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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본삭금) 인테리어 끝내고 오늘 입주날인데 집 상태가 이러네요. [새창]	2017-09-20 10:20:26	0	삭제
		명예훼손이 우습게보이나보다..ㅎㅎ 누가 고소당해야하는지,감이안오나봐요 인테리어이래서 ...쯧쯧 저기요 업체사장님, 오유하시는거에요? 글쓴님그만 괴롭히고,얼른일제대로 해드려요. 직업의식도없어요? 사람이 돈만쫓으면 못씁니다
	247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16:18:53	12	삭제
		사람성향은 다다르니.. 스트레스받으신다니 대화로잘풀어보세요 의외로 직접적으로 표현을안해서 일이꼬이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시댁분들좋은분들이시니 얘기하시면, 잘 들어주실것같아요 조금섭섭은 하시겠지만요 잘해주려노력하시는거니, 시식구들 육아방법이 틀렸더라두 너무화내지마시고 이렇게하세요~가르쳐드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지금너무큰관심에 지치신것같긴하지만요 아이가 가족들의 축복속에서 자라는거 너무부럽고 좋아보여요 힘내세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1:57:00	4	삭제
		흰자노른자 다주셔도 됩니다 예전에 개는 흰자만줘야하고 고양이는 노른자만줘야한다는 학설(?)주장(?)이있었는데 아니라네요^*^ 저희 막내꼬양이3남매중 첫째는 계란잘먹구 둘째셋째는 안먹으니 냥바냥인거같아요ㅎㅎ
	245	순한줄 알았는데 성질있다 [새창]	2017-09-19 11:51:44	1	삭제
		시어머니와관계가 저랑비슷하시네요 저도 처음에 ,착한며느리병으로 고생했었어요 결혼1년차에 시어머니,시누이랑 대판했죠 그뒤로는 친정엄마랑 똑같이지내요 투닥거리다가,사랑하다가~ 잘하셨어요! 가족끼리 다투고하면서 맞춰가는거죠 승질나쁘다는소리도 계속듣다보면 칭찬으로 들려요 만만하지 않은사람이라고 인정해주는거니까요 속상해하지마세요
	244	좋은 말씀 전하러 오셨나요? [새창]	2017-09-19 09:55:41	11	삭제
		아파트사는데 초인종눌렀을때 개짖으면 안돼나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23:57:45	7	삭제
		행복해죽는표정버전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23:22:30	3	삭제
		ㅋㅋㅋ해탈했습니다.애미노릇다해주구요ㅋㅋㅋ 표정웃겨서.온동네 다퍼트리고다녔었어요!
	241	저도 딸자랑 한번...^^; [새창]	2017-09-16 19:37:28	7	삭제
		애기라이쁜게아니구, 진짜이뻐요.크면 남자들이 줄서겠다.. 부럽.ㅈ
	240	블리자드가 다른 회사직원들의 부러움을 받는 이유 [새창]	2017-09-16 19:34:57	0	삭제
		천국이다！！！청소부로라도,입사하고파요 블리자드사장님 보시면 댓글좀주세요!
	239	기다리던 오빠야! [새창]	2017-09-16 08:49:46	0	삭제
		아유귀여워！！！！！！ 기분좋아요 본문도 댓들도 ！！！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7:50:08	20	삭제
		개님이잘받아 들여준다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아기냥이랑 잘지내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3:46:14	6	삭제
		아고 애기너무이뻐요! 작아서 아플때도없을것 같은데 어서 나아~아기태어난것 축복합니다!! 그리고 대단하세요 어찌 애기유모차에,뱃속에 삿포로까지 여행을ㅎㅎ 멋지신!
	236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23:07:22	2	삭제
		5년후 대출다갚고 마당딸린집사서 우리가족행복하게살기!
	235	아들자랑은 없나요?.? (엄마는자식덕후) [새창]	2017-09-11 13:29:19	2	삭제
		옷진짜 이쁘고귀엽게 입히셨어요 꺙
	234	남의 애완견을 훔쳐서 개소주집에 판 사건 [새창]	2017-09-08 20:35:12	4	삭제
		와.견주속이어떨까 남인나도 맘이아픈데 왜항상 애들목줄이 풀려 날아나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목줄단속나도잘하고, 다른견주들도 미리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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