따온 것입니다. 넷째. -모방, 표절 금지. -다른 곳에 쓴 이야기는 응모할 수 없다. 오리지널만 가능. 단 기존의 글을 리메이크하여 새롭게 쓰는 것은 가능. >> 웃긴 대학 공포 게시판에 1월 17일 자로 동일한 글이 올라와있습니다. (링크 -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fear&page=0&number=72819) 다른 곳에 쓴 이야기는 응모할 수 없습니다. 다섯째, -한 사람당 도전은 두 번까지 가능하며 이를 어길시 기존의 글도 무조건 탈락한다.(응모 글은 두번까지 쓸 수 있습니다.) -중복응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응모 글을 작성할 시 "본인삭제금지" 항목을 체크한다. -작품 맨 뒤에, 아래의 문구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작가의 한마디 : (자유형식) [우리는 세월호를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소녀상을 지킬 것입니다.] [꿈과 공포가 넘치는 공포게시판으로 오세요.] >> 본삭금도 걸려있지 않고, 반드시 적혀야 할 문구도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븅신사바 개최 규칙을 다시 꼼꼼히 확인하시고 다시 글을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95	[븅신사바] 공포소설 - 무취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새창]	2016-01-21 14:43:03	4	삭제
		[댓글심사] 반복된 구절이 있어서 몰입도가 좀 깨지는듯 했지만 지루해지던 찰나에 새로운 인물 X가 등장하면서 매우 흥미 진진해지네요 읽으면서 반복된 구절도 혹시 작성자님께서 의도적으로 남겨둔 장치인가 했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 약간은 아쉬움이 들어요. 그렇지만 정말 잘 봤습니다!!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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