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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2:18:41	4	삭제
		라섹한지 3년되었습니다. 빛번짐은 6개월쯤 지나서 거의 없어졌고요. 대신 피로가 쌓이면 부옇게 보입니다. 결정적으로 오른쪽 눈이 이상합니다. 50센티 이하 근거리에서 초점이 안맞아요. 그 이상은 왼쪽 눈보다 더 잘보이고요. 하는일이 개발자라 모니터 보는데 지장있습니다. 망할의사는 노안 드립치더만 다음에 가니 말바꾸더라고요. 주시안이 어떻고.. 결국 이제 일년 지났으니 안와도 된다는 --; 건조증도 좀 있어서 겨울철에는 인공눈물 넣어줘야 합니다.
	65	오늘 아이가 태어난지 400일이에요 :)♡ [새창]	2015-04-15 15:25:07	1	삭제
		축하합니다. 저와 생일이 같네요 ㅎㅎ
	64	차량선택 고민 [새창]	2015-04-09 12:29:35	0	삭제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이쥬스님, 험로주파라기 보단 그냥 물가쪽으로 내려가면 길이 울퉁불퉁해서 일반승용차는 바닥이 닿일때가 많아요 ㅎㅎ 어쨌든 모든 것을 만족할 순 없으니 몇가지는 포기해야죠.
	63	모터쇼 다녀왔습니다. 감상평 [새창]	2015-04-09 00:13:16	1	삭제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숴먹는다기보단 부품 많이 훔쳐갑니다. 오디오 버튼같은 것도 많이 떼가더군요.
	62	행복하다 [새창]	2014-12-02 07:55:45	0	삭제
		9개월된 아들딸 쌍둥이 아빠입니다. 힘들지만 아기들 커가는 모습보면 행복합니다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21:41:40	8	삭제
		2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 3시경, 경산 영남대학교 -> 대구 동산의료원 간 구급차 양보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4주만에 양수터져서 쌍둥이 출산했습니다. 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
	60	임신했을 때 뱃속 변화.gif [새창]	2014-02-03 14:26:39	21	삭제
		쌍둥이 임신한 울 마누라는... ?
	59	아이폰 교도소.jpg [새창]	2014-01-14 13:35:47	1	삭제
		볼륨버튼이 반대쪽에 있는데..
	58	눈 오는 날 매너 운전수.gif [새창]	2013-12-18 10:28:41	4	삭제
		브레이크등이 안보여서 치운거 아닌가요?
	57	회사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3-12-09 17:11:06	2	삭제
		때려친건 잘하셨지만, 잠깐 좀 참았다가 옮길회사 결정나면 그만두는 것이 나았을텐데요. 백수가 되면 마음이 급해져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좋은회사가 아님에도 좋은회사라고 스스로 합리화시킬수 있죠. 부디 좋은 직장 새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0:15:25	0	삭제
		저와 울와이프 둘다 부산출신인데, 울와이프 전라도 사투리 정말 좋아함 ㅋㅋ
	55	지스타? No 걸스타 !! 2013 부스걸들 (폰카주의) [새창]	2013-11-15 18:12:12	0	삭제
		지스타 언제까지 하나요?
	54	[상식] 자동차 기본 작동 원리 [새창]	2013-11-08 12:26:50	0	삭제
		1 폭발 타이밍이 최고점 일때가 아니고 최고점에서 약간 내려왔을때로 알고있습니다만..
	53	[해군] 함정별 침실사진 (진짜사나이 궁금증 해결용) [새창]	2013-11-05 09:23:19	5	삭제
		1 LST는 침실이 통로 겸용이라 자고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 기관실로 내려가는 수직사다리가 있는 문이 바로 붙어있어서, 당직자가 이 문을 열때마다 엔진음이 작렬하죠. 냉난방이 안되서 겨울엔 침낭에서 잤고 여름엔.. 말도 못합니다. 참수리는 침실이 함수쪽에 있어서 침실 모양 자체가 이상하죠. 정박중에도 배 한척 지나가면 미친듯한 흔들림과 파도때리는 소리가 작렬합니다
	52	[해군] 함정별 침실사진 (진짜사나이 궁금증 해결용) [새창]	2013-11-05 09:18:20	5	삭제
		해상병 376기(94.6~96.10) 입니다. 2차대전과 6.25를 겪은 지금은 퇴역되고 없어진 LST 와 8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고속정 참수리를 탔습니다. 둘 다 침실 장난아니죠(그당시엔 줄무늬 이불이 아니고 국방색 모포였습니다). 어떻게 이런데서 사람이 살수 있는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추억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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