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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6	이번엔 카이스트 졸업생이 끌려나감... [새창]	2024-02-16 21:54:47	0	삭제
		어떻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하고 원통합니다.
	1865	최근 진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24-02-16 21:48:01	0	삭제
		남을 의심하면 당신도 다른 사람이 알바로 의심하는것은 당연합니다.
	1864	인재근을 아세요?? [새창]	2024-02-15 03:10:50	0	삭제
		유동규도 이재명이 발탁한 사람입니다. 이재명이 지금 쓰고자 하는 사람도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공천을 다수가 판단할 수 있는 당원들이 판단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1863	공약을 보고 투표하는 멍청한 시대는 갔습니다 [새창]	2024-02-14 12:25:10	2	삭제
		유권자에게 사실 공약보다 신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민주당이 국힘당보다 신뢰에서 더 우위에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총선에서는 각 후보자의 신뢰성도 무시될 수 없는 변수이다. 총선은 각 지역의 선거인데도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아무 연고 없이 공천되는 것을 보면 그 후보자와 정당의 신뢰성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정당을 이끌어 가고 있는 지도자의 신뢰성 또한 마찬가지 인것 같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리섞지 않고 현명하게 역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본다. 이번 총선에서도 민의가 충분히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1862	민주 “임종석, 중·성동갑 출마 불가…나가려면 험지로” [새창]	2024-02-13 13:44:27	0	삭제
		미디어에 나오는 가장 눈에 거슬리는 현상중에 민주당은 이재명의 발표시에 당직자들이 도열하여 이재명을 맞이 하는 모습입니다. 요사이 독재의 후신인 국힘당의 한동훈이 언론에 나올 때 국힘당 당직자들이 도열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이 모습 하나가 현재의 민주당의 상황을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핵남갭꿀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다행이지만 민주당의 의사결정이 이재명의 독단만 있는 것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1861	안산 상록갑 권리당원분들 19일부터 경선 시작입니다!! [새창]	2024-02-13 12:58:59	1	삭제
		양문석은 이재명을 위해서 공천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1860	민주 “임종석, 중·성동갑 출마 불가…나가려면 험지로” [새창]	2024-02-13 12:55:41	0	삭제
		이재명의 착각은 이재명은 자신의 대통령 당선이 펜덤과 개딸 강성 지지층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웃고픈 생각입니다. 중도 확장이 안되면 이재명은 대통령이라는 권력과는 거리가 멈니다. 이재명에게는 불신하는 혐오 계층이 너무 많고 불리합니다. 이 혐오 세력을 불식시키고 중도 계층을 확장하는 것은 현재 자신에게 미워도 자신에게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세력을 끌어 안아야 하는데 이재명에게 자신들의 권력을 나누면 돌아오는 몫이 적어지는 자꾸 뺄셈 정치를 요구하는 세력들에게 자칭 충성주의자들에게 끌려다니며 세력을 축소하고 있읍니다. 사법리스크를 보호하기 위하여 대통령을 포기하는 행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사법리스크를 없애는 확실한 방법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윤석열의 임기후 차기에 당선되는 길도 있지만 윤석열을 중도에 퇴장시키고 중도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자꾸만 어리석은 수로 가는 것이 안타까워 한마디 합니다.
	1859	의대증원이 정말로 될까요? [새창]	2024-02-11 12:18:03	0	삭제
		의대 정원 증원 문제는 정권의 문제가 아니고 시대적 과제입니다. 따라서 의협은 대의에 무작정 반대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일방적(독재적) 주장으로 추진해도 국민적으로 지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윤정권에서 밀어 붙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오히려 선거에 도움이 되니까요. 하다가 안하면 오히려 선거가 불리해집니다. 어쩌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도 밀어 붙일 것 같습니다.
	1858	문재인대통령님 근황 [새창]	2024-02-10 13:17:51	12	삭제
		남을 위해 살지 말고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서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185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새창]	2024-02-10 10:15:57	0	삭제
		이 사람도 세상이 이재명 중심으로 움직이는 생각을 갖는 사람이네. 윤석열, 한동훈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과 같은 유형입니다. 우리 국민을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이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1856	문재인때문에 대선에서 졌다는 인간쓰레기 이재명 [새창]	2024-02-10 09:28:46	2	삭제
		왜 이재명에 대하여 팩트를 지적하면 알바로 특정하나? 알바나 개딸이나 동의어 아닌가?
	1855	정의당 심상정을 옹립하고 수호하는 민주당 [새창]	2024-02-09 19:26:58	0	삭제
		그런데 댓글에 민주당 지지자는 하나도 없네. 오즉하면 민주당이 정의당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려고 할까? 적어도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의 지도부가 고뇌에 찬 결정을 하면 어렵더라도 이해해주고 또 중도적인 사람들에게도 이해시키고 해서 지지를 넓히도록 하는게 지지자들의 자세가 아닐까?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돌아서는 사람은 찐지지자는 아닌것은 확실하네.
	1854	양문석 같은놈 공천주면 민주당 총선 참패한다. [새창]	2024-02-09 19:17:19	0	삭제
		맨 싸움 타령만 하는구먼. 국회의원이 공직에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는 아에 생각이 없고 오직 너 아니면 나라는 이분법으로 싸움질만 하는 사람이 영웅이여!
	1853	개혁신당이 바람을 일으킬것 같다. [새창]	2024-02-09 19:09:56	0	삭제
		2월 눈 딱 감으면 선수들 결정되고. 3월 4월초 40일 정신 수양하고 오면 세상 뒤집어 지든지 똑바로 되어있는지 알게 되겠지. 이제 60일 남았네. 서로 피 떠지게 싸우고 지지고 복고 하시오. 아무리 그래도 새벽은 오고 세월은 흘러갑니다. 그러다 보면 역사는 또 쓰여집니다.
	1852	심심해서 써보는 현 상황 [새창]	2024-02-09 04:44:15	0	삭제
		2월 한달동안 속세를 떠나 돌아다니다 오면 집안 싸움 끝날 것이고 3월 4월초 세상 소리 귀막고 방콕하면서 선을 행하면 바뀐 세상이 올 것인데 뭐하러 수세고 귀잖게 귀열고 세상소리 다 듣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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