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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약스압] 로또의 광풍 .. 그 뒤안길 ... txt [새창]	2013-07-09 04:51:41	87	삭제
		예전 철없던 고딩시절..처음으로 로또가 나와서 로또 광풍이 불던때였습니다 어떤 여자가 꿈에나와 번호 여섯개를 알려주곤 무섭게 웃더군요 저는 생각나는것들을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 잘때도 수첩을 머리맡에 두고 자곤했는데 번쩍 눈이 뜨여 그 번호들을 얼른 메모하곤 다시 잠들었습니다 저는 삼촌댁에 얹혀사는 처지였는데 다음날 삼촌께 이러이러한 꿈을 꿨는데 번호가 이것 밖에 기억 안난다면 그중 세개만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가난했지만 요행으로 돈을 버는것을 매우 싫어했기에 그저 4등정도만 되서 삼촌 술안주나 맛있는거 잡수시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삼촌께선 얼른 번호를 조합해 만원(그때는 한게임에 이천원 이었던걸로앎)치를 사셨고 당첨번호 선정날이 되어 다같이 티비시청을 했드랬죠 아니나 다를까 제가 알려준 번호는 모두 적중했고 아쉽지만 삼촌께서 찍으신 다른 번호들은 예상이 빗나가 4등에 머물러 그걸로 삼겹살이나 구워먹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저는 혼자 몰래 적어뒀던 번호들을 대조해 봤고 정말 번호 모두가 맞았습니다 참 신기했던 기억이네요 하지만 아직도 저는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때의 저를 진짜 죽지않을 정도만 패고싶어요....그래도 나니까 죽으면 안되잔아요..진짜 아오 죽여버릴거야 실화임..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2:35:49	0	삭제
		무간도 조제호랑이물고기들 잠수종과나비 담담하고 조용한 영화 좋아해여
	17	귀차니즘 대결 합시다. [새창]	2013-07-07 20:49:25	0	삭제
		화장실 가기 귀찬아서 참고 참다가 방안에 누워서 지려본적 있으심?
	16	오유 바이러스 없습니다(+증거) [새창]	2013-07-02 05:58:12	3	삭제
		우왕 내가 정말 바보멍청이구나 라는걸 깨우쳐 주는 글이당~~ 저게 글인지 그림인지 조차도 모르겠다 헤헤
	15	오유 바이러스 없습니다(+증거) [새창]	2013-07-02 05:58:12	10	삭제
		우왕 내가 정말 바보멍청이구나 라는걸 깨우쳐 주는 글이당~~ 저게 글인지 그림인지 조차도 모르겠다 헤헤
	14	[BGM]지하철안에 열차는 어떻게 넣었을까요?.facebook [새창]	2013-06-29 23:02:12	2	삭제
		↑요렇게 뚝딱뚝딱해서 선로위에 얹어서 합체~끝 참쉽죠?헤헤
	13	[BGM]지하철안에 열차는 어떻게 넣었을까요?.facebook [새창]	2013-06-29 23:02:12	4	삭제
		↑요렇게 뚝딱뚝딱해서 선로위에 얹어서 합체~끝 참쉽죠?헤헤
	12	[BGM]지하철안에 열차는 어떻게 넣었을까요?.facebook [새창]	2013-06-29 23:00:56	3	삭제

	11	[BGM]지하철안에 열차는 어떻게 넣었을까요?.facebook [새창]	2013-06-29 23:00:56	45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0:58:50	0	삭제
		경남은 이꼴 난게 공구리도 물론 있겠지만.. 것보단 김두관이 진짜 씹쌔끼임 아오...홍씨가 저지랄 인데도 답이없음
	9	혼자 영화보고 혼자 밥먹고 왔습니다 [새창]	2013-06-26 22:42:34	1/21	삭제
		저는 혼자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술마시고 자주그럼ㅋ 편해여~ 하나도 안슬프고 눈치 안보임ㅎㅎ 근데 여자친구 있는게 함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일베 또 한 건 했네요 [새창]	2013-06-23 22:19:01	2	삭제
		근데 고작 저거 한장 붙이려고 목포까지 내려간건가.... 근성있는 미친놈일세
	7	요즘.. 다시 귀신이 보입니다.... [새창]	2013-06-22 02:01:26	1	삭제
		글쎄요...저도 비슷한 경우라 한말씀 드려봅니다..저는 무당들이 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했었는데요 천주교 신자 인지라 안했지만 몇번 죽을고비도 넘기고 했었습니다 근데 성격이 제가좀 남달라서 신경을안씁니다 나오든말든 그러려니해요 저도 같은꿈을 몇년간 반복해서 꿨었는데 시간과장소 모두 다른곳에서 도망다니다가 꼭 마지막엔 항상 같은곳에 도착을하고 제 등에 누가 칼을 꽂으면 죽어가다가..딱 죽으면 눈을뜨고 깼었습니다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 깨는거죠 아무튼 다른얘긴 필요없고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이게엄청 어렵겠지만..저는 나이먹으면서 점점더 무신경해지니 저한테 관심을안보이더군요 가끔 이쁜귀신 나오면 말도걸어보는데 무시당해여.....귀신은 그냥 해가되는 존재라기 보단 우리랑 별거다를거 없는 존재입니다 그냥 동네사람 보듯 지나치면 되는듯..;;;뭐 개개인의 의견차고 하니 관심받으려는 어그로꾼으로 비춰질수도 있고 하지만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그정도로만 생각해줬음 하네요 암튼 작성자님 너무걱정 마세요 걱정할수록 늘어납니다
	6	미필이 입대 후 현역병되어 느끼게될 유격 조기교육ssul.TXT [새창]	2013-06-20 04:04:51	0	삭제
		저는 사단이 개편한다고 우리대대가 사단훈련 전부 짬처리 당해서(우리대대만 제일마지막에 개편..)눈만뜨면 훈련이었음..그래서 유격은 기구도 타고 스트레칭도 하고 밤에 잠도 꼬박꼬박 재워주고 군장매고 돌아다니진 않으니까 제일 편한 훈련이었슴 물논 행군은 당연히함 그냥 다른거에 비해서 훨씬 편하니낀 좋았던거 다른거 할바에 유격을 받지 이런느낌?ㅋㅋ유격에 대해선 좋은기억밖에 없음 추억거리~ㅋㅋㅋㅋ 근데 암만 신낫어도 화생방은 짜증났지만.....그리고 사열도..ㅅㅂ..일년 내내 사열이여..맨날천날 훈련가면서 깐거 또깔고깐거또깔고....
	5	전두환 추징.. 민주정부때는 20억여원 징수, 가카는 4만7천원 [새창]	2013-06-12 14:30:37	2	삭제
		이건 시게가 아니라 진짜 유게로가야할듯.. 인건비떼고 기름값떼면 시발 안받는게 이득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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