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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익명]되게 서럽습니다.... 집에 왔는데 마누라도 없고, 애도 없고.... [새창]	2015-07-11 07:58:47	0	삭제
		동생... 힘내시게나... 힘든건 그냥 힘든거고 우린 '가장' 아닌가?...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다는 이야기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들 바라보며 웃고살고... 가정을 이루고 있음에 위안 삼읍시다. 우리 아파도 안되는 몸이고, 죽어도 안되는 몸이라네... 내 목숨은 내 것이 아닌게지. 우리 가족들것이지... 힘내시게... 동생...
	211	한번씩만 기도부탁드릴께요 [새창]	2015-07-11 07:39:33	0	삭제
		왜이리 마음이 무겁고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라 그 마음을 알아서겠죠 엄마 아빠가 되신 두 분 힘내시고 용기 내세요 아이 건강하게 다시 품으로 돌아올거에요 걱정마시고 함께 기도합니다!!!
	210	[익명]여보. 보고싶어. [새창]	2015-05-28 23:24:24	1	삭제
		눈물 짓다가 위로 글이라도 남겨드리고 싶어서 로그인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 다시 떠올라 함께 눈물 흘리다 갑니다. 홀로 보낸 그 길이 춥고 외로울까 걱정되겠지만 세상에 남겨둔 사랑하는 딸 바라보면서 용기 내시길 바래요. 부족하지 않도록 넘치는 사랑 주시면서 딸 아이 잘 키워주세요. 분명 하늘에서 아내분도 흐뭇해 하실겁니다. 힘내자구요!!!
	209	사진을 드릴테니 댓글을 주세요 =3=3=3 [새창]	2015-05-12 21:02:25	0	삭제
		아니 무슨 달력공장에서 나오셨어요? 사진이 다 달력에서 본거 같어~~~~@@
	208	[익명]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0:49:59	1	삭제
		토닥토닥... 그 어떤 위로의 말이 지금의 심경을 위로 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상실감이 클텐데요... 이별 준비도 없이 갑작스레 떠나셨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딸...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는 모습 보셔서 어머니께서도 흐뭇하셨을꺼라 믿습니다....
	207	번데기 처음 본 일본인 [새창]	2015-02-05 22:34:07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81-VCmDRP7o ㅎㅎㅎ 번데기를 접하는 외국인.. 제대로된 먹방..
	206	[익명]후기) 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금덩이가 들어 있구나. [새창]	2015-02-04 15:23:45	18	삭제
		에시당초 여친이라는 사람이 염치가 있고 사리분별이 빠른 사람이라면 혼전임신이 되지 않도록 피임을 했거나 몸관리를 잘 했겠지요. 얼마나 막무가내로 살았으면 부모입에서 딸하나 없는셈 치겠다고 내쳤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인성에 대한 기본도 안되어 있고 여친 가정환경도 제대로된 인성과 가르침으로 자녀를 키웠을거라 생각이 안드네요. 동생분이 불쌍하긴 하지만 여자한테 완전 쥐어살 가능성 높고 여자도 미래없이 남자 등처먹고 호의호식하며 살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동생분은 하루속히 저런여자와 관계청산하지 않으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훤히 보이네요 가장 안타까운게 이 부분... 우짜면 좋을까.. 결국은 인생은 정답이 없죠 경험하고 체험하고 타득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처가면서 완성되나 봅니다
	205	17)오유 역대급 건강 변태 [새창]	2015-01-10 19:26:28	53	삭제
		아내가 차안에서 애기 모유수유하고 젖이 불어있다고 다 빼내야되는데 애기가 안먹는다고 저 보고 빨아서 빼달라더이다. 진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가면서 열심히 차안에서 빨아줬였지요. 모유맛은 닝닝해서 못먹고 빨아서 그냥 뱉어버렸는데 와이프 왈: 간난쟁이 애기보다 빠는 힘이 없답디다. 진짜 아기들은 그 작은 체구지만 있는 힘껏 온 체력을 다해 살기위해 젖을 빨아대지요. 그래서 실제 젖을 빠는 힘이 어른들보다 더 쎄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2:21:26	1	삭제
		'푸른새벽' 추천드려요 좋아하는 노래 푸른자살 호접지몽 집착 자위 푸른새벽 스무살 보옴이오면 등등.. 푸른새벽은 2인조 남녀혼성 밴드였다가 지금은 활동접고 여성보컬 한희정씨가 쏠로활동중이죠. 한희정씨 쏠로곡 우리처음만나날 두번째. 요조 아침먹고땡 바나나파티 사랑의롤로코스터 에구구구 추천요~ 추천합니다.
	202	[익명]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전 아닐줄 알았는데.. [새창]	2014-07-15 01:19:21	1	삭제
		올리신 글 내용과 뜬금없는 댓글일지 모르겠지만... 소방관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숨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어 오래간만에 늦은밤 로그인 해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5:10:08	0	삭제
		오늘 이렇게 정부에 분개하셔도, 다음 대선때는 또 똥누리~ 똥누리~ 부르짖을 겁니다. 이미 지나온 세월이 반증해주듯 살아온 세월만큼 생각의 골도 깊은 법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부르짖어도 살다온 인생의 무게만큼이나 자신의 입장을 갈아엎기에는 그 무게감이 너무 크지요. 그걸 또 받아들이기도 힘들겁니다. 왜냐.. 자신의 인생철학과 신념이 다 뒤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0	약혐] 몸안의 썩은피를 빼는 모습 [새창]	2014-06-12 14:45:06	3	삭제
		http://www.ab77.kr/ja/color-view/color-view.html
	198	약혐] 몸안의 썩은피를 빼는 모습 [새창]	2014-06-12 14:42:04	7/9	삭제
		사혈이라고 하죠~ 저도 젊은시절 농구 좋아해서 습관성으로 발목 접질러서 발목이 시큰거리면 집에서 사혈기구로 빼냅니다 보기에는 저래도 몸에는 좋아요 몸속의 모세혈관에 쌓인 죽은피를 빼내면 혈액순환도 좋고요 호불호 갈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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