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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6:10:04	0	삭제
		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일단 뭔가 시원하긴 하네요 (-_-)b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6:01:58	0	삭제
		왜 먼저 <익명도 아닌 제 의견>을 주관적 잣대로 '찌질' 하다고 평가 하시고나서 정작 제 글은 왜 제대로 안읽어주시나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5:56:49	0	삭제
		;;;;;;;;;;; 환승할 여자로 몰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요... "책한번 빌려줬다고" 가 포인트죠.. 님의 표현대로 하면 제가 환승할 여자로 몰은것은 맞구요...;;;;; 제가 남친 갈아탈려고 합리화 할려는 글인것 같다 라고 한 이유의 근거를. "책 한번 빌려줬기로서니.. " 로 생각하시는듯 말씀하시길래. 그게 이유가 아니라고 말한거자나요. 좀 정확히 읽어주세요. 화내지 마시구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5:14:28	2	삭제
		또한 전 "책 한번 빌려줬다고 환승할 여자" 로 몬적도 없어요~ 글에서 느낄수 있는 단어 선택과 표현 방법 등으로 유추한거지.. '책을 빌려줬으니.. 곧 갈아타겠구만..' 식의 얘기를 한게 아니지요. 또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답이 정해져 있건 아니건, 여러 의견들이 달릴것을 예상하고 올리는것 아닌가요?? 저는 혹시나 글쓴이가 제 글을 보고 뜨끔한다면, 사랑앞에 비겁한 행동 하지 않길 바라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얘기를 한것이고, 만약 제 추측이 완전 빗나간다면 "뭐래 개소리야~" 하고 반대 한번 눌러주시면 되는거죠 어차피 자삭 될거 같은 글이라... 길게 적진 않고 싶네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5:01:56	0	삭제
		넘겨 짚고 사람 보낸다고 하셨는데.. 익명으로 쓴글이라서 딱히 해당 오유 유저분한테 피해가 갈일은 없을것 같구요. 그래도 문제가 된다면. 같은 관점에서 한쪽말만 듣고 남친 찌질한놈 만드는 근거 또한 궁예질 아닌가요??? 사생활이 난잡하다~ 그렇게 노는 애들이 꼭 의심한다면서~ 한사람 보내는건 되고 ㅎㅎ 똑같은 글로 판단한 제 분석은 왜 소양이 부족한거죠??? 너무 감정적으로 판단해서 말씀하신건 아니신가 싶네요.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26:28	3/4	삭제
		좀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글쓴이가 삼성맨이라고 지칭하는것과 예상되는 뉘앙스를 보아하니. 삼성맨에게 어느정도 관심이 가는것은 사실로 보이며. 남친 뻔히 빡칠거 알면서 남친 한테 책빌려준거 얘기하고, 커뮤니티에 글까지 올리며 남친 찌질이로 만드는거 보면. 찌질한 남친 갈아탈 환승을 위한.. 밑밥 깔기용 합리화 글이라는 제 분석입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18:55	6/5	삭제
		질투심 많은 남자로 빙의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이글의 문맥과.... 새로들어온 남자가 '삼성맨' 이라는건 아무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지 그남자를 '삼성맨'이라고 지칭하는거 보면. 그리고 남친에게 '삼성맨' 이 새로들어왔다고 말을 하고, 그 남자에게 책까지 빌려줬다고 말했을 확률이 높아 보이는군요. 또한, 자신의 남친은 '땡깡' 을 부린다고 표현하는것을 봐도. 짧은 글이지만.. 테솔을 공부하러온 삼성다니는 믿을수 있는(다른말로 책을 빌려줘도 될만한 믿음이 가는) 남자와.. 찌질하게 질투하며 땡깡이나 부리는 남친의 대결 구도가 보이는군요. 현재는 빌려준 책의 연결고리가 어찌될지 몰라. 남친의 못남을 커뮤니티에 어필해 보지만. 사람들이 남친 쪼잔하네요~ 라는 댓글 몇번 보이고. 삼성맨이.. 책빌려준걸 계기로 내 어장에 살짝 걸려주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갈아탈만 하겠다 싶습니다.
	649	[익명]여자분들에게 환승에 대해 의견을 물어봤는데 [새창]	2017-04-05 13:12:02	0	삭제
		애시당초에.. 사람과 사람사이의 사랑을 환승하듯이 곧바로 갈아타려고 하는 심리 자체가 나약함. 그 심리야 워낙 많이 봐와서 이해는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그렇게 환승 하듯... 다음버스 기다리며.. 끝맺음 미루지 않아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07:24	0	삭제
		뭘 또 ㅋㅋㅋㅋㅋ 은근히 고백기다렸다면서.. 진심일까 고민하시나요. 진심인지 아닌지 보면 느껴지지 않나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05:20	0	삭제
		크...호르몬이 폭발하는 저시기의 잠못이룸이 아름답네요.. 원래 그시기엔... 아닌거 알아도 직진해서 들이 받아버리는 시기입니다. 웃긴건.. 걔보다 더 예쁜애나 마음에 드는애 나타나서 썸타기 시작하면.. 진짜 생각 1도 안날껍니다. ㅎㅎㅎ 원래 첫스타트는 등신같이 끊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아름다운거구요 다만 그 꽃같은 시기에.. 시시콜콜한 철없는 여자애 한명한테 올인해서 맘고생 고만하시고. 본인 가꿔서 다양한 여자 만나보세요. 진심입니다.
	645	[익명]결혼을 하면 시댁에 매달 200만원씩 줘야된다는 예비신랑 [새창]	2017-04-05 12:58:11	4	삭제
		남자가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닌듯;;;;;;;;;;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2:48:02	3	삭제
		같은 아재로써 말씀드려봅니다. 정황상 그냥 어장관리네요. 발전시킬 기회와 타이밍이 왔는데 한 발 물러서는 건 빼박인거 같네요. 일정 이상 거리두면서 적당히 연락해주는 관리죠 제가 살면서 본 이글과 비슷한 상황의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적당히 거리두면서 애태우고 어장관리 하며, 책임감이 강해질만한 모든일들은 회피하고, 쿨한 관계를 요구하지요. (그놈의 쿨한..) 여자는 마지못해 쿨하게라도 만나고 싶다며, 맘주고 몸주고 다주더군요. 더 직설적으로 말해. 저런경우엔.. "너가 정말 나한테 아무런 책임요소를 지게 하지 않고 쿨하게 자고 싶다면 난 응하겠어. 하지만 그이상의 관계발전은 아니야" 가 되겠습니다. 물론 1% 경우로 신중하고 조심스런타입일수도 있으나.. 평소에 인기남이고 40대임에도 20대 여자가 꼬이는걸로 봐선 확률은 매우 낮다 하겟씁니다.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0:49:22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컨텐츠의 가격 설정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유료/무료 이분화해서 가를것이 아니라. 좀더 저렴한 가격에 컨텐츠 공급을 하기 위해 복합적인 방식의 과금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유료 구매전에 이러한 사항이 반드시 구매자에게 알려져야 하고, 설령 충분히 고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가격경쟁력이 그것을 충분히 감내해낼 만한 가치가 없다면. 외면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정말 거슬리고 소비자의 권리를 저해한다면 선택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642	여기가 문재인 게시판인가요? 상식있는 사람들의 공간 아닙니까? [새창]	2017-03-09 12:43:13	4	삭제
		합리적인척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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