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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8 23:23:42 0 삭제
    박은정 보고 조국혁신당 찍냐? 조국보고 조국혁신당 선택하지. 박은정이가 누군지 알 필요 없어. 조국만 어떤 사람인지 알면되.
    1970 조국 혁신당 [새창] 2024-03-28 12:25:09 2 삭제
    본문 글은 물타기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 조국 혁신당은 조국혁신당입니다. 정책이 서로 맞고 추진 방향이 맞으면 서로 협력하고 의견이 다르면 서로 조율하고 현실적으로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없었을 때에는 민주당이 독점했지만 이제 조국혁신당이 생겼으므로 유권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입니다. 국민은 행복해 지는 것이지요. 좋은 정당이 더 생겨 국민이 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정당이 생겼읍니다.
    1969 이번 총선이 가장 중요한 이유 (경우의 수 4가지) [새창] 2024-03-26 13:41:34 0/4 삭제
    예상은 예상일 뿐. 사람의 일은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사임. 모든 것은 신이 만들어 논 계획을 인간은 최선을 다 하여 연기하는 것이 인간사일 뿐입니다. 미래는 신 외에는 알 수 없는 일 입니다. 다만 코 앞에 닺찬 총선 부터 최선을 다하여 유권자에게 진정성을 다 보이며 표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 이후는 총선 결과에 따라 또 새롭게 대처하여야 합니다. 경우의 수 처럼 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또 나올 수도 있고 우리의 환경(외부, 내부 포함)도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게 세상사입니다. 다만 현재의 환경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1968 한번 속는 사람은 흔히들 있을 수 있고 [새창] 2024-03-24 13:22:10 4 삭제
    이번엔 안 될 걸. 너무 늦었어. 유권자들은 얼굴 화장하는 것이 너무 익숙해져서 감정이 매말라 버렸거든. 그리고 국힘당은 아예 화장이 아니라 인물을 바꾸었잖아. 미련 곰퉁이면서 철면피이고 어리석은 자 윤석열로. 이승만, 박정희에서 박근혜 까지는 그나마 눈속임이 가능한데 윤석열은 도저히 안될 걸.
    한동훈으로 속일려고 애써도 윤석열의 도플갱어 한동훈은 속일 수 없는 레알이라는 것.
    1967 재밌어진 세종갑 [새창] 2024-03-24 11:19:25 0 삭제
    이런 멍충이 아무리 김종민이 미워도 민주진영인데 선거 끝나고 윤석열 탄핵 투표하면 그래도 김종민은 찬성표인데 뭘 물어봐. 그리고 이재명이 선거 유세시 이 지역 지나면서 김종민과 악수만 해도 선거 끝나고 김종민은 이낙연과 이별하고 이재명에 충성하는 찐명표 민주당원이 되 있을 걸.
    1966 법원 "주가조작 폭로 왜 대통령실이 고발하나" [새창] 2024-03-23 17:59:41 0 삭제
    도독이 제 발 저리도 사람으로 염치가 있으면 못 하죠. 짐승만도 못 한 인간들이니까 힘만 있으면 뭔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민들은 뭐도 모르고 그런 인간들에게 권력을 위임해서 잘 살아보겠다고 지금도 새벽기도에 가서 그 인간 잘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에라이 참 축복받을 짓 많이 한다.
    1965 윤석렬 임기? 투표하면 3일 기권하면 3년 [새창] 2024-03-22 18:44:35 0 삭제
    아까운 것은 당연하지만 출산을 하려면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채워야 하는데 아깝다고 임신하자 마자 아이를 뱃속에서 꺼내자니 할 말이 없네.
    1964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시나요? [새창] 2024-03-22 18:36:45 0 삭제
    수구 극우세력이 보수세력으로 위장하여 현재까지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권력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정당화 하는 수단으로 반공을 국시로 사회 통제를 하는 중앙집권적 체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권력의 적자가 아닌 엉뚱한 윤석열이 승계되어 정당성이 훼손되었읍니다. 이제는 정보화 사회가 되었고 보편적 민주주의 사회가 가능해지고 있읍니다. 우리 사회가 소멸되지 않기 위해서는 출산율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어 대한민국 어느 곳에 살더라도 행복한 생활이 가능해 져야 합니다. 이제는 국힘당이 이 사회의 주류가 되서는 안됩니다. 우리 사회의 왜곡된 정보를 만들고 패권 추구에만 집착하는 수구 언론의 퇴출과 엘리트들의 지배 의식만 사라진다면 보다 나은 사회로 진화하겠지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의료개혁이 필요하고, 더 많은 변호사, 공인회계사와 같은 엘리트 진입 장벽을 보다더 헐겁게 하여야 합니다.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아니고 정화된 개천에서 많은 고기들이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1963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시나요? [새창] 2024-03-22 18:20:14 0 삭제
    군대 있을 땐데 유신헌법 찬반 투표가 첫 투표입니다. 그 때는 김대중 김영삼 보고 투표했는데 반대 8% 쪽에 투표했읍니다. 김대중 김영삼 참 멋있었는데 김대중은 지금의 조국 같았읍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민주 반민주 대결이라니 공화당 계열의 국힘이 아직도 생존하고 있다니 수구 세력도 참 생명력이 깁니다. 우리나라도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가진 민주당이 절대 다수가 되어 선의의 보수와 진보가 경쟁하는 구도로 진화하고 수구 극우 세력은 그들의 소수 세력을 위한 정당으로 전락되었으면 합니다. 국힘당은 정의당이나 진보당과 같은 소수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1962 윤석렬 임기? 투표하면 3일 기권하면 3년 [새창] 2024-03-22 13:14:07 0 삭제
    표어는 괜잖은데 3일은 너무하고 3달로 하지. 유권자의 인내심을 그렇게 조급하게 하여야 하나.
    1961 이재명 대표와 한민수 [새창] 2024-03-22 13:06:57 0 삭제
    100% 만족은 아니지만 95% 긍정적.
    1960 조민 조국이 유죄면 [새창] 2024-03-22 11:08:29 2/20 삭제
    심정적으로는 무죄로 하고 싶지만 팩트가 있고 범죄의 혐의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사항 같으나 사회적 관행이라는 것과 수사기관의 목적을 위한 과잉 수사로 밝혀진 일이고 가족에서의 발생된 문제이고 성장하는 어린 시절의 일이라는 정황을 참작하며 이미 어머니가 처벌을 받아 정상 참작을 해서 벌금 90만원 이하 또는 선고 유예가 맞는 것 같은데 사법 기관이 너무 원칙만 주장하면서 일방만 대변하는 정치적 판결 같아 씁쓸합니다. 공평하지 못한 판결 같습니다.
    1959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원 [새창] 2024-03-22 10:52:37 0 삭제
    벌금 1,000만원 너무 많네. 90만원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 항소하기도 그렇고 수용하자니 억울하고 애매하네. 그래도 항소해서 벌금을 낮춰야지 명예 회복이 중요해.
    1958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2 10:44:14 0 삭제
    국힘당의 대응 세력은 정의당이나 진보당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우리 국민의 보편적 가치를 대변하는 절대 다수의 정당으로 이제 보수 진보로 분화하여 국가 발전을 위한 선의의 경쟁이 되도록 이번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1957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2 10:40:22 1 삭제
    이제 국힘당은 사라지고 민주당이 분화하여 보수 진보로 나뉘어 국가를 운영하여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힘당은 극우 세력으로 소수당으로 전락하여 국민의 일부만 대변하는 정당으로 사라져 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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