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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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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BGM] 구구 [새창]	2013-09-05 18:25:11	2	삭제
		브금 좋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9:08:54	0	삭제
		스크랩랩
	131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새창]	2013-08-31 06:48:12	0	삭제
		수술기술은 계속 발전하니 꼭 필요해진다면 한 십년 후에 해보려구용
	130	[익명]도넛집 알바생입니다. 빵 구걸을 하러 누가 왔었음. [새창]	2013-08-30 07:11:19	13	삭제
		작성자님의 리댓글을 보니, 어떤 상황이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구걸을 해도 정중하게 하지 빵 안준다고 화를 내는 것부터가 틀려먹었다고 하시는데, 빵을 주는 게 궁극적으로 옳은가는 둘째치고 그 분은 빵을 안내놓으면 위협해서라도 뺏겠다 그런 건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우리가 어떤 일을 남에게 부탁할때는 정중하게 부탁하는 게 유리하겠죠. 대부분의 사람은 이걸 알기 때문에 남들도 전부 그 방식을 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간단한...남을 유리하게, 예의 바르게 대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빵 좀 먹읍시다. 하는 말투도 그렇게 밖에는 부탁을 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지 일부러 고압적인 태도를 취한 건 아닐 수도 있는 것이죠. 왜 식당에서도 종업원들에게 의식하지 못하고 하대하는 경우의 손님들이 있잖아요? 어떻게 남을 대해야 하고 이럴 때는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 그런 걸 배우거나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화를 냈다는 부분은 작성자분이 절박한 심정이 보였다고 하는데, 버럭버럭 소리치며 빵 내놓아라 하는 형식이 아니라 부탁이 거절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식을 모르고 안절부절 못하는 바람에 나온 반사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요. 공손한게 유리한 줄 안다면 누가 더 안 좋은 선택을 하겠어요. 저는 작성자분이 이 각박한 현실 속에서 순수를 지키려 하는 소수의 사람 중 하나로 보여요. (빵 주고 안주고의 옳음 여부는 떠나서) 다른 사람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일로 마음 아파하시고 고민하시고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시는 모습이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이란 걸 알겠네요. 오늘 그 일로, 수고하셨고 자신만의 좋은 답을 찾아내시길 바랄게요.
	129	[애니송 토너먼트 32+1강]F조 [새창]	2013-08-28 14:29:41	0	삭제
		디지몬 어드벤쳐 오프닝 -Butterfly 듀라라라2쿨-Complication
	128	[15금]그림체 짱예뻤던 추억의 프린세스메이커3엔딩모음[BGM] [새창]	2013-08-27 11:45:28	32	삭제
		2,3에서는 정말...엔딩일러스트를 보면, 이렇게 한 장 안에 들어간 캐릭터의 포즈, 표정, 느낌과 구도 독창적인 의상으로 엔딩의 이름을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마지않았었어요. 엔딩 이름을 보지 않아도 어떤 직업인지 추측할 수 있는, 그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일러스트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한 장으로 주제를 표현한다라는 게, 그것도 동일캐릭터를 데리고 이런 여러가지 표현을 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을텐뎅 ㅠ 그러나 프메 5와서는 이분의 일러스트도 개인적으론 박력이 사라졌다는 생각..엔딩일러스트가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127	오유남 & 오유걸 그려봤어요 [새창]	2013-08-26 18:10:09	2	삭제
		던파 일러스트 늘 눈호강 하고 있습니다~ 여러 도전 하시는 분 부디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_+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2:00:51	1	삭제
		이 top10 시리즈 출처가 어디에요?? 궁금하당
	125	[BGM] 장마로 정화 [새창]	2013-08-22 14:02:50	2	삭제
		아름답다아아
	124	게임 트레일러제작 썰 첫번째 : 요구르팅 [새창]	2013-08-21 11:31:43	0	삭제
		꽈르릉을 통해 스토리가 있는.아기자기한 에피소드를 진행하고 학점을 다 채우면 진급하는 시스템이 저에겐 아주 참신하게 다가와서 참 좋았던 게임. 4종류의 무기마다 장착된 고유의 스킬도 좋았고... 보스몬스터들의 개성도 좋았었어요. 당시엔 일학년이 제일 많았는데 이학년으로 진급하는 것까진 어렵지 않았지만 이학년 때부터 야차나 dj 정도의 고급무기템(나중엔 밸런스붕괴로 희귀템이 아니게 되었다...)을 손에 넣지 않으면 낙제 낙제 낙제...코스를 밟게 되어 게임난도가 어려워졌죠...레벨업의 개념이 도입되고 스킬이 타 rpg와 유사한 평범한 기술개념으로 바뀐 뒤부터는 요구르팅의 게임성을 못 느껴서 접은..ㅠㅠ 초반은 제 워너비 게임으로 아직까지도 원츄합니다
	123	섹시가 진리라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jpg [새창]	2013-08-19 22:29:23	2	삭제
		섹시함을 더럽다는 인식이 아닌 매력으로 승화시키면 그만큼 치명적인 게 없다는 생각. 그리고 본문처럼 어떤 성향과의 조화도 시너지가 엄청난 요소가 섹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22:02:04	0	삭제
		여기 나온 애니들 봐 보고 싶다 ㅋㅋ순위보니 궁금해진다
	121	픽시브에서 유용한 정보 2가지 통합 [새창]	2013-08-13 22:34:14	0	삭제
		유용한 정보는 추천!
	120	페북에서 만난 루나와 설리의 지방흡입 [새창]	2013-08-12 11:47:40	6	삭제
		지방흡입이 지방만 빼주는 게 아니라 몸의 기타 성분까지 같이 빼기 때문에 나이들면 하체에 무리가 온다네요~ 남용하지 않는 게 좋겠죠 인위적인 시술은 뭐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0:46:52	0	삭제
		너무너무 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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