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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냥줍 분양글 좀 올리지 마세요 [새창]	2017-07-21 13:42:46	12	삭제
		전 이 글에 동의해요. 사실 캣맘도 일부 해당한다고 봅니다. 캐나다에서는 야생동물(비둘기,너구리, 참새등등 다 포함)한테 절대 먹이 주지 말라고 합니다. 인간의 인위적인 참여로 생태계가 교란된다구요. 꺼져가는 생명 살려서 본인이 끝까지 책임질거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왜 끼어들어서 더 불행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의 보살핌이 지속되다가 중단되면 도태돼서 더 불행하게 죽습니다.솔직히 새끼때 한창 귀여울때니까 데려왔다가 입양 안되고 커서 버리는 경우 굉장히 많지 않나요? 그로 인해 또다른 길냥이가 생기는경우도 있구요. (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오히려 그런 행동이 더 이기적인거라고 봅니다. 전 냥줍은(납치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책임질수 있는 사람만 하는게 좋다고 봐요..
	157	"광복절 특사 없다"고 하자… 이석기·한상균 즉각 석방 요구 '죄수복 집 [새창]	2017-07-20 14:14:48	3	삭제
		촛불집회때도 박근혜 새누리 퇴진 문구와 함께 한상균 석방하라고 외치던데, 대체 거기서 왜 한상균 석방을 외쳐야하는지 모르겠던데요... 국민들은 박근혜정부 퇴진과 새누리 해체를 위해 촛불을 들었지 한상균 이석기 석방을 위해 거리로 나간게 아닌데 진짜 짜증나더군요...
	156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8:01:59	2	삭제
		잊혀집니다. 전 저보다 사랑했고,이보다 더 사랑할수 없을만큼, 나보다 더 사랑했어서 이별할때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시간 지나고 또 새로운 사람 만나니 잊혀지더라구요. 시간이 약이에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155	이효리의 부부생활 팩트폭행 [새창]	2017-07-06 19:04:29	13	삭제
		여초카페 다들 언냐 멋져 ㅠㅠㅠ 라는 반응인데 어느 여초를 말씀하시는지...? 혹시 메갈이나 워마드 하세요?
	154	바람핀게 아니라 마음이 식은거에요. [새창]	2017-07-03 08:36:19	2	삭제
		바람이나 환승이나 상대방에게 예의도 아니고 상처를 주는 행위는 맞다고 보지만 그게 같은 개념이라고 보긴 힘드네요. 환승이 과연 양심까지 들먹일 정도의 비난받을 일인가..는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당한다면 정말 기분이 나쁘고 상처받겠지만요 ㅠㅠ 어쨌건 결혼도 아니고 사귀는 상태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바로 만난다는데 뭐라고 할 권리가 있는진 모르겠어요.
	153	실시간 난리난 이특 인스타 [새창]	2017-06-27 03:19:22	7	삭제
		캐나다 살때 자동차타고 내리면 무조건 짐은 트렁크에 보관하고 내렸어요. 창문 안으로 훔쳐갈만한게 보이면 그대로 창문깨고 훔쳐서 간다고... 우리나라처럼 안일하게 생각했나보네요 ㅠㅠ 우리나라 치안 진짜 좋은 나랍니다. 그리고 이민자가 많은 나라일수록 범죄율 높은것도 사실이구요... 이특씨 임시여권 받아서 귀국중이라니 다행이네요 ㅠ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4:31:03	0	삭제
		부서사람들한텐 욕먹기 싫고, 그렇다고 일하기도 싫고... 이 경우에는 욕안먹고 일안하고 안걸리고 이런게 있을수가 없는거 같아요. 거기다 더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차원에서라도 윗선에 말씀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151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3 10:27:23	12	삭제
		솔직히 아이들 책임지지 않고 나가버린건 백번 잘못했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인생이 끝난것 같다는 그 우울함을 어떻게 다 알겠어요. 특히나 한달만에 직장을 그만둬야하고, 또 뭐만 하려고 하면 애들이 아파서 하고싶은걸 시도조차 못하는걸 반복하며 아이들 때문에 자신만의 인생이 박살난거 같은 기분이었을거에요. 솔직히 아버지는 가장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건 어쩌건 직장을 그만두는 일은 없잖아요... 어떤사람들에게 직장이란 그냥 돈을 버는 수단일지는 모르나, 또 어떤 사람에겐 다른 의미의 인생일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글쓴님과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어쨌거나 아내분의 선택이 잘한건 아니니까요. 남겨진 사람들에겐 상처일것 같아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50	헤어져야 맞는건데 쉽지 않습니다. [새창]	2017-06-08 19:49:13	0	삭제
		서로에게 불행한 연애네요. 헤어지는거 말고는 정말 방법이 없다는게 안타까워요 ㅠㅠ
	149	오늘 아침 전효성 인스타 .jpg [새창]	2017-06-06 15:50:21	4	삭제
		가식이라고 해도, 어차피 사람은 사회생활을 위해 어느정도의 가식은 다 가지고 있지 않나요? 어쨌거나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어필하고 또한 역사인식을 바로 가지려 하는 전효성씨의 노력과 마음에 감동입니다.
	148	케어 안하는 애기or아동 부모 때문에 영화관에서 불편하셨다면. [새창]	2017-06-06 15:48:21	0	삭제
		맞아요. 그리고 저같이 같은 영화 두번 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앞에 부분 다시 봐야하는 괴로움은 어떡하나요. 그 시간적 보상은요? 처음부터 끝까지 끊기지 않고 보고 나왔을때 느낄수 있는 그 감정과 여운은? 일부러 돈주고 보러왔는데 그걸 다 망치는거잖아요.
	147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11:42:39	1	삭제
		헐 세상에.. 만약 입장바꿔 시부모한테 그렇게 말하면 길길이 날뛸걸요. 장난도 상대가 기분이 안 나빠야 장난이지 진짜 너무하네요.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146	집에 누가 사는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7-06-06 09:43:10	1	삭제
		제발 작성자님 댓글한줄이라도 남겨주세요 걱정됩니다 ㅠㅠ
	145	위장전입자입니다. 전 제가 위장전입자인걸 이번에 알았네요 [새창]	2017-05-28 19:25:02	2	삭제
		저두 지금 뉴질랜드인데 주소는 고향집.. 저도 위장전입이네요? ㅠ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8:59:56	0	삭제
		길 잃으셨나봐요...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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