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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ri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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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ri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익명]제가 아직 애같아서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15-03-05 01:48:38 2 삭제
    저도 지금 엄마 아빠 생각하며 눈물 흘리네요...
    엄마 아부지 두분 다 편찮으셔서... ㅠㅠㅠㅠ
    아아... 너무 가슴이 찡해오네요..
    46 종이접기 끝판왕 [새창] 2015-03-05 00:40:44 0 삭제
    아니 왜때문에 춤을 잘추는것 같이 보이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0:26:34 1 삭제
    작성자님 꿀팁 감사해요!!!
    어릴땐 유명 브랜드 화장품 쓰다가 돈도 아깝고 효과도 미미한거 같아서
    나에게 맞는 저렴하면서도 좋은 화장품을 쓰고 있는데 유명브랜드 썼을때와 그닥
    다른거 못느끼겠더라구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00:22:54 0 삭제
    식염수팩 효과없다고 어제 티비에 나오던데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23:43:37 0 삭제
    파라벤은 안좋아서 피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연구결과가 유해성이 없다고 나왔나보네요..
    요새 msg도 유해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안먹듯이 파라벤도 미원같은 느낌이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0:27:45 5 삭제
    관사를 이렇게 이쁘게 꾸미시다니 놀랐어요!!!
    그리구 위에 김장 셔틀 말씀 하신분은 어느 시대 말씀이신지....
    요샌 안그래요
    40 [익명]하루 한잔 커피는 몸에 분명히 한가지 좋다 VS 아예 안마시는 게 좋다. [새창] 2015-03-03 18:28:41 0 삭제
    커피 하루에 다섯잔까지,괜찮다던데요...
    오히려 6잔 이하는 항산화작용을 해서 암 예방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8-10잔이상 은 안좋음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17:16:38 0 삭제
    할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려구 운전 급하게 배우신다고요!?
    으미야 너무 이쁘시네여,!!!맘이 너무 이뻐요!!
    하이고 이쁘당...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16:53:47 0 삭제
    저도 글을 오해하고 그럼 일일이 빨기 전에 남의 주머니까지 다 뒤져 봐야하나!? 빨래 해주는 것도 고마워 해야지! 이러고 주부 입장에서
    생각했는데 빨래통에 넣은것 말로 그냥 입던 옷 가져다가 빠신다는 말씀이시죠?
    사실 저도 집에서 남편 옷속에 돈이나 명함 usb같은거 그냥 빨아버린적 많아요.
    물론 빨래통에 들은거 빨은거지만 그때 남편이 주머니 확인좀 하라고 해서 화가 난적이 있네요.
    누구는 남의 빨래 돌리고 널고 개고 다 해주는데 자기꺼 빨래통 넣기 전에 주머니 확인도 스스로 못하나 싶어서였죠.
    암튼 이 글의 논점이 이게 아니지만.. 어머니께 너무 많이 집안일 가중 시켜드리지마시고, 어머니 편하시게
    말 편히 해주시고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집안일도 감사해 하시면 어머님도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서 좋아지시지
    않을까요? 아버님한테 빨래할때 주머니 확인안해 혼나셔서 우셨다니 마음이 찢어집니다...ㅠㅠ
    37 2년내에 더게임 현실화 [새창] 2015-03-02 17:26:10 1 삭제
    아주 오래 전에 줄리아를 아십니까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예쁜 여자가 운전하다가 사고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한 여자는 갑자기 쇼크 받아서 뇌사 상태가 되어 뇌 이식 수술로
    살아 나게 되는데 자기 몸을 낯설어 하는 모습이 그려진 영화가 있었어요.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라서 다시 보고 싶기도 했는데...
    그런 영화속의 일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왔네요 오마이갓
    36 6살된 딸아이 설빔으로 한복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02 17:06:43 3 삭제
    옷도 옷이고 애기가 애기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때가 제일 이쁜듯해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1:55:57 0 삭제
    너무 깜짝 놀라 심장이 쪼그라들뻔 .... ㅠㅠ
    34 해외 직구입 관세 인상 [새창] 2015-02-23 03:37:32 0 삭제
    하여간 해외직구 하는 서민들 등골 어떡하면 빼먹을까 하는건가요
    33 [BGM] 셀프 호적 파기 [새창] 2015-02-23 03:30:06 5 삭제
    저도 어릴때 엄마랑 오빠랑 진지하게 다리밑에서 줏어왔다고 해서 무지 불쾌했어요. 친엄마가 확실한데 혹시 아닐지도 모르는
    암시를 주는 저말이 무지 가분 나쁘고 싫었는데... 그리고 가끔 길 기다가 갑자기 엄마랑 오빠랑 숨고 나 당황해 하는거 보고
    나중에 짠 나타나서 안도하는거 보고 재미있어하고, 정작 당하는 사람은 충격이 무지 크거든요.
    어른이 되면 이해 하려나 싶었는데 어른 되고 나니 더 이해 안되고 하나도 재미 없는 장난인거죠.
    그래서 전 제 딸한테는 절대로 저런 말 한번도 안하구.. 항상 누가 낳았지 우리 애기? 엄마가 낳았지? 이런 이쁜 딸 엄마가 낳아서
    엄마는 참 행복하다구 매일 이야기 해줘요. 애도 좋아하구...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숨거나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은 안함!!
    암튼 엄마가 되고 나니 난 옛날에 우리 엄마가 했던 행동 말들 이해 안가는게 더 많더라고요~
    뭐 우리 엄마도 그 시대 평범하고 좋은 엄마이긴 했지만 저런 사소한 행동들이 애들 정서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건
    모르셨던 듯. 오빠한테는 안 저러고 나한테만 둘이 짜고 장난치고 했던거 생각하니 갑자기 열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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