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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구반포 사진들 [새창]	2014-03-15 20:02:26	0	삭제
		구반포 소운빙!
	113	한국사람들에게는 생소한 특이하고 느낌있는 현대 프랑스 소설,연극 추천! [새창]	2014-02-13 22:36:05	2	삭제
		아멜리 노통브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가장 좋았던 책 몇 권을 뽑아보자면, 적의 화장법,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제비일기, 불쏘시개 등이 있네요. 특히나 적의 화장법, 세살, 제비일기는 정말 좋아합니다.
	112	자본주의에 맞서는 철학자 강신주 [새창]	2014-02-06 14:53:34	6	삭제
		글을 읽고, 그 밑에 달린 댓글들을 읽고 그냥 나가려다가 몇 자 적어보려 다시 들어왔습니다. 우선, 저는 저 말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좀 거칠게 표현 하셨지만, 무작정 돈을 등지고 세상을 등지고 살라!! 는 말이 아니잖아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말로 행복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자는 뜻이잖아요. 저 분은 그것이 인간의 인권을 회복하고, 진짜 사람처럼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하는(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길을 알려주는 사람, 철학가에게 '그 전에 제도가 바뀌어야지. 우리 나라는 이미 썩었어. 이미 자본주의의 노예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돈에 허덕이는데 저 말은 사치야. 해결책이나 알려달라고!' 하는 것은 모순적이라 생각해요. 저 사람은 이런 길이 이상적이다라고 알려만 준거지, 그 이상적인 길을 가기 위한 노력은 우리가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벌써부터 노예가 되면 안 되잖아요....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이 고쳐주기를 바랄건가요...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꾸어야지요. 그냥 몇 자 적어 보았어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2:33:31	27	삭제
		아기가 너무 이뻐요! 어머님 닮은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0:18:35	1	삭제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an
	109	[익명]19) 페티쉬 있는 사람들 [새창]	2014-01-29 06:09:55	7	삭제
		단발머리요
	108	혐) 마약을 장기복용한 사람들의 전과 후 [새창]	2014-01-24 21:20:40	10	삭제
		영화 레퀴엠 보시면 얼마나 마약이 위험하고 극단적인 것인지 잘 알려줘요. 그 영화 보고 한동안 충격에서 못 벗어났던 게 생각나네요. 영화 레퀴엠 트레일러(요약 동영상 및 ost 영상 8분짜리) http://youtu.be/yTN9jn8_FZ0
	107	오늘 아버지가 고양이를 대리고 오셧다... [새창]	2014-01-22 10:01:07	0	삭제
		집은 딱히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스크래치(기둥이나 발판형)은 필요 하실 지도... 뭐 자기가 알아서 문지방이나 문틀, 소파같은 데에 긁긴 하는데 손톱자국 남잖아요... 스크래치 하나 사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유가 되신다면 고양이 털 빗, 작은 장난감(쥐모양, 낚시대 모양), 고양이 캣닢글라스 (고양이마다 호불호가 나뉘지만 잘 먹는 고양이들은 엄청 잘 먹어요. 간식?같은 건데 저희집 냥이도 자라게 놔두질 않아요...ㅠ) 이런 것들 필요하실 것 같네요. 음 다른 것들은 고양이용품전문점? 인터넷 쇼핑몰 한 번 들어 가 보시는 게 어떨까요?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천원에서부터 비싼 거 까지 다양했던 것 같아요. 낚시대는 오천원 정도 했구요.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106	우리나라 현대사 초간단 정리만화 [새창]	2014-01-21 22:51:23	2	삭제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이거 그리신 분이 얼마 전 자주 올라왔던 '위안부 만화-문신' 그리신 작가 분이세요.
	105	돼냥이의 비애 '-' [새창]	2014-01-02 09:56:36	0	삭제
		막짤 위풍당당당당당
	104	동덕여고, 대자보떼는 행위에 교사가 화났다 [새창]	2013-12-22 00:47:00	9	삭제
		동덕여고 2학년 재학 중이에요 첫번째 대자보는 못 봤는데 편지는 읽었어요. 아침 7시 30분 정도에 학생주임 선생님께서 떼 가셨구요. (제가 읽고 있을 때 떼어가셨어요) 선생님들께서 편지 읽으시고는 그 당일 종례시간에 대자보를 붙일 수 있다고 허용하셨어요. 단 여기저기 붙이면 안되며, 도장을 받아서 게시판에만 붙이도록요~ 저도 쓰려고 시험기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말고사 주간(대자보 붙여지고 떼어지고...)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써보려고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00:13:42	5	삭제
		저희 학교에서는 얼마 전에 교무실 선생님들께서 대자보를 못 붙이게 하는 대자보 금지령 같은 걸 내리셨었어요. 그런데 한 학생이 대자보를 붙이게 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붙였고, 결국 선생님들 께서 도장을 받으면 게시판에 한해서 붙이게 해 주시겠다고 했어요! 논리적이게 편지를 써보심은 어떨까요?
	102	서울광장 집회 종료됬습니다. [새창]	2013-12-19 23:15:29	0	삭제
		저도 다녀왔습니다! 무척이나 춥더군요... 그래도 붉게 빛나는 촛불들을 보니 아직 희망이 있다는 걸 느끼고 왔습니다.
	101	미니스톱 전 알바생의 팁+조언?2탄!.txt(스압) [새창]	2013-12-18 17:07:44	1	삭제
		소프트아이스크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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