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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5:05:43	0	삭제
		저는 왜케 삐아 잘번지죠? ㅠㅠ 손에바르면 진짜 안지워지는데 아이라인그리면 한시간지나서 다 번져브러여..
	159	징짱덕후들이여 10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5-10-22 15:18:44	0	삭제
		어머 저장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05:53:32	0	삭제
		이거 엽혹진출처아닌가요? 그렇게알고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ㅎㅎ
	157	편의점 점주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새창]	2015-10-20 17:27:35	0	삭제
		저희 어머니같으셔서 속상하네요....점주분들 힘내세요...
	156	캐나다식 도로명.jpg [새창]	2015-10-11 19:31:56	0	삭제
		와 저 제주도사는데 이렇게지어진줄 몰랐어요 맨날 지나다니는길인데 ㅋㅋㅋㅋㅋㅋ
	155	27살 직딩 여징어 3.4평 자취방 공개 (극사실주의) [새창]	2015-10-06 14:27:45	2	삭제
		????????????????????????농담이라고해줘요
	154	겨울딥톤에게 지혜를 주셔요 ㅠ [새창]	2015-10-05 08:35:27	0	삭제
		와 저 방금 검색해서 왔는데요 위엣분들 말씀듣고 방금 섀도우 지웠는데 엄청 엄청 나아요 ㅠㅠㅠㅠ와 ㅋㅋㅋㅋ 이제 아이라이너만 하고 다녀야겠어요... 펄도 안어울려요ㅜㅜㅜㅜ
	153	과속 과태료 억울함 ㅠㅠㅠㅠㅠ 有 [새창]	2015-10-04 06:30:27	1	삭제
		보자마자 드립찰지네 했는데 반대 왜이렇게 많죠 ...
	152	[익명]여사친이 절 어떡게 생각해보는지 떠보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5-09-29 04:14:00	0	삭제
		남자얘기하면 상대방 연애 가치관같은거 알 수 있어서 물어보기도해요
	151	친구사이 논쟁 투표 좀 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5-09-29 04:08:07	0	삭제
		제가 이런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요 제가드릴조언은 주란거 다 주고 다신 안만나는겁니다. 연락은 하되 그 사람이 내게 고마움을 모르고 나를 이정도로밖에 생각 안하는 것만큼 글쓴분도 나를 몰라봐주는사람한테 감정소비하지마세요 이렇게 남들에게 서로의 잘잘못 따져가면서 '맞지? 니가 이상한거야' 라고 말해서 상황이 풀릴지언정 그 친구는 바뀌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 친구 많이 좋아해서 계속 만나고싶으시면 뭔가 해줄 때 바라지말고 해주세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0:30:11	0	삭제
		나중에 다시 올지도 몰라요 저는 읽고 바빠서 나중에보낼 때도 있어요 힘내요 공부보다 사람대하는게 더 힘들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0:26:04	1	삭제
		욕부터나오네요
	148	[익명]썸녀랑 방금 데이트하고 오는길인데 대화명이 심상치않습니다 [새창]	2015-09-29 00:18:17	0	삭제
		좋겠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8:35:21	0	삭제
		그렇겠죠? ㅎㅎ고마워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8:34:19	0	삭제
		제 느낌은 .... 가능성이 보여서 포기를 못하겠는거에요 근데 그 가능성이 제가 만들어낸 가능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또 상처받을까봐 친구로라도 못남을까봐.... 제가 확신을 바라는 것처럼 그 사람도 저한테 확신을 바라는거면 정말 저는 백번이고 확신 줄 수 있는데 그것도 모르겠고..... 저는 티낸다고 티내는데 제 3자의 눈으로 보면 제가 원래 애교가 많아서 그 사람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겠거니 생각 들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 사람이 눈치채게 해야하는건지 아님 꼭꼭 숨겨서 친구로라도 남는게 최선인지 모르겠어요 억울하진 않아요 내가 좋아해서 혼자 이러고 있는거니까 다만 그도 내게 사랑을 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ㅎㅎ ㅠㅠ답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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