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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velyri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4
    방문 : 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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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ri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1.12kg의 기적 [새창] 2015-07-08 18:13:54 0 삭제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 너무나 작은 아기 사진보고 예쁘고 안타깝다가
    나중에 건강하게 잘크는 모습이 정말 흐뭇하고 감동 눈물을 흘렸네요!
    61 4세 여아 바지안에 손 넣는 남잘 신고하려 합니다. [새창] 2015-06-27 02:52:25 2 삭제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으로 정말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60 막장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아침드라마 [새창] 2015-06-22 02:26:00 0 삭제
    예고편 보구 별루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이글 보구 본방사수허기루 ㅋㅋㅋ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59 베오베 삼성병원의사 위독 소식 보았습니다. [새창] 2015-06-11 01:02:46 1 삭제
    그 의사분 어여 쾌차하길 빌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지금 상황이...
    58 메르스, 불길한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JPG [새창] 2015-06-04 02:10:45 3 삭제
    위에분 말씀하신거 하인리히 법칙 같네요
    =============================
    1건의 치명적인 사건사고나 실패 뒤에는
    29건의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작은 사건사고나 실패가 있었고
    300건의 관련된 이상징후가 있었다.

    여기서 나온 1:29:300를 그의 이름을 따서 하인리히 법칙이라고 한다.
    57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분석 (의사들끼리 돌리는 문자라는 글) [새창] 2015-06-04 01:53:50 0 삭제
    이 글 처음 받아 읽을 때부터 뭔가 오글 거리면서 어색하더라니...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1:34:10 2 삭제
    난 김구라 괜찮던데요 예능감있어서... 사람마다 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거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2:21:37 12 삭제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나중에 군대 안갈 목적으로 취득한 경우이고
    션은 애초부터 아중국적자여서 그중 미국 시민을 선택한 경우인데..
    그래서 비교 불가인데.. 완전 경우가 달라요.
    53 아재들과 오유징어 회원님들 일단 이거쓰고 계세요 [새창] 2015-05-16 00:59:56 0 삭제
    악 너무 좋아 ♥
    52 엄마가 보면 경악을 할 영상 [새창] 2015-05-16 00:43:27 0 삭제
    아오 !! 이래서 남편한테 애 맡기면 불안해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01:36:29 1 삭제
    우리나라 엄연히 분단국가이고 현재 전쟁 잠시 휴전 중인 나라입니다. 마땅히 군인분들 대우받고 존경받아야 합니다.
    이유막론하고 군인이라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요..
    매순간 어디선가 전쟁을 벌이는 미국.. 모든 국민이 군인을 존경하고 우대하고 군인에게 호의적입니다.
    당연히 월급 우리나라와 비교되지 않개 많구요, 군인들 자부심 가지고 나라에 충성하고 애국심갖고 대우가 좋으니 당연하게
    뛰어난 분들이 직업군인하지요.
    우리나라는 국민들 안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라에 목숨 걸고 충성하는 군인분들 존경하고 호의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위에 병사이야기하면서 병사 대우 는 비교도 안된다 말씀하신분 계신데..
    좀 뜬금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줄그어서 병사 장교 나눌 문제 아닙니다.
    50 포샵해드립니다.facebook 13편 (개스압) [새창] 2015-04-19 23:29:16 2 삭제
    저는 째려보는 남자 에서 키스하는 장면으로 바뀐거 보고 현웃터졌어요!!
    49 신비로운 맞춤법의 세계 [새창] 2015-04-06 00:58:57 28 삭제
    맞춤법 총정리 ...
    출처는 생각이 안납니다....^^::;;
    =======================
    모든 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남방이 잘 어울리던 그 얘.

    pink, white, blue,vora 중에서 vora 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벅꽇같던 그얘의 임옥구비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사소한 오예 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 얘. 그 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러움도 많이 탔다며, 혼자 있는 게 낳다고 했지.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했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 해봤지만 ,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족음씩 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 ....따르릉....전화가 왔었다. 벨소리가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 무족권, 무족권이야 ~

    여보세요??? 너 괴자번호가 뭐니? #$%$%% 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 얘가 알았다며 끈었다. 얼마 후 백만원이 입금됐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 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 없다고 찔찔짜서? 화가 나서 따졌다.

    늦은 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 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 받았는지 그얘가 화를 버럭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 눈에 뛰지 마라. 그게 니 한개다. 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이너였어도 항상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 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덜대면서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주지. 쓰지도 못 한 100만원 때문에 헤여지다니.
    압건이다. 핗핗핗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피.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없는 맛며느리감을
    놓친 건 너의 실수 .......

    굿베이........다신 만나지 말자.........naver.

    - the and-
    48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22:50:32 1 삭제
    쉘로우 그레이브... 너무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충격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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