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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땀방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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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성상품화에 반대하신다는 분들이 올린 스트립쇼 후기 [새창]	2016-08-07 17:58:22	1	삭제
		얘네들 말투는 정말...뭐라 형언할 수 없을정도로 천박하네요... 아...정말 같은 여자라는게 이렇게도 창피할수가 없어요! 천박해! 못배워먹은 티가 너무 나!
	691	말과 인간의 골격차이 [새창]	2016-08-07 17:44:34	5	삭제
		굉장히 적절한위치에 적절한 자세를 잘못 입력하신듯 ㅋ
	690	평창 올릭픽의 최대 장점 [새창]	2016-08-07 17:42:47	18	삭제
		아....진짜 X같네... 이 닭의 임기는 뭐 이렇게 오래가는걸까요.. 쥐가 할때도 이렇게까지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689	설마 나에게도..... [새창]	2016-08-07 17:41:02	9	삭제
		넌 휴지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야이 나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8	범죄형 인상으로 생긴 내 인생 썰 모음집 [새창]	2016-08-07 17:36:04	1	삭제
		마동석 형님 오유인이셨군요...ㅠ.ㅠ 부산행 잘봤습니다^^ 내가 마동석이다! 하고 밝히시지~아닌것처럼 ㅋㅋㅋ
	687	눈치 없지만 착한 남편 [새창]	2016-08-07 17:31:50	11	삭제
		뭐...작성자님은 울남편이 독립심이 있니없니를 따져달라고 쓴건 아닐꺼예요~^^ 걍 이런 눈치없는 행동을 했는데 내가 알아듣게 일케 설명할꺼다~라고 쓴것일뿐...^^ 그나저나 작성자님 비유는 갑입니다! 제 남자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비유 얘기를 했더니 단박에 알아듣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군대얘기로 비유해야....ㅋㅋㅋ
	686	박태환선수 이거보시고 힘내셧으면 [새창]	2016-08-07 17:17:14	0	삭제
		아놔...역대 최고 댓글인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7:10:04	1	삭제
		오빠란분은 사과하기 그른거 같고...어머니는 동일한 일을 당하시며 그런게 맞는거라고 수긍하며 포기하신 가엾은 분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어머니처럼 되시기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일어나는 길을 택하시는게 빠를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들의 생각이 변하게 되면...그땐 미안했다고 사과를 하고 작성자님도 멋있게 웃으며 용서해주는 날이 오겠죠...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7:07:29	7/8	삭제
		없어진 차별은 아닙니다. 주작도 아닌 일 입니다. 하지만 그 일들은 특이한 일입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 수가 줄고있고, 역차별 역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발 대한민국 여자라서 거의 대부분이 이런 차별받는다고 말씀하시기보다 이런 비정상적인 가정도 있더라,,이런식의 대화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7:02:20	10	삭제
		음...두분 다 어떤뜻으로 댓글 쓰시는지 알고있습니다;; 열내지 마세요... 한분은 작성자님 고통을 이해한다는 뜻으로 쓰신거고 한분은 대한민국 여자가 다 힘들게 사는건 아니라는 뜻으로 쓰신 댓글 같습니다만.. 루어낚시꾼님의 생각 저도 공감합니다만 적어도 으르르릉님 댓글에 쓰실만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ㅠㅠ 으르르릉님은 대한민국 여자 다 힘들다가 아니라 나도 작성자님과 같은 일을 겪어봤으며, 이해하고 있다는 뜻으로 쓰신 댓글이니까요..^^ -오지랖부려 정말 죄송해요..ㅠㅠ-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6:53:48	4/9	삭제
		물론 지금 작성자님과 동일한..혹은 그보다 더한 차별을 받고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며, 그분들의 상처는 가늠할 수 없을정도로 크다는 것 역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정은 소수이며, 대한민국 여성 대부분이 그런취급을 받으며 사는것 역시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빨리 이런 뒤떨어진 남존여비 사상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런사상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여성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그분들 자체가 귀한존재라는 사실을 알수있게끔 해야할 것 같습니다..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6:18:25	4	삭제
		아..토닥토닥... 뭐라 힘이될수 있는말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ㅠㅠ 님은 남을위한 배려가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귀한 사람이예요! 부디 자기 자신도 다른사람들을 대할때만큼 소중히 대해주세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6:13:41	12/14	삭제
		우리나라 여성분들이라....저도 우리나라 여성분들에 속하지만 작성자님 글에서같이 저런 학대는 안받고 자랗네요... 제 친구들역시 그렇고 저런학대른 받고자란 친구의 얘기도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남존여비가 강한집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학대하는 집이 없다고 할수는 없으나 작성자님이나 이리뇽님 말씀처럼 대한민국 여자가 거의 다 저런취급 받는건 아닙니다. 일반화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6:07:06	17	삭제
		글쎄요...작성자님이나 댓글쓰신님이 좀 비상식적인 가정에서 사신것같은데... 그간 받으신 상처와 억울함이 다 토해내실수 없을만큼 많으신것 같으나, 대한민국 여자라서가 아닌 그저 비상식적인 가정에서 자랐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역시 남자가 귀한가문 여자로 태어났으나 친척들에게 이쁨받고 저희부모님께는 당신 목숨보다 귀한 보석처럼 소중하게 키워주셨습니다
	678	밤마다 매미잡아오는 냥이 때문에 오유가입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05 12:55:57	7	삭제
		뭐길래...저도보고싶은데 링크저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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