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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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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나 사랑해줘요 [새창]	2013-10-18 18:54:37	0	삭제
		술게 댓글은 처음이지만 고마워요!! 폭풍칭찬!!
	46	발컨류 甲.gif [새창]	2013-10-16 22:10:33	0	삭제
		내 발가락에 쥐내릴꺼같아 ㅜㅡㅜ 아파...
	45	가디건 이렇게 매칭하는건 어때여 [새창]	2013-10-08 15:02:09	1	삭제
		곧 보드 시즌인데.. 네프썬글은 잘 챙겨뒀다가 그때 질리게 끼셨으면 ㅜㅡㅜ
	44	렌즈끼면요.. [새창]	2013-10-03 14:39:09	0	삭제
		마이너스 7인데 렌즈끼고 다닙니다 ㅡ 렌즈낀지는 17년 되었네요..
	43	똥머리가발 나눔해요 쓰실분 계신가용! [새창]	2013-09-13 09:30:36	4	삭제
		내일 쉬는 날이니까 머리감고 사진첨부해서 올려드릴께요!! 부끄부끄 ㅡ
	42	똥머리가발 나눔해요 쓰실분 계신가용! [새창]	2013-09-12 21:26:07	1	삭제
		아 겨우 묶이는거말고 묶이고 한 십센티되는정도????
	41	똥머리가발 나눔해요 쓰실분 계신가용! [새창]	2013-09-12 21:22:31	19	삭제
		나 머리카락 진짜 얇은데 똥 푸짐하게 하는법 아는데 ㅜㅡㅜ 가발 필요없는데 ㅜㅡㅜ 알려주고싶다!! 머리 안길어도 묶일정도만 되면 되는데 알려주고싶다아 ㅜㅡ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0:22:53	0	삭제
		큰일났다 진짜 못나가겠어 ㅡ
	39	엽사배틀 1탄 [새창]	2013-08-19 14:13:09	1	삭제
		1 너여기서 머해?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8:05:49	1	삭제
		성형이고 머고 떠나서 진짜 이쁘다 ㅡ 자신감 회복하고 이쁘면 됐지!!
	37	[익명]어렸을때 트라우마가된 담임 선생님의 한마디 [새창]	2013-08-01 20:36:49	2	삭제
		난 초등학교 3학년때 반장일 열심히 하고 선생님도 잘해주다가 쉬는시간에 교무실 캐비넷 어디에서 상장좀 가지고 오라는 말에 가져왔더니 이게 아니라 큰 상장가져와야지!라며 한 백장 묶음으로 반애들앞에서 머리를 확 쳐맞고 눈물이 주르륵 ㅡ 아픈것보다 창피함이 먼저였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뒷얘기가 더 쩔어 .. 어렸을땐 가정통신문중 부모 학력과 직업적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자영업이라 적어냈었고.. 몇일전 울 엄마가 학교 왔었는데 무슨가게 하시냐고 물어봐서 모피 밍크 무스탕 그런거 한다그랬더니 엄마한테 자기 밍크하나 달라했었나봐 ㅡ 엄마가 그냥 웃으면서 대리점이라 원가가 몇백한다고 얘기하고 안줬는데 그후 내가 맞고 들어온거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한벌 선물했대 ㅡ 그이후로 학교끝나면 나한테 얘기좀 하자고 힘든건 없냐고 차도 타주고 맨날 말시킴 .. 나이 서른인데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36	오유를 좋아하는 사람은 ‮ .다니입 명 [새창]	2013-07-28 22:22:02	0	삭제
		신기해 오유 좋아 ㅡ
	35	최근 겪은 신기한 일 3가지 + 최근 가장 큰 의문 [새창]	2013-07-28 20:57:39	0	삭제
		영정사진 아닐까... 고민중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4:55:44	0	삭제
		안녕하세요? 나눔품목이 이뿌네요 ㅡ 전 4번 꽃무늬 원피스 부탁드려볼께요!! [email protected]
	33	술집여자라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 [새창]	2013-07-23 08:32:28	0	삭제
		글쎄.. 본인 선택이고 머라고 말할 자격도 없지만.. 솔직히 내 아이의 아빠가 내 아이의 엄마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편한사람은 없을듯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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