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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퍼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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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여러분 번호따는게 무례한가요? [새창] 2017-11-09 05:43:40 15 삭제
    좀 무섭기도하고 대체 나 뭘보고 맘에 든다고 하는지 알수 없어서 괜히 기분 나쁘기도하고 그래요. 뭔가 얼결에 번호주고 나서 연락하기 싫은데 계속 연락오는것도 싫어서 번호 안주면 계속 따라오면서 조르는것도 싫죠.. 그게 무례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차라리 그냥 명함같은걸 주고 갔음 좋겠어요.
    202 생리전에 폭식 안하는법은..? [새창] 2017-11-06 10:35:00 0 삭제
    어쩔수없이 먹습니다.. 안먹으면 종일 괴로워서요 ㅠㅜㅜ그냥 먹고 빡세게 운동하는거져..ㅠㅠ
    201 출근하던 남성 위로 투신하던 여성이 떨어져 둘다 사망 [새창] 2017-11-04 07:51:51 2 삭제
    지나가던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ㅠ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2:45:59 13 삭제
    다문화가정 혜택 주는거 좋죠. 해외에도 이민자나 난민은 혜택 많이 줍니다만, 그게 자국민을 제치고 우산순위로 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거야말로 역차별이죠. 맞벌이나 다자녀가정이 다문화에게 밀린다니... 그럼 자국민은 누구에게 볼호받는건가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9:09:50 0 삭제
    여자분은 마음없어보여요. 썸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대쉬로 보여요. 여자분은 마음없는데 거절 못하고 아니란 말 못하는 어장관리같은 느낌. 여자분이 헷갈리게 하셔서 작성자님 더욱더 애타는 마음은 알겠지만 더 진전 없을거라고 봅니다.
    198 화이트 포메 이름 셋중에 뭐가 좋을까요?ㅜㅜ [새창] 2017-10-30 12:27:56 0 삭제
    제가 화이트포메 데려왔을때 이름을 구름이로 했는데 고향집에서 엄마랑 동생이 이름을 바꿔버렸네요 부르기가 힘들다고 ㅠㅜ(대체 뭐가 ㅠㅠ) 저는 솜이 가 좋은거같아요!
    197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6:20:34 10 삭제
    혹시 새벽1시쯤에 여사친에게 연락왔을때 어떤일때문에 나간건지 와이프분은 정확히 아시나요? 아마 부인 입장에선 새벽1시에 자다가 여사친연락에는 불평없이 재깍 나갔는데 자신의 부탁에는 피곤하다는 티 팍팍 내서 기분 상한건 아니었을까요. 카톡내용봐선 계속 그 일을 문제삼는걸로 보여요. 그리고 혹시 아내부탁외에 다른 사람이 부탁하면 흔쾌히 들어주시는 편인가요? 단순히 이번일로만 그러는거 같진 않고 굉장히 쌓인게 많은걸로 보이네요. 아내분 입장도 한번 들어보면 좋을거 같네요.
    196 어떤 애견 교배 업체의 실상 [새창] 2017-10-26 14:16:18 24 삭제
    영상 보니까 견주분도 개가 혼자있으니 외로워서 친구 만들어주려고 했다가 잘 안돼서 새끼라도 낳아서 같이 지내면 낫지 않을까 싶어 교배센터에 보낸거네요. 견주분도 좋은 마음으로 한것이겠지만 개한테 못할짓이 됐네요 ㅠ 견주의 무지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개가 가장 불쌍합니다 ㅠㅠ
    교배도 잘 알아보고 시켜야하는거 같아요.
    195 최시원 아버지 공식입장 [새창] 2017-10-21 16:34:06 11 삭제
    근데 사람 물어서 다치게 한 개는 살처분 대상이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그런데... 아무리 개도 생명이고 소중하다지만 사람이 일단 우선인거잖아요. 이번일을 보고 크게 경각심 가져 목줄과 입마개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 좀 반성하고 제대로 하고 다녔음 하네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4:46:14 0 삭제
    그냥 영영 보내주세요. 그런거 이해하는 사람이랑 만나라구요.
    193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10:28:38 2 삭제
    들 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간 동호회 번개모임에서 만났네요 ㅎㅎ
    192 다이어트 어플로 섭취칼로리를 적고 있는데요.. [새창] 2017-10-13 14:07:35 0 삭제
    어플로 늘 체크하니 항상 경계하게 되네요. 화이팅합시다!
    191 다이어트 어플로 섭취칼로리를 적고 있는데요.. [새창] 2017-10-13 14:07:05 1 삭제
    맞아요..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라죠 ㅜㅜ 뭐든 먹는 양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5:56:03 1 삭제
    저도 이십대 중반까지 연애를 못해서 이대로 쭉 연애나 결혼은 제 인생에 없는게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솔직히 연애하시는 분들, 어떤 사람들은 운좋게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시작한다지만 그건 정말 소수구요, 다 나름의 노력을 합니다. 외모도 가꾸고 스타일도 바꾸고 이성이 있을만한 장소에 나가죠. 동호회라든가 소개팅이라든가 하다못해 소개팅 어플이라든가요. 저역시 한창 연애하고싶을땐 동호회 엄청 쫓아다녔었어요. 그러다보면 썸도 타고 이성이 낯설다는 느낌을 조금 덜어낼수 있을거에요. 그정도의 노력도 하고싶지 않다라면 그냥 그만큼만 아쉬운거에요.
    대부분 연애하고싶다면서 좀만 노력해봐 라고하면 시간이 없다 에너지가 없다 돈이 없다 등등 갖은 핑계를 대더라구요.
    그러면 당연히 평생 안생기죠...
    작성자님이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만큼 진국인 분이라면 분명 따뜻한 사랑을 하실수 있을거에요.
    조금만 더 발벗고 나서보세요!
    189 밴쿠버에서 가난한 자의 비만을 체험하다. [새창] 2017-10-09 10:49:45 1 삭제
    작년에 1년가량 밴쿠버에 있었는데(일은 버나비,로얄오크역앞에 있는 카페에서 했죠!) 익숙한 풍경과 이름이 보이니 매우 반갑고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캐나다든 어디든 집에서 밥을 해먹지 않으면 식비가 감당이 안돼서 자꾸 싸고 고열량의 음식을 찾게 되는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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