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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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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님들 제가 호신술 가르쳐드림 [새창]	2013-12-01 12:25:32	0	삭제
		고양이가 착하네요. 굳이 개 혓바닥까지 넣어주고...
	84	[비지엠] 천주교 소화묘원에서 바라본 풍경... [새창]	2013-12-01 10:57:49	0	삭제
		우와 마지막 사진 정말 좋네요.
	83	편의점알바하면서 그린그림 [새창]	2013-12-01 10:30:55	2	삭제
		비비안리♥
	82	<a>와이프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29 20:44:24	7	삭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글 읽을 때서부터 우울증있으신 것 같았어요.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우울증은 자기 자신이 진단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있다고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게 대다수죠. 조금 무기력증도 있으신 것 같아요. 무기력이 딱히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느낌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도 별 느낌이 없는 것도 있어요. 아까 자기자신한테 돈 쓰는 게 아까워서 병원 안간다고 하셨는데 상담 진료 꼭 받아보세요...
	81	귀신이 도와주는썰 3 [새창]	2013-11-29 00:13:26	13	삭제
		재밌어요!!!
	80	"데자와"라는 음료수아세요? [새창]	2013-11-24 19:23:00	0	삭제
		데자와도 좋구~ 실론드도 좋구~! 둘 다 좋아요ㅠ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1:00:32	3	삭제
		가가의 대중적인 노래들만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다른 곡들도 들어보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가가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 같아요. 노래를 할 때의 모습이 가장 예쁘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78	제자한테 배신당하고 폐인이된 김기덕감독 [새창]	2013-11-17 03:28:05	9	삭제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이신데... 처음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보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었었지요. 사람의 인생사를 단순하면서도 깊게 그려내신 것과 여백과 침묵을 아름답게 표현하신 거 보고 난 이후로 즐겨보고 있었는데...이런 일을 겪으셨었군요ㅠㅠ 제게 많은 가르침과 생각을 주신 감독님, 부디 힘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고 있고 좋아하고 있어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1:27:42	0	삭제
		이이언-SCLC 부탁드려요!! 헤헤 좋은 글인 것 같아서 추천하고 스크랩해가용용
	76	아가들이 눈 뜹니다 [새창]	2013-11-15 15:48:58	10	삭제
		마지막 사진ㅋㅋㅋㅋ 하악하는 고양이가 무서워서 숨은 것 같이 보여요ㅋㅋㅋㅋ 귀엽네요!
	75	※스압) 꼬물이들근황 한달전베오베간작성잡니다 [새창]	2013-11-13 02:19:18	0	삭제
		으앙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배만지면서 냄새 맡고 싶다ㅠㅠㅠㅠ 특유의 애기냄새ㅠㅠ
	74	캔디스의 8년된 남자친구.jpg [새창]	2013-11-09 21:02:18	5/12	삭제
		11 너무 이쁘면 시기와 질투 때문에 따돌림 받아요ㅠ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7:04:07	1	삭제
		물론 지금도 노력하고 계시겠지만, 초등학교 관한 다큐를 보거나 애들을 어떻게 해야 주목시킬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요.아니면 오랫동안 근무하신 선생님들께 어떻게 해야되는지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지금 보다 조금 더 노력하셔야 되겠어요. 힘내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5:53:35	1	삭제
		1111 괜히 새벽에 빵터짐ㅋㅋㅋ!
	71	가장 좋아하는 시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3-10-26 03:49:36	5	삭제
		노주인의 장벽(腸壁)에 무시로 인동(忍冬) 삼긴 물이 나린다. 자작나무 덩그럭 불이 도로 피어 붉고, 구석에 그늘 지어 무가 순 돋아 파릇하고, 흙냄새 훈훈히 김도 서리다가 바깥 풍설(風雪) 소리에 잠착하다. 산중에 책력(冊曆)도 없이 삼 동(三冬)이 하이얗다 - 정지용, <인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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