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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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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사랑과 우정의 차이? [새창] 2014-07-02 04:00:23 0 삭제
    양성애자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친구들 중에 소유욕을 발휘하고 있는 상대가 사랑이고 나머지는 우정이겠죠.
    43 사랑과 우정의 차이? [새창] 2014-07-02 03:59:32 1 삭제
    친구를 만나지 못한다고, 친구가 되지 못한다고 병이 나진 않죠.

    연인을 만나지 못한다고, 연인이 되지 못한다고 병이 나죠.

    상대가 나로 인해 최고의 행복을 느끼길 바라고 그렇지 못할때 큰 상실감을 느끼면 사랑.

    나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정.

    사랑과 우정은 소유욕의 차이라고 봅니다.
    42 게임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만, 철게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새창] 2014-07-02 03:45:06 0 삭제
    덧글 달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어 수정합니다.
    전 사용에 반대합니다.
    어원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제노사이드는 역사이래 좋은 의미로 쓰인 적이 없습니다. 게임에서 그런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제느사이드의 의미를 왜곡하여 말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순한 게임에서 쓰는 용어이니 상관없다. 과잉반응이다. 라는 반응이 주류라면 '민주화 시키다' 도 상관없는 말이 되겠지요.
    역사를 왜곡할 수 있는 용어사용은 최대한 사용을 자제해야할 것입니다.
    40 천천히 걷기 [새창] 2014-07-01 13:39:37 0 삭제
    정작 내일이 되면 뛰고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그리고 다시금 다짐하겠죠. '내일은 꼭 걸어야지' 라구요...

    라는 식으로 작성자 기를 죽이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뛰든 걷든 여유를 마음에 품으면 되요.
    39 향초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7-01 13:33:36 0 삭제
    이데아는 이상향입니다.
    원 이라고 생각했을때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완전한 모양의 원이 바로 이데아죠. 현실에서는 완전한 원이 나올 수 없으니까요.
    도덕이나 선, 행복 등이 이상적인 것들만으로 이루어진 곳이 이데아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향초를 선물받았을 때 마음에 드셨다면 선물한 사람에게 구매처를 물어보는게 낫지않을까요?
    정답은 문제 가까이에 있을테니까요.
    38 역지사지는 불가능하다 [새창] 2014-07-01 13:20:01 0 삭제
    완전한 역지사지는 불가능하겠죠. 자신조차 자신을 잘 모르는데^^
    대신 그렇게 하려는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게 아닐까요?
    진리를 찾자는 철학이 완성될 수는 없을지 몰라도 그 과정에서 이미 행복에 다가가고 있으니까요.
    37 (질문)철게분들에게 뜬금없는 질문하나 던집니다. [새창] 2014-07-01 02:06:04 0 삭제
    안부부터 묻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까요.

    다만 표정은 다를것 같네요. 이전까지 성실했다면 걱정스러온 얼굴이고, 불성실했다면 일단 물어나보고 야단치겠다는 표정일것 같아요.
    36 오유친목클유, 월드컵 의리선발, 콘크리트 지지층 전부 본질은 같습니다. [새창] 2014-06-30 22:29:57 0 삭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왜 그럴까요?
    편해서 입니다. 좀 더 편한 것으로 변하려는 마음은 자연법칙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친목의 가장 큰 장점은 편하다는 것입니다. 눈 앞에 뻔히 보이는 편함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지요.
    대신 자연에는 이러한 현상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이뤄낸 종족은 살아남습니다. 그렇지 못한 종족은 도태되지요.
    편함에 마냥 안주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오유친목에도 월드컵에도 콘크리트에도 있습니다.
    이들이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전환기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건 몇몇 선각자가 예견해서 미리 변화하지 못하고 바닥을 치고 난 후에 바뀌는 것이겠지요.
    35 노장사상에 관련된 책 하나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여 [새창] 2014-06-30 00:46:49 0 삭제
    노자익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고전적인 어투나 기타등등 노장사상이라고 했을 때 떠오를 만한 것이 담겨 있습니다.

