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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6 참 아이러니한게 [새창] 2024-02-20 13:54:55 0 삭제
    법을 전문지식으로 한 법률 전문가, 의료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 기술자로 국가에서 자격을 부여한 사람일 뿐입니다. 물론 그들에게는 우리 사회에서의 공공인으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의무와 사명은 부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정의를 수호하고 환자를 치료하라고 임명한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의 우리사회 공동체의 직업인으로쎄 사명은 하였으면 합니다.
    1895 민주당원이 다른당을 찍는다는건 해당행위 입니다. 잘 생각해주십시오. [새창] 2024-02-20 13:46:20 1 삭제
    민주당원으로써는 불합리한 행위는 맞는 것 같은데 해당행위로 단정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선거는 비밀, 자유 선거입니다. 누구에게 투표하건 기권하건 유권자의 권리입니다. 이런 식으로 타인을 협박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당의 후보를 공개적으로 찍겠다는 것은 당을 해롭게 하는 행위는 맞는 것 같네요.
    1894 박용진이 하위10프로군요. [새창] 2024-02-20 11:43:55 0 삭제
    자격 심사를 그 당의 권력자 입장에서 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국민과 정당원의 의견은 개 똥인데 국민의 세금이 왜 지원되야 합니까?
    1893 박용진이 하위10프로군요. [새창] 2024-02-20 10:20:02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정당의 공천권이 없어져야 합니다. 정당의 공직 선거 후보자는 정당원의 지지와 일반 유권자의 추천이 어우려져서 자동으로 선택되도록 해야 합니다. 정당의 추천권은 정당을 사당화 하여 정당을 권력의 추종되는 제도로 이용되도록 할 뿐입니다. 국고 보조를 받는 정당을 국민의 공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당 추천권을 배제하는 시스템으로 하여야 합니다.
    1892 이번 의료 사태로 윤석열 정권 지지율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새창] 2024-02-20 09:00:47 0 삭제
    아마 천명선으로 타협을 할 수도 있겠지요. 의협도 윤석열 정부도 다 욕먹는 것일 것입니다.
    1891 이번 의료 사태로 윤석열 정권 지지율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새창] 2024-02-20 08:58:31 0 삭제
    설마요. 아마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클 겁니다. 윤석열은 꽃가마인 줄 알았지만 아마 달리는 말이 될 것입니다. 타협할 수도 그리고 끝낼 수도 어려운 형국일 것입니다.
    1890 이번 의료 사태로 윤석열 정권 지지율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새창] 2024-02-20 08:56:12 0 삭제
    관련 없다.
    1889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의 목표... [새창] 2024-02-20 08:52:17 3/13 삭제
    총선이 어떻게 흘러 갈지 50일 남았는데 아직까지 오리무중 안개속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가능성을 발견했읍니다. 이번선거 1번은 윤석열 정권 심판입니다. 물론 한동훈은 윤석열 아바타가 맞고요. 2번은 이재명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유권자들이 확인할 것 같습니다. 3번째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호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한 국민적 과제를 해결할 방법이 난망할 것 같았는데 제3지대 이준석과 이낙연의 폭망으로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으나 민주당의 오발탄과 제3지대 폭망은 조국신당을 희망으로 국민에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견제도 많이 들어오겠지요. 조국이 잘 대처할 것으로 믿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1888 이준석 컨셉 하나 예상해봅니다 [새창] 2024-02-20 08:46:14 0 삭제
    개 똥같은 글. 세상 꽁짜로 살려고 어린 나이에 정치권에 들어와서 일부 젊은이들의 불만스런 세상사를 이용해 세상 어지러움을 이용해 튀어보려다 다 보인 내공으로 나락간 한 젊은이.
    1887 무능한 이재명때문에 이낙연과 조국이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새창] 2024-02-19 22:37:24 1 삭제
    이낙연은 이제 낙향이 가장 좋은 선택 같은데. 그놈의 욕심이 무엇인지. 그렇다고 이재명을 무지막지하게 욕하는 것도 과한건데. 이번선거로 조국의 기사회생을 기원합니다.
    1886 2찍들이 후회가 막심하니 총선은 민주당이 대승할것이다? [새창] 2024-02-19 22:03:33 2 삭제
    총선이 어떻게 흘러 갈지 50일 남았는데 아직까지 오리무중 안개속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가능성을 발견했읍니다. 이번선거 1번은 윤석열 정권 심판입니다. 물론 한동훈은 윤석열 아바타가 맞고요. 2번은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유권자들이 확인할 것 같습니다. 3번째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호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한 국민적 과제를 해결할 방법이 난망할 것 같았는데 제3지대 이준석과 이낙연의 폭망으로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으나 민주당의 오발탄과 제3지대 폭망은 조국신당을 희망으로 국민에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견제도 들어오겠지요. 조국이 잘 대처할 것으로 믿습니다. 실날같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1885 민주당 공천의 민낯 [새창] 2024-02-19 21:11:13 1 삭제
    ㅎㅎㅎ. 이재명 적당히 빨아 드려요. 민주당에 대선주자가 없으니 이재명이 자기 꼴리는데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대안이 없을 것 같았는데. 그런데 대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비록 2심 판결이 유죄이지만 조국 정당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것 같습니다. 제3지대 이준석, 이낙연이 폭망하는 것 보고 국힘당과 민주당이 그래도 생각했는데 민주당의 오발탄과 제3당이 폭망으로 조국 신당이 부각될 것 같습니다. 견제가 이제 들어 오겟지요. 조국이 잘 대처할 것으로 믿습니다. 민주당에서 나오는 현역들이 조국정당으로 들어온다면 제3당은 조국의당이 될 것 같습니다.
    1884 국민이 뭘까요? 국민의 정의? [새창] 2024-02-19 19:22:16 0 삭제
    장 하십니다. 그런데 국민으로써 어떤 대접 받고 있나요.
    1883 윤석열과 노무현의 차이... [새창] 2024-02-19 11:19:26 1 삭제
    한 반의 공부 1등 짜리와 30등 꼴등 짜리 둘을 누가 공부 잘하는지 비교하면 누가 명예훼손 당할까요. 1등 짜리는 겨우 두명중에 우월하다는 비교 평가를 받는 것이고 꼴등 한 자는 집에가서 부모에게 나 1등보다 공부 못했다는 당연한 평가가 과연 옳은 비교입니까?
    1882 윤석열과 노무현의 차이... [새창] 2024-02-19 11:07:40 3 삭제
    이 사람 미쳤나?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사악한 자와 제대로 된 사람과 인성을 비교하다니 노무현 대통령을 두번 죽이려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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