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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짬뽕주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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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뽕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52:54 0 삭제
    똥차네여!! 헤어지고나서 똥차 티내는거임! 너무 신경쓰지마세요ㅜㅜ!
    89 [익명]저는 필요가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새창] 2014-06-29 01:50:55 0 삭제
    작성자님께 상담받은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요! 친구가 정말 아프거나 피곤해서 조금 신경이 예민했을 수도 있고,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작성자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작성자님 모르게 곳곳에 숨어있을거예요...! 작성자님이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요새 바쁘고 힘들어서, 똑같이 삶이 팍팍해서 표현을 잘 못하시는 걸수도 있어요... 너무ㅜㅜ.. 안좋게 생각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필요해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42:56 1 삭제
    엄... 제 생각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내가 어느 집에 가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만날땐 거기 가요! 그 대신에 커피는 사주시는거예요? 라던가 영화 보여줄테니까 팝콘은 누구씨가 사줘요! 라는 식으로 라던가.. 아니면 윗분들 말처럼 사실은 돈이 조금 많이 나가서 힘든것같다고, 데이트 통장만들자고 이야길 해보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37:12 1 삭제
    음... 제가 그런쪽은 잘 모르지만 이직 준비는 다 되신건가요? 이직을 위해스스로 나오는것과 회사가 영업종료해서 나오는 건 좀 틀려요. 후자의 경우에는 신청하면 실직수당도 한두달 나오구요.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시고 어떤 방식으로 회사에서 나올지 결정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나오실때는 회사 말고, 스스로를 위한 퇴사방법을 택하시길 권해드려요. 너부터 퇴사햇! 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아니면 후에 문제들까지!! 생각해보시고!! 실직수당이나 이직 회사도 알아보시고!!! 꼭꼭! 정하세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28:26 0 삭제
    안좋은 생각 하시지 마시구, 푹 주무세요! 내일 자고 일어나시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실거예요ㅜ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22:56 0 삭제
    전 있을때... 그러니까 오유하기전에.../주륵.... 만나고나서 헤어질때 그냥 가볍게 볼 내밀면서 뽀뽀! 이런짓 하고 그랬어요..... 제가 무뚝뚝한 경상도 가시나기도 하니까 막 남자친구 쪽에서 먼저 뽀뽀! 하면서 하기도 했었고... 절대 가볍게 보지 않아요 ㅋㅋ 좋아하서 하는 애정 표현인데 가볍게 보일일 없답니다! 정 맘이 무거우시면 그냥 장난처럼, 연인들 사이의 장난으로 자리잡게 작성자님이 먼저 시도하세요...! 하... 나도 하고싶다 뽀뽀....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20:35 0 삭제
    ㅋ...............저..저랑 비슷하시네여. 안녕하세여.. 공시생입니다... 전 낯은 안가리는데.. 요새 혼자 독서실 다녀섴ㅋㅋ 진짜 어두컴컴한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다가 입에 거미줄 치게 생겼어요... 성격 배리는것같아요.. 으아아ㅏ...!! 그래도! 저희 힘내요!!! 비록 지금은 팬대 잡고 종이나 깔짝거리지만 합격하고 붙으면 하고 싶은일 생각하면서ㅜㅜ.. 힘내여 작성자님!!! 작성자님 열공하실때 저도 어느 독서실안에서 열심히 책 파고 있을거예요! 같이 힘내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15:11 1 삭제
    약속요!! 작성자님 파이팅!!!!
    82 [익명]저 좀 살려주세요.중학교때의 악몽이 되살아날거같습니다.. [새창] 2014-06-29 01:11:54 0 삭제
    독서실을 옮기는게 어떨까요; 으으 시험기간인데 작성자님 고민 많이 되시겠다ㅜㅜ.... 독서실자리도 없을까봐 걱정이긴 하네요. 문자는 받기 힘드실테니 차단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구요... 힘내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06:33 0 삭제
    11가슴에 비해 가슴아래 둘레가 얇으면 그정도 사이즈가 나오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75a인줄알았는데 65d나왔어여!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05:43 0 삭제
    정확해영!! 저 그 게시글 보고 제 가슴을 되찾았습니당!! ㅋㅎㅋㅎ... 진짜 신세계예요. 저도 상채가 마른편인데 작성자님 엄청 마른 편이신가바여...! 정 못 미더우시면 매장 가셔서 직원과 함께 재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신것 같아요! 허.. 근데 60...이 나오나?? 65부터 인것같은데? 그 측정 사이트 가면 대체 사이즈도 같이 가르쳐 주지 않아요? 그 사이즈로 한번 입어보세요! 어차피 후크 부분이 조절 되게 되는 것도 있으니까!
    79 잘자요 [새창] 2014-06-29 00:19:17 0 삭제
    잘 자요! 좋은 꿈 꿔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0:02:29 0 삭제
    뭐라구여??? 지금 작성자님 작성자님한테 심한말 하셨어요. 사과하세요!ㅜㅜ 서로에게 하는 말이 진심이 아닌거 어머님도, 작성자님도 알고 계시잖아요. 너무 속상해하면서 태어난 것 까지 죄라는 말씀은 마세요. 어머니에게 누구보다 귀한 딸이고 작성자님도 어머니 많이 좋아하는 게 글에 보이는 것 같아요. 진짜 나쁜딸이면 그런생각 안해요! 다음에 화낼일 있을 때는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어머니랑 다시 통화를 하시거나 이야길 해보는게 어때요? 타지역이라고 하시니 어머니 뵈러 가실때는 어머니 좋아하시는 간식이라도 사서 가구요. 10 중에 8이 좋았던 일인데 2의 안좋은 일 때문에 8 마저 다 안좋게 보며 후회하지 마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23:53:48 0 삭제
    과간x, 가관o
    선동 당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정보가 한쪽 측에서만 쏟아져서 그런거예요. 욕먹을 까봐 무서워서 혹은 더러워서 아무 해명을 안하고 있는건지 소강상태로 알아서 지쳐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보기에는 소통의 부재 같습니다. 선동이라는 말 쉽게 쓰지 마세요.
    76 [익명]클린유저들이 익명의 본래 닉을 다 볼수 있었다는 건가요? [새창] 2014-06-28 23:46:12 0 삭제
    익명으로 욕하고 분탕 하는 사람을 잡아 내려는게 본래 목적이예요! 좋은 의도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한가지가 삐뚤어지니까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긴 해요... 그래도 한편으론 씁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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