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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싸이가 이런식으로 엿먹이네 .. [새창]	2008-03-03 17:57:28	0	삭제
		난또.. 가수 '싸이'가 병역비리 일으키고 군대갔던걸로 기억나는데.. 다시 나왔나 했네~
	106	여인들의 피로 목욕을 한 여인 - 엘리자베스 바토리 [새창]	2007-08-21 12:53:33	0	삭제
		국내미개봉 영화인 '스테이 얼라이브'에도 나오죠.. 이 여자에 대한 이야기.. 잼있습니다. 한번씩들 보세요..
	105	여인들의 피로 목욕을 한 여인 - 엘리자베스 바토리 [새창]	2007-08-21 12:53:33	0	삭제
		국내미개봉 영화인 '스테이 얼라이브'에도 나오죠.. 이 여자에 대한 이야기.. 잼있습니다. 한번씩들 보세요..
	104	UFC 70 크로캅 충격의 KO패 [새창]	2007-04-23 15:16:32	0	삭제
		진짜 저런 KO를 '떡실신' 이라고 하는 구나.. ㅎㄷㄷㄷㄷ
	103	베슷흐에 간 각종 목사들의 범죄 사실을 기록해 놓은 글을 보고서 [새창]	2007-03-31 01:41:32	49	삭제
		언제부터 기독교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멸시와 질타를 받는 종교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프기까지 하는군요. 물론 일부 몰지각한 크리스천인들의 범죄행위로 인해 생겨난 문제들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러한 사람들로 인해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젊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오유에서 조차 기독교는 그저 조롱꺼리와 가십거리로 전략해버린 이 현실에서 혹여나 기독교라는 종교의 본질을 깨닫거나 접해보지 못한 많은 오유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나 않을런지 걱정스럽습니다. 저또한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으로써...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만한 행동이나 모범을 보이는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요즘 매스컴을 통해 오르고 내리는 기독교인들의 온갖 범죄행위로 얼룩진 사람들은 진정한 크리스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아니기 때문이죠' 평일에는 온갖 범죄와 악행을 서슴치 않던 사람이 일요일만 되면 마치 신성한 크리스천인이라도 된듯이 교회를 나가 두손모으고 주님을 외치며 울부 짖으며 입으로만 주여~ 를 외친다면 그 모습이 과연 제대로된 기독교인일까요? 예전 안성기, 박중훈이 열연한 투캅스가 생각이 나네요. 평상시에는 비리경찰에 여기저기 유흥업소를 통해 돈을 뜯으며 지내는 형사(안성기)가 주말에 성당에 나가 눈물 흘리며 죄를 회개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행동아니겠습니까? 올해.. 제 딸아이가 제가 다니는 교회의 유치원에 입학했답니다. 오늘.. 가정방문이 있었더랬죠. 딸아이의 유치원 선생님과 교목으로 계시는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기독교적인 가치관에서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할 사명이 무어냐고 제게 물어보시더군요..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교육시키는것? 조기유학? 더 좋은 옷, 더 좋은 학업환경? 더 좋은 학교? .... 기독교에서는 가르칩니다. 부모는 삶을 통하여 자녀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여야 한다 했습니다. 부모의 욕심대로 자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께서 자녀를 태어나게 한 목적을 자녀 스스로가 깨닫게 할 수만 있다면, 내 부모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내 자녀가 하나님을 알 수만 있다면... 저는 아직도 부족한 나이롱 신자입니다. 신실한 크리스천인으로써 세상을 살고 있지 못함을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하지만, 오유 여러분... 일부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는 기독교인들의 추태와 범죄를 바라보면서 기독교인과 기독교를 욕할지는 몰라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성령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102	세상 정말 좋아졌구나~~~ [새창]	2007-03-26 19:04:04	0	삭제
		'휴대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군인이나' ..... 국방부 통신보안은 어떻하라고???? 군사기밀 이제 다 세겠군그래..
	101	화이트 데이입니다. 여성분들 주의 하세요. [새창]	2007-03-14 11:22:13	3/21	삭제
		생리대 '화이트' CF를 연상해보세요~~ ^^ ㅋㅋㅋ 여기서 말하는 '양' 이란 동물이 아니죠~~
	100	직장상사에게 복수는 이렇게 하라ㅡ [새창]	2007-01-02 08:55:53	0	삭제
		저 커피보고 소름이 좌악~~~~~~~~~~~~~~~!!!!! @_@;;
	99	공납금 못내던 제자.. 6년간 한 집 생활 [새창]	2006-12-20 11:40:55	4	삭제
		요즘 교사는 많은데 '스승'은 정말 찾기 힘든시대인듯 합니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임용고시를 통해서 정식 교사로 임명되시는 많은 선생님들은 계시나.. 