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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6	폐타이어 어떻게 처리할까요? [새창]	2016-11-21 19:49:31	0	삭제
		저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렸어요..
	1215	디그리셔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20 21:28:33	0	삭제
		본래 디그리셔의 용도는 아닌데 요긴하게 쓰고있는 제품 추천 드립니다. 다이소 오렌지 세정제.. 3천원 정도 합니다.
	1214	굳이 로드를 교체 할 필요는 없겠죠? [새창]	2016-11-20 19:24:18	9	삭제
		로드바이크...생각해보면 어른의 장난감이네요. 아주아주 비싼 장난감.. 솔직히 없어도 되죠. 어릴 때 친구들이 장난감 갖고 노는거 보면 부럽고 가지고 싶고 했지만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고는 하죠..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나중에 여유 되실 때 로드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 로드 입문할 때는 뭐가 이렇게 비싼가. 이게 정말 내게 필요한 물건일까 많은 고민을 하고 샀었는데.. 지금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허
	1213	로드 입문용으로 트리곤 페인킬러 어떤가요? [새창]	2016-11-18 13:45:46	0	삭제
		일단 1.2를 사서 좀 타보고 아! 로드가 정말 내게 맞는 취미구나. 이제 좀 더 제대로 타보고 싶다 하시면 기변 하시면 좋죠. 그리고 20만원 아낀걸로 다른 장비들도 좀 사면 좋구요. 어차피 기변한다고 해도, 소라에서 105로 기변하진 않을 꺼에요. 소라를 사던 105를 사던 나중에 기변을 하면 그 이상을 노릴테니 비슷하겠죠? 이왕이면 더 이쁘고 맘에 드는 것으로~!
	1212	겨울에 자전거탈때 복장은 어떻게하세요? [새창]	2016-11-17 22:55:19	0	삭제
		기모바지에 패딩입고 타면 탈만해여 문제는 발끝 손끝 그리고 얼굴!! 맞바람 받는 부분이 얼어서 깨질것 처럼 아프니 잘 감싸야 합니다.
	1211	평로라 잘타는 노하우 전수좀 해주세요ㅠ_ㅠ [새창]	2016-11-14 12:09:18	1	삭제
		기어를 높게~ 속도를 빠르데 하면 안정적이고 좀 편해진답니다~
	1210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14 08:56:39	0	삭제
		크..저도 혼자서는 완주 못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함께 달릴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내년에 또 가게 된다면 훈련 좀 하고 가야겠어요 ㅋ
	1209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14 08:55:51	0	삭제
		아~ 자전거 대회 알게 모르게 국내에 많더라구요~ 보니까 마라톤하고 연계도 많은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토요일에 자전거 대회하고 일요일에 마라톤 대회하고 그러더라구요
	1208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14 08:55:04	0	삭제
		ㅎㅎ 맞아요 나 스스로 내게 부여하는 고통과 시련을 극복했응 때 쾌감..그게 사이클의 매력같아요
	1207	ㅡ질문본삭금ㅡ라쳇소리가작아질수있나요...? [새창]	2016-11-10 00:02:08	0	삭제
		라쳇에 구리스 이빠이 넣으면 소리 줄어들어요 ㅎㅎ 혹시 구리스 넣어준게 아닐까여
	120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09 23:15:09	0	삭제
		ㅜㅠ 진짜 12시 넘어서부터 통제가 잘 안됬던거 같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페이스 올리는건데.. 비루한 엔진이라 꼴찌로 들어왔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205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09 21:17:54	0	삭제
		ㅎㅎ 아닙니다 업힐만 나왔다 하면 기어 다 털고 올라가서 그런거에유 ㅎㅎ
	1204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09 09:23:25	0	삭제
		ㅎㅎ 날이 계속 추웠는데 대회 당일은 많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17도 넘게 올라갔단거 같습니다.
	1203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 다녀왔네요. [새창]	2016-11-08 20:48:17	0	삭제
		ㅋㅋ 역시 오유 자게에도 참가하신 분이~ 글 수정하고 영상도 올려 봤어요 ㅎ 혹시 찍혀있을지도 몰라요~
	1202	로드 평속과 수준? [새창]	2016-11-07 23:04:09	0	삭제
		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요~ 달리고 있을 때 몸에 부하가 과하게 쌓이지 않고, 심박도 적당하고, 자세도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아 이대로 한시간도 갈 수 있겠는데?' 싶거든요? 그때 속도가 항속이고 그 속도보다 3~5정도 빼면 평속이 나오더라구요. 평속 30이면 자전거 동호인의 초기 목표일 정도인데 결코 낮은 수준이나 쉬운 목표가 아니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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