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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소설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03-04 16:05:39	0	삭제
		난쏘공 하니 신경숙 작가의 외딴방 추천드리고 싶네요. 별을 스치는 바람도 좋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3:33:53	0	삭제
		힘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3:14:58	0	삭제
		안녕하세요 줄 서보겠습니다 ^^ [email protected]입니다
	132	[질문]어떤 장르의 책을 좋아하나요? [새창]	2014-02-22 21:34:00	0	삭제
		가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최근에 자꾸만 손이 가는건 일본 소설이더라구요. 어딘지 모르게 기발하고 편하게 읽기 좋아서인 것 같습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1:29:56	1	삭제
		저는 하나의 완성된 독후감을 쓰려하기보다는 간략하고 짧은 문장들로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을 '뭐라도' 남깁니다. 그것이 책의 주제일수도, 줄거리일수도, 읽다가 생각난 다른 영화나 책일수도 있지요. 하다못해 이 책은 번역이 '거지같다'라던가, 내용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라고 남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은 문장들에 포스트잇을 붙여놓습니다. 감상문을 적을때 포스트잇을 붙여놓았던 문장들을 모두 옮겨 적지요. 이렇게해두니 나중에 옮겨놓은 문장들만 봐도 책 내용과 읽었을 당시의 내 상황, 생각들이 잘 떠올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길어졌는데,, 어쨌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후감을 남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나 형식에 얽매이다보면 밀린 숙제 같아서 하기 싫어지니까요. 부담없이 편하게 시작해서, 본인만의 방식을 찾아가시길 바래요 ㅋㅋ
	130	책 시장이 변하고 있군요 [새창]	2014-02-20 01:18:07	16	삭제
		종이책은 꼭 소장하고 두고싶은 책들로,, 전자책은 장르문학과 권 수가 많은 작품들을 읽을때 사용합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은 개인적으로 목적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129	큰일이네요. 상품기부자분들이 제 메일을 안읽으심 ㅇ_ㅇ [새창]	2014-01-29 15:29:24	0	삭제
		수령자에게 메일을 보내지 않고... 바로 상품을 보내버렸네요 ^^;
	128	우주 관련 책 좀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1-29 01:18:28	1	삭제
		우주하면 역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고전이지요
	127	★★★★★★★병신백일장의 상품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4-01-17 18:24:50	15	삭제
		도서 몇 권 지원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연락주세요
	126	재즈 노래 추천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4-01-09 22:41:02	0	삭제
		Chet Baker , Miles Davis의 앨범들 추천드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1:52:42	1	삭제
		재미있는 테스트군요! 저는 '열대우림'이라고 하네요ㅋㅋ
	124	1990~2014년에 써진 소설,시,작가 권해주세요^^ [새창]	2014-01-09 13:25:23	0	삭제
		이정명 작가의 별을 스치는 바람 추천드립니다.
	123	여러분의 mp3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3-12-25 18:25:21	0	삭제
		아이팟 클래식 사용중입니다. 대용량에 오래가는 배터리까지,, 음악만 듣는다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8:22:31	0	삭제
		메리크리스마스,,!
	121	집이 좁아서... [새창]	2013-12-24 12:18:37	0	삭제
		크레마 샤인 쓰고 있는 중인데.. 비싼 타블렛 pc사용할때보다는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e-ink도 좋고, 조명도 달려있고, 국내 인터넷 서적을 바로 구매하기도 좋구요. 책 읽는 용도로만하면 굉장히 좋습니다만, 혹시 타블릿pc의 퍼포먼스를 기대하신다면 대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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