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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더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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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더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익명]대학생지갑이 40만원이면 많이비싼가요? [새창] 2013-04-16 23:44:16 0 삭제
    전에 같이 일하던 20대 남직원 지갑이 그정도하더라구요.
    제지갑은 그절반정도였구요,
    급여는 제가 두배정도 더받았는데..
    전에쓰던지갑은 13년정도 썼어요.
    두번수선해서.
    근데,남자들은 지갑오래 쓰기힘들다더라구요.
    바지뒷주머니에 넣으니까,쉽게 헤지잖아요.
    십만원대 정도 구입하시고,오만원권 신권 복돈으로
    다음지갑 살때까지 넣어두심이?
    제 스똴입니다~^^
    29 자전거 추천요~ [새창] 2013-04-15 12:09:58 0 삭제
    아,감사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22:39:16 5 삭제
    에이~
    나이많어..
    그래도 47세.
    부산,경북사람 좋아하는 광주광역시 ..히
    27 핸드폰결제좀도와주세요 [새창] 2013-04-10 10:26:46 0 삭제
    전화하면 바로 결제되는그런거..
    요즘엔 하도 지능적이라.
    일단 내쪽에서 결제안한거 통보오면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개무시..
    저두 저번에 다운 좀받을 랬다가 가입했더니,바로 정액결제와서..휴우~
    많지도 않은 돈 지키기도 어렵네요ㅠㅠ
    26 영화배우찾아요 급헬프 [새창] 2013-04-10 10:13:51 1 삭제
    이경영?
    25 [익명]하긴 김혜수두 사람이더군요 [새창] 2013-04-09 10:19:35 0 삭제
    나이가 몇인데요?
    누구나 늙죠.
    자연스레 나이들어가는게 멋진건데,
    늘 동안타령을 해대니,울나라 여배우들 볼살은 터질듯한데 목주름은 ㅠㅜ.
    전 아직도 넘 멋지고 부럽던데..
    그나이에,그역할 해내는거 대단해보여요.
    24 오유님들~ 진심 이여자 어때요?? 스압죄송 [새창] 2013-04-08 06:41:16 4 삭제
    뒤돌아보면 어찌 견뎠을까 할정도로 힘든시간들 있죠.
    다시 돌아간다면 도저히 자신없을정도로 힘든 그런시간들.
    강철은 그렇게 단련되나요?

    지금의 힘든시간이 후에 엄청난 내공으로 쌓일 날들이 올겁니다.
    다만, 너무 힘들어 주저앉을까봐 걱정이네요.
    몸도,마음도 너무 망가지기전에 추스렸음하네요.
    그게 전부인데..
    그거잃음 아무것도 없는거라서..
    건강하구, 이쁜 젊은 날 보내셨음 해요!
    23 같은 목발 다른 느낌.jpg [새창] 2013-04-07 05:35:20 0 삭제
    1 거기서 전라도가 왜 나옴?
    아빠돌아가신지 두달되가니까,반대..
    여긴 전라도 광주.
    지역운운하면 땅덩어리가 커지나?
    22 베이컨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4-05 03:00:56 2 삭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에서 노숙자들은 쓰레기통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먹죠.
    유통기한을 이유로 우리가 뜯지도 않고 버린 음식들.
    "오늘 밤 12시까지가 유통기한이면 12시 1초부터 온갖미생물들이 번식하기시작하냐고? " 하, 진짜 멋진 구절이었음.

    전 치즈나 플레인 요구르트는 유통기한 신경안써요.
    1년정도 지나도 아무렇지도 않게,잘 먹었거든요.
    단,우유는 유통기한지나더라도 며칠못가더라구요.
    21 러시아 여성 모델 [새창] 2013-04-01 06:13:48 3 삭제
    방금까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두 딸이
    급오징어처럼 ? 이건 테러다.
    20 꼭 한번 써보고 싶은 계란말이 기계.flv [새창] 2013-03-27 17:29:00 1 삭제
    제가 봐선요, 세척도 걸리고, 좀지나고나면 깔끔하게 안 나올듯..
    코팅이 벗겨지거나 무뎌지면?
    19 3월16일에 출산했습니다 아가사진^^ [새창] 2013-03-26 09:06:29 1 삭제
    우와~~천사다!
    18 잠을잘수가없어요..ㅠㅠ [새창] 2013-03-24 05:13:26 1 삭제
    애똥이님/ 저 아직 안자요.
    낼 일욜이라 저혼자 좋아갖구.
    전 주변의 작고 미세한 소음에도 바로 깨고,깬 후엔 날 새는 편.
    제방법은 잠안오면 안오는대로 딴짓해요.
    책보기,영화보기..
    며칠 설치면 꿈같이 달콤한 숙면 하루쯤 오더라구요.
    요즘엔 이어폰으로 모차르트 교향곡 들어요.
    잠잘오구, 좀나아요.
    17 잠을잘수가없어요..ㅠㅠ [새창] 2013-03-24 05:03:03 1 삭제
    에구야~일어날 시간되도록 못 주무시니 오늘 큰일이네요.
    저두 8년 터울로 둘 키워낸 직장맘인데요,
    불면증 장난아니었는데,(귀가 초음파 )
    돌아보면 애들키울때가 젤 좋았던듯.
    전쟁같던 날들이 가장 활력있었더라구요.
    16 [익명]혹시라도 볼까봐 여길 나가질 못하겠어요 아이디도 모르는데. [새창] 2013-03-24 04:57:25 0 삭제
    어쩌다 헤어지셨는지..
    맘아프시겠지만, 보고싶은대로, 다시 노력해보시고,
    그래야 되든,안되든 후회없거든요.
    물론, 사람마음이 어느순간에 합쳐져야 인연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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