    도덕경은 많은 평역본이 있는데 현암사 것을 추천합니다. 작가가 서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양적인 시각을 곁들인 해석이 재밌습니다.

    장자는... 음... 모르겠네요 ^^
    34 오유가 한국의 작은 광장이 되길 원합니다..(한잔 했음여, 술 주정중) [새창] 2014-06-29 23:49:54 0 삭제
    완벽한 시스템은 없고, 시스템은 사람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간과한 것 또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이면 썩지만 언제 고일지는 노력을 통해 지연시킬 수 있겠지요.

    바다는 고여있는 것 같지만 항상 맑고 푸르른 것 처럼 많은 자정작용체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면 어쩌면 썩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33 군중심리와 집단 일탈 행위 [새창] 2014-06-29 23:45:25 0 삭제
    군중심리에 의한 집단 일탈행위가 없다고는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친목행위에 대한 항의의 표현으로 친목성 글들이 베오베에 올라가는 것 자체는 나빠보이지 않는데, 그 내용에서 필요 이상의 공격적인 언사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군중심리에 의한 집단 일탈행위라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시위를 위한 베오베는 찬성합니다. 친목에 대한 항의로 친목을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항의는 촛불시위에서 보였던 것과 똑같이,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세월호 게시판의 사례도 있고, 상황의 진행상황을 보며 자중해야할 시점에서는 모두 자중했습니다.

    오유를 보며 사회를 공부중이라고 하셨으니 이러한 오유의 현상을 사회 공부에 포함시켜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위를 통해 사회를 바꾸었지만 그 시위가 정도를 넘어서지 않고, 결국 그 사회가 보다 나은 쪽으로 흘러가게하는 시위...

    전 이것을 혁명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이렇게 보니 확실히 광주 민주화 운동은 민중항쟁, 혹은 혁명이라고 불러야 겠군요.
    32 음.. 갑자기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는 왜 오유를 하는가... [새창] 2014-06-29 23:22:14 2 삭제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유저가 모든 유저의 의견을 존중하려는 마음이요.

    타 사이트에서 오유를 선비들의 동네라고 부른다고 들었습니다(어휘는 좀 부드럽게 풀었습니다).

    이것은 비록 상대의 의견이 나와 맞지 않더라도 상대가 악의를 가지고 의견을 내었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 이상은 되도록 기분이 상하지 않게 그 의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풀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선 타 포탈 커뮤니티들 보다 두려움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면 욕먹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요.

    글쓴님도 조심스러워하면서 이 글을 올리실 때 '오유에선 이 글에 욕하지 않고 존중하며 대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겠지요?
    물론 글쓴님도 마지막 줄에 정중함을 보여주심으로써 오유의 상호존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시간에 이렇게 존중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덧글을 쓰고 있구요 ^^
    31 인생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06-29 23:15:04 1 삭제
    人生 = 사람이 사는 것

    의미를 두고자 하면 두면 되고, 의미 안주고 싶으면 안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자신'이 사는 것이라는 겁니다. 의미를 두든 안두든 진리가 있든 없든, 자신의 삶이기에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이 챙기고 싶은 우형물, 무형물들을 그러안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당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 보정따윈 없습니다. 보정 받고 싶으면 노력해야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23:07:31 0 삭제
    추가하자면, 대표는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이 실패할 가능성에 대한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는 것에서 높은 도박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추진력 있고 예지력 있는 대표가 사업을 성공시키면 관권을 동원해서 그 회사를 빼앗죠.

    수익이 분명한 회사(실패할 일 없는)에 투자하거나 아예 빼앗는 방식.
    언딘은 조금 다른 경우겠지요. 수익 실패의 확률을 친목으로 없애버리는 방식이니까요.

    이러한 것이 과연 평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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