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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오늘 롤하고 처음으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4-01-04 14:19:14	3	삭제
		전 친구들이랑 큐 돌리면 말 안합니다. 같이 돌리는거 티를 안내려고 해요. 큰 커뮤니티도 친목하면 대화 하기 싫어지는데 고작 5명 있는 곳에서 4명끼리만 떠들면 얼마나 소외감 느껴지겠어요. 그리고 혼자 돌리다 4인이다 싶으면 바로 닷지합니다. 픽때 조용하게 티 안나는 4인은 왠만하면 겜 들어가서도 조용하고 떠드는 4인은 들어가서도 지들끼리 떠들거든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8:15:06	0	삭제
		군대 가기전 여친을 사귀고 싶습니다
	210	(혐짤)천룡인이 요기잉네 [새창]	2013-12-17 00:53:43	8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많은 할머니가 그래도 지 좋다고 악수 한번 하자는데 그게 그리 싫어서 손을 내빼나?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마저 포용하려는 생각이 없는 인간이 무슨 한 나라의 대통령을 하겠다는거지?
	209	같이 팀랭하실 플레분들 구해요. [새창]	2013-12-12 01:07:39	0	삭제
		1 친추 드렸어요.
	208	대륙 여자 기숙사 밖 [새창]	2013-12-06 01:09:21	34	삭제
		1 윤리교육은 못받은듯. 땅에 쓰래기를 아주
	207	흔한 돈지랄.jpg [새창]	2013-12-06 00:42:58	9	삭제
		지방사람 : ???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4:05:03	1	삭제
		중간에 남자한명 모자 쓰고있던거 떨어뜨렸는데 그것도 집어던짐 ㅋㅋ 근데도 모르고 좋아함ㅋㅋㅋ
	204	학교에서 청소할때 [새창]	2013-12-01 17:15:54	16	삭제
		예전에 방학때 학교 청소하러 나왔었는데 그때 대걸래를 저렇게 밀고 있었어요. 신나게 배 아랫쪽에 대고 막 달리는데 바닥에 못이 좀 튀어나와있었는데 그기에 걸렸는지 갑자기 텁! 하면서 멈추는 겁니다. 근데 그게 그냥 멈췄으면 됬는데 마침 텁! 할 때에 막대기가 밑으로 흘러내리는 겁니다. 안그래도 아픈 부위인데 얼마나 세게 부딪혔는지 몸이 대걸래를 중심으로 한 70도 정도 뜨더라고요. 근데 하필 여자애들이 주변에 있어서 아픈 소리도 내고 끙끙 앓았더랬죠.
	203	강동원이 쏜 총에 맞은 한가인 [새창]	2013-11-30 01:20:16	57	삭제
		정!
	202	[Bgm 주의] [약스압 주의] 쭉방카페 댓글들! - 1 [새창]	2013-11-28 00:05:31	2	삭제
		지금 가는 중! 부터 해서 도도한 비둘기랑, 박박에서 막 터짐 ㅋㅋㅋㅋㅋㅋ 룸메 있는데 꺼이꺼이꺽꺽 하면서 웃으니 이상하게 봄 ㅠㅠ
	201	트러블메이커 의상 속 욱일기논란 [새창]	2013-11-27 13:12:45	60	삭제
		존나 시덥잖은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누가 봐도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아닙니까?
	200	만약 세계가 멸망한다면 뭘 하고싶어? [새창]	2013-11-13 13:16:58	0	삭제
		아마도 범죄자나 양아치들이 거리에 나와서 싸돌아다닐테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대다수가 그냥 집에 틀어박혀 있을거 같아요. 전 가족들한테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싶네요. 친한 친구들한테 문자 한통씩 보내고.
	198	나 수능날 아버지와의 썰 [새창]	2013-11-08 19:28:47	32	삭제
		예전에 중학생땐가? 밤까지 학원을 다녔었어요. 항상 아버지가 데리러와주셨어요. 그리곤 함께 손 잡고 걸어가면서 피곤하면 눈 감고 걸으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럼 눈 감고 아버지 손이 이끄는데로 걸어갔었어요. 오늘 강의실 가는데 졸려서 눈 감고 걸었더니 잊고있던 기억이 떠올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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