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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6	“한국 떠나야겠다” 출구조사 보고 탄식한 만화가! [새창]	2024-04-11 11:11:59	0/7	삭제
		참으로 우리 국민은 현명한 국민이라는 것을 선거 결과를 보고 또 다시 느꼈읍니다.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으로 무조권 야권이 200석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선거 결과는 야당의 압승으로 야당이 이기 것 같으면서도 이닌 것 같은 애매모호한 결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는 1. 정권 심판 입니다. 2.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경고를 주었읍니다. 3. 정부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에 전념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하였다고 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당이 이전의 자신에 굴복하는 국힘당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민주당은 특정인을 위한 사당이 되어서는 미래가 없으며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민주 진영이나 국힘 진영이나 대권 주자가 다시 나타났으니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1985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습니다. 민주당이 이긴거 아닙니다. [새창]	2024-04-11 10:43:24	0	삭제
		이전 선거의 의미는 첫째 정권 심판입니다. 두번째 이재명 경고입니다. 세번째 정부는 민주주의의 회복과 민생에 전력을 다하라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1984	650명이 아니라 1400명 이랍니다 [새창]	2024-04-03 22:02:29	5	삭제
		ㅎㅎㅎ 2,000명이든 1,400명이든 650명이든 무슨 의미가 있나? 선거 끝나면 의협 분쟁도 끝나는 것 아닌가? 단지 선거를 위하여 만든 분쟁인데 도움이 전형 안되네.
	1983	나경원 후보 호소의 댓글 반응 [새창]	2024-04-03 21:52:45	28	삭제
		나경원 뭐 총선에 낙선되도 자기 국가(일본)으로 귀화하면 되지 않나?
	1982	국민의 미래 강선영 "왜 육아휴직 했냐" [새창]	2024-04-03 21:50:30	14	삭제
		국민의 힘의 본색인데 가식적인 일과 가정의 양립제도의 혁신 가면을 벗어 버리네요.
	1981	100석 근처나 된다니 대한민국은 한참 멀었습니다. [새창]	2024-04-03 21:42:06	1	삭제
		그렇네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후예 정당이 아직까지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지요. 그러고도 민주주의 사회라고 말한다니 더 놀랐습니다.
	1980	윤석열 정부의 개 ㅅㄲ 사과 방송... [새창]	2024-04-03 18:52:17	0	삭제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똥개입니다.
	1979	이번 총선 최대의 공신들 [새창]	2024-04-03 18:51:04	0	삭제
		팬덤 국힘인데 머저리네. 똥 오줌을 가릴 줄 모르네. 뭐 이정도 아닐까?
	1978	이번 깜깜이 기간이 기대된다 [새창]	2024-04-03 17:16:25	0	삭제
		아무리 깜깜해봤자 유권자는 이미 결정 다해놓고 인주 잘 찍을지 확인하는 것만 남은것 같아.
	1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3 17:13:47	1	삭제
		애쓰네.
	1976	의사증원 600선으로 합의본다고 하는데요? [새창]	2024-04-03 16:59:45	0	삭제
		장난쳐도 관심이 안되네.
	1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3 16:58:17	0	삭제
		앵앵......
	1974	10년, 20년, 30년 전에도... [새창]	2024-03-29 13:17:41	0	삭제
		그들의 총선 전략 스케줄인데. 그러러니 합시다.
	197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4-03-29 13:15:44	0	삭제
		쓰잘데 없는 걱정거리가 우익 보수 국힘당 걱정인데 그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전광훈의 자유통일당이라니. 현재의 자유통일당 지지율은 미래의 국힘당 지지율인데 미래에 대하여 우리 걱정하지 말고 자유통일당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도 없는 세력이니 합시다.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9 13:10:22	0	삭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개떡같은 글이네. 무슨 봉건 왕조 끝자락 시대와 현대 선진사회의 민주주의 문명국가에서의 통치권자를 비교가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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