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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든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7
    방문 : 4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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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김현중 전 여친"아이는 제가 책임집니다…김현중과 결혼은 없습니다" [새창] 2015-02-26 01:51:37 13 삭제
    저 새여친은 무슨정신머리로 범죄자랑 제주도를 간거지?
    흑돼지갈비말고 자기갈비가 털릴텐데
    전여친처럼 2년사귀고 애도있는 사이도 아닌데 뭐시냐 저여자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0:39:09 6 삭제
    그런 사람에게 끌린다는 것 자체가 자기 내면에도 무언가 결핍이 있다는 사실의 반증인것 같습니다..
    645 [익명]"여자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에 대한 댓글입니다. [새창] 2015-02-25 00:38:15 44 삭제
    그런 사람에게 끌린다는 것 자체가 자기 내면에도 무언가 결핍이 있다는 사실의 반증인것 같습니다..
    644 [익명]난 내가 너무싫다 내 과거가 들통날까봐 무섭다 [새창] 2015-02-24 12:29:40 3 삭제
    원해서 얻은 게 아닌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잖아요
    그 때는 그게 최선이었을 뿐이에요
    버틴 것 하나만으로 장해요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643 [익명]난 내가 너무싫다 내 과거가 들통날까봐 무섭다 [새창] 2015-02-24 12:28:47 2 삭제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642 [익명]이 글은 불쾌할지도 몰라요.. [새창] 2015-02-24 12:26:28 1 삭제
    잘하고 있어. 정말 잘하고 있어요.
    무슨 마음에도 없는 소리냐고요?
    저는 작성자님이 부러워요.
    화 날 때 화낼 수 있고 죽고싶을 때 죽고싶다고 얘기할 수 있는게요..
    저는 이제까지 바보처럼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책하고
    남들한테 그런 말을 하면 미움받을까봐 쌓아놓기만 하다가
    몸에도 병이 나서 쉬고있거든요.
    지금처럼 그렇게만 하면 돼요.
    특별히 더 힘내고, 유별나게 더 밝은 척 할 필요 없고요
    그냥 힘들면 힘들다, 짜증나면 짜증난다, 좋으면 좋다
    그렇게 표현하면서 사세요. 너무 잘하고 있어요 지금.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1:56:48 27 삭제
    사람을 고쳐쓸 수는 없다고 하지요..
    결혼 말씀하셨는데요
    작성자님이 여자친구분을 감당할 수 있느냐 를 넘어서
    나중에 자식들이 어머니의 정신적 불안정함을 받아낼 수 있을지
    그것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1:55:16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98348

    왠지 모르겠는데 이글이 겹쳐보이네요
    주변으로 이사오는 것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것까지
    굉장히 비슷한거 같습니다ㅜㅜ
    639 논란의 "환공포증" 원인 밝혀지다. [새창] 2015-02-22 01:43:10 8 삭제
    저 문어는 누가봐도 기분나쁘게 생겼구망 뭘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0:28:58 1 삭제
    예전의 자기 모습이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겠지만요
    말수를 줄인 것도, 놀림 받을 때 자길 깎아내린 것도,
    사랑받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신 거네요. 잘하셨어요.
    그 때 그렇게 안했더라면, 더 좋은 방법이 있단 걸 깨닫지 못했을 거고
    다이어트라던가 다른 방법을 생각 못했을 거에요.
    잘했고, 잘하고 있어요.
    예쁘네요.
    637 [익명]가난이 왜 부끄러운게 아닌데요 [새창] 2015-02-19 02:37:34 22 삭제
    아니야. 반대먹은 댓글들 다 틀렸어ㅋㅋㅋㅋ
    토닥토닥 해주면 더 불쌍한 척 하는 게 아니라
    일어날 힘이 생기지!!!!!!!!!!
    제발 도와달라고 일어나고 싶은데 힘이없다고 힘을 달라고
    부르짖고 있는 사람한테 채워줘야지 왜 더 뺏어갈라그래ㅋㅋ
    자기자신한테도 그렇게 하고있겠지 불쌍하다..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2:30:11 0 삭제
    알면서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글쓴이님도 알고계시죠?
    아닌 사람한테 행동으로 사랑받을 수는 없어요.
    635 [익명]가난이 왜 부끄러운게 아닌데요 [새창] 2015-02-19 02:27:17 13 삭제
    아프죠? 나는 왜 이러나 싶죠? 안 괜찮고 힘내기도 싫죠?
    그래도 돼요. 당연한 거에요. 아프면 아파하고, 슬프면 슬퍼하는 거에요.
    당신이 독하고 못돼서 그런 게 아니에요. 누구라도 그 상황이라면 그렇게 아파했을 거에요.
    충분히 울고 아파하고 힘 안날 땐 잠시만 쉬어가요.
    동정하지 않아요. 그저 위로해주고 싶어요.
    얼마나 많이 속 썩고 아팠어요? 글만 봐도 절절함이 이렇게 묻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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