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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퍼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9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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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글로쓰는 인도여행 후기 - 멘붕편 [새창] 2017-10-09 06:24:30 3 삭제
    와 글만 보면 절대 여행가지 말아야할 곳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드는데 뭔가 매력이 있나보네요!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187 연휴 끝난 이마트 고객센터 상황 [새창] 2017-10-09 06:19:45 0 삭제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저런 진상들... 우리나라가 어디 선진국입니까 시민의식이 이렇게 개판인데..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6:16:12 33 삭제
    세상에... 아동학대 하고 계세요 두분 다. 특히 남편은 영아살인미수라는 생각이 들 정도구요. 아이 던지려했다가 실수해서 진짜 던졌으면? 떨어뜨리기라도 했으면? 그리고 그걸 그냥 보고만 계셨다는 작성자님까지...
    아찔하네요 ㅠㅠ
    185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8 07:15:15 3 삭제
    여자분 편드는건 아닌데 제 키가 166인데 힐신으면 170 넘어요. 175되는 남자분이랑 섰을때 눈높이가 똑같거나 가끔은 제가 좀 더 높다고 생각될때가 있더라구요. 보통 이렇게 됐을때 상대방 남자들이 다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힐 신는걸 좀 못마땅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키가 자기만하거나 자기보다 더 크다는거에 좀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그게 솔직히 다 티나요. 그래서 180안되는 남자를 만나면 예쁘게 보이고 싶어 힐 신는것도 못하고 늘 단화나 운동화만 신게되죠.
    그래서 계속 키큰남자 타령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만약 조건에 맞는 남자가 없으면 그냥 주변에 니가 찾는 180넘는 남자 없다고 딱 자르세요. 소개팅은 잘 시켜줘도 본전이고 잘못 소개해주면 괜히 욕만 먹어요 ㅜㅜ
    184 와 kbs 줄을스시오? 대박이네요. [새창] 2017-10-07 12:49:44 9 삭제
    케백수 좀 심하네요. 불후의 명곡,수퍼맨이 돌아왔다..그리고 전 1박2일도 리얼버라이어티 포맷을 무한도전에서 차용해온거라고 생각하구요. 뭔가 좀 신선하다 혹은 인기있는거같다 생각되는 포맷은 다 가져와 쓰는듯합니다. 그럼에도 원작보다 잘나가니까 계속 하는거겠죠.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4:35:12 6 삭제
    구청에 신고하면 나와서 확인하고 위생점검후에 영업정지를 하든 할거에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조치를 취해주면 될 일을 괜히 일을 키우네요...ㅡ.ㅡ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4:59:43 0 삭제
    에구 ㅠㅜ 5년이나 글쓴님이랑 가족으로 산 고양이는 글쓴님이 유일한 가족일텐데 ㅠㅠ 안타깝네요...
    181 개콘같은 프로그램에서 외모비하하는게 지겨운분들있나요 ? [새창] 2017-10-02 06:55:45 30 삭제
    저도 그런 개그가 별로인 이유가 알게모르게 그런 요소들이 사회전반적으로 외모비하를 아무렇지 않게 만드는거 같아서에요. 예를 들어 못생겼네 뚱뚱하네 아무렇지 않게 말해놓고 상대방이 상처받으면 되려 장난인데 개그인데 왜 상처받냐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개그나 장난이라는걸 무기로 남의 약점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것들이 알게모르게 매체에서 비춰지는것들로 인한 사회적 인식이라고 보거든요.
    180 [닉언급] 소보로깨찰빵님!! 전 당신의 목적을 알고있습니다. [새창] 2017-10-01 11:58:25 13 삭제
    이분 제가 요게에 올린 사진도 친절히 돌려주셨어요!게시판 가리지않고 활동하시는 분!*0*
    179 동생이 점보러가서 돈 받은 얘기 썻던 사람인데요.(추가) [새창] 2017-09-30 10:29:15 1 삭제
    너무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엔 워낙 과학적으로는 설명 안되는 일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그렇지만 맹신하는것도 좋지 않은것 같구요. 무조건 안좋은 일이 생길거라 생각지 마시고요. 그래도 일단 평소보다 좀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78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06:49:40 117 삭제
    전 여자지만.. 여자분 편들기가 좀 그러네요. 속된말로 좀 약아보여요. 아마 결혼하시면 지금보다 더 빈정상할 일이 많을거같아요...ㅠㅠ
    177 미국 유학 7년차가 적어보는 한류 열풍에 대한 감상 [새창] 2017-09-21 13:39:04 9 삭제
    저 캐나다에 있을때 카페에서 일했었거든요, 손님들이 제가 한국인인거 알면 한국 아이돌이나 드라마 이야기 많이 했었어요. 주로 중국인, 동남아인들이 많았지만..ㅋㅋ
    지금은 뉴질랜드인데 가끔 버스에서 마오리애들 케이팝 이야기하거나 길가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틀어놓고 듣는 음악중에 케이팝도 있고 그래요. Spotify라고 뉴질랜드의 멜론? 같은 차트에 케이팝 메뉴만 따로 있을정도기도 하구요.
    회사에서 도깨비 ost 노래 듣고 있으니까 스텝 한명이 와서는 도깨비 드라마 안다고,좋아한다고 막 신나서 이야기하더라구요 ㅋㅋ 한류컨텐츠가 영 듣보잡은 아닌거같다고 생각했네요.
    176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7:38:45 4 삭제
    포폴준비가 잘돼서 드림웍스나 픽사에 입사해서 일하고싶네요 ㅎㅎ
    175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5 14:51:53 0 삭제
    아 심지어 이거 1편이네요??ㅋㅋㅋ
    174 미친...도서관 사물항털렸어요 [새창] 2017-09-15 04:02:08 0 삭제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학교 휴학할때 사물함에 물건 잔뜩 넣어놓고 자물쇠로 잠그고(휴학해도 교수님들께 말씀드리고 몇몇 수업을 듣던 중이라 학교 근처에는 살았었죠) 다녔는데 어느날 물건 찾으러갔더니 제 물건이 다 털리고 없는거에요.
    과사무실에 어찌된건지 확인하러갔더니 대개적으로 사물함 정리한다고 임의로 자물쇠 열어서 물건 가져가라고 꺼내놨던;;; 휴학생이라 문자가 오지도 않았던거에요. 학교를 나갔어도 아무도 말해주지도 않았고..비싼 미술용품들 다 털리고... 과 카페 게시판에 돌려달라고 글 썼는데 돌아온 물건은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 허탈했던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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