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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1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20:14:29	5	삭제
		ㄴhttp://speller.cs.pusan.ac.kr/ 이사이트 쓰세요 맞춤범 교정 사이트인데 맞춤법 드럽게 못해서 인터넷의 힘을 빌립니다
	900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20:13:43	2	삭제
		대헷
	899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20:11:42	14/15	삭제
		사실 이 글에는 여러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본 종교적인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특정 종교 이름을 말하지도 않았고요 개독들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 하는가 특정 사이트에서는 어떤 곳에다 폭탄 테러를 준비했다는걸 인증 하거나 주인공이 가족을 지킬려고 무기,공구를 구입하는 애피소드 그날 사람을 죽이지 않겠습니다 라는 글이 쓰여진 티셔츠 장식구등 조금더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렇게 간략하게 줄이다 보니 7일에서 2틀로 바꼈네요
	898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20:04:15	40	삭제
		ㄴ저는 IS 탈레반 테러리스트들 종교적 이유로 살인을 하는 애들이 살인을 하는 이유는 명확 합니다 신을 위해서 그 마법같은 이유 덕분에 그들은 사람을 죽여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게 무서운 거져 그들이 생각하는 신은 자신의 죄책감을 떠 넘기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897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19:58:55	60	삭제
		이런거 올리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아마추어 소설가를 꿈꾸는 것과 인터넷에 이런걸 올려서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할까 궁금해서 입니다 이런 소설에서 사람들은 신을 부정하든 혹은 긍정하는 사람이든 댓글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할지 궁금 하거든요
	896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19:53:17	195	삭제
		다른분이 공포게에다 외국 공포 단편 소설 번역해서 오해 하셨나 본데 제가 직접 생각하고 직접 쓴 자작 소설입니다 그래도 외국애들이 썼다고 할만큼 잘써서 오해 했다고 믿겠습니다
	894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2015-01-28 19:50:55	65	삭제
		내 사실 플래시 파일로 선택지 나눠서 유저들이 결국 칼을 쥐고 아내와 딸을 죽이고 밖으로 뛰쳐나와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다 경찰에게 잡히고 감옥에서 매일 꿈속에서 신이 나오길 기대하지만 결국 스스로가 왜 이런짓을 했는지 고민하다 스스로 목을 조르면서 신에게 직접 물어보기 위해 자살하고 끝나는 거랑 위에서 칼을 쥐지 않고 끝나는 엔딩을 나눴는데 사실 제가 플래시 파일을 다룰줄 모른 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냥 글로만 올렸습니다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14:12	1	삭제
		본삭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12:10	5	삭제
		제일 중요한점 이걸 보면서 내가 이정도 덕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냥 덕후임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10:20	2	삭제
		100일 100색 100가지 골라먹는 맛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03:00	0	삭제
		반대 누르기 전에 다른 이름으로 저장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02:46	0	삭제
		미친
	888	우리 마을 도서관 사서 당황시켜서 딸꾹질 나게 만든 이야기 [새창]	2015-01-28 10:23:21	1	삭제
		그러면 그려 주셔도 됩니다
	887	우리 마을 도서관 사서 당황시켜서 딸꾹질 나게 만든 이야기 [새창]	2015-01-28 10:22:56	4	삭제
		ㄴ원작자 닉네임(나) 박아주시고 일간 베스트 같은 영 좋지 않은 사이트에다 않올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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