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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수의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05
    방문 : 1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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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수의심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술먹고 안방침대 바닥에 오줌싸는 남편? [새창] 2016-09-12 13:50:37 0 삭제
    동영상 찍어놓으시고 정신 멀쩡할때 보여주서야 합니다.
    소주1병에 맥주2캔 먹고 그런다면 아마도
    술취해서 자신이 주사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술깨고 보여주셔야 고쳐집니다.
    226 소방관 남녀평등 [새창] 2016-08-04 12:11:26 5 삭제
    가장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 있다면
    단언코 소방관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화재가 난 곳에 뛰어들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화재진압 현장에서는
    소방관들 당신의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생존의 현장이기에 생명을 가지고
    실익을 따지지도 그렇다고 흥정하지도
    않으며 어떠한 정치적 외압과 유착관계가
    있을 수 없겠지요

    사명감과 확고한 신념으로 맡은바 업무에 임해주시는
    소방관님들 존경합니다..
    225 이시각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안보이는 이유.jpg [새창] 2016-07-28 16:52:31 10 삭제
    여성가족부는 지금 뭐하고 이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정권이 바뀐 10년동안 도대체 뭣들하고 있으신지..

    왜 저런 위안부 문제를 정부가 아닌 일반 시민단체에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메갈 페미 분란에 여성가족부는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원래 진정한 페미니스트 활동은 어성가족부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또 16년도 버전의 새글씨체를 만들고 계시나?
    224 메갈들이 연속으로 시위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6-07-27 08:52:25 4/4 삭제
    일베새끼들 세월호 사건 터지고 유가족들 단식농성 할때
    그 옆에서 먹방농성하면서 쓰레기짓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223 에버랜드 다녀온 룩!(덧붙임수정: 다소 불편하실수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새창] 2016-07-15 12:51:27 6 삭제


    222 허언증 갤러의 지인 [새창] 2016-06-28 12:35:06 2 삭제
    딴건 몰라도 집필능력과 상상력은 진짜 ㅎㄷㄷ 하네요
    ㅎㅎㅎ
    221 혼자서도 잘찍어요 [새창] 2016-06-14 11:05:47 0 삭제
    경북 포항에 사시는군요~

    ㅎㅎㅎ

    삼천리자전거 번호보고 알았습니다~
    220 이거,,,,,,,,,,,,,,먹으까,,,avi,,,,jpg [새창] 2016-05-11 17:04:18 0 삭제
    앗 오타가.. 깨봉매니저님
    219 이거,,,,,,,,,,,,,,먹으까,,,avi,,,,jpg [새창] 2016-05-11 17:03:20 4 삭제
    깨보매니저님~
    고양이 2마리 키우시는데 털관리는 어떠신가요?
    애들이 요즘 고양이 키우자고 하도 난리라서
    키워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제가 먼지,곰팡이,털 알러지가 있는지라
    고양이까페 가봤더니 재채기가 나서..
    털이 많이 빠진다고 들어시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218 아부지께서 또 술 잡수시고 버려진 강아쥐 불쌍하다고 데리고 오셨는데.. [새창] 2016-04-15 15:04:32 6 삭제
    콜라를 먹여야 하지않을까요? ㄷㄷㄷ
    217 결혼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주갤러 [새창] 2016-04-15 12:50:05 12 삭제
    시발!!! 어디서 내 얘기를 듣고온거야!!!

    작성자 나와봐!!!

    토닥토닥....
    216 휴거(휴000) 거지를 아십니까 [새창] 2016-03-16 16:39:41 4 삭제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딱 부모가 알고 배운만큼만 자녀들은 세상을 배우고 시작하는거죠.

    이래서 지식에 대한 배움보다

    인성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게 아닐까요?

    우리 자녀들 너무 풍족하게 키우지 말고 부족하게 키워야합니다.

    그 부족함속에서 남을 배려하고 서로 도울줄 아는 지혜가 채워질 수

    있도록...
    215 30년 된 군 수통 전면 교체.jpg [새창] 2016-01-21 21:05:27 2 삭제
    그 잘난 키보드질하는 컴퓨터도 50년간 사용해라
    느려도 뭐어때? 부팅되고 사용만 할 수 있음되잖아?
    214 15개월 아들 키우는 한 남자의 너무나 기구한 운명 이야기.. [새창] 2015-10-07 13:03:32 8 삭제
    오래간만에 로그인해서 몇자 남겨봅니다.

    돌아가신 형님분이 저랑 한살차이시네요.

    가을이라 가슴시린 저에게...

    글쓴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글이 눈물고이게 만듭니다.

    두살 터울 누나를 4년전 먼저 보냈던 제 마음이

    글쓰님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


    하늘이 주신 새생명에 감사하고 위로 받으시고,

    앞으로 댁내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5:46:48 22 삭제
    팩트는!!!

    녹색바탕에 글씨는 흰색이고!!!!!!!!!!!!

    흰색바탕에 글씨는 검은색이다!!!!

    이 개늠시끼들아~~~!!!!!!

    녹색번호판 햇빛에 반사되서 흰색이 됐다 치자~

    그럼 흰색글씨는 불에 그을렸냐?

    햇빛에 반사되어 검은색 글씨로 바뀌게???


    진짜 조작솜씨가 초딩도 아니고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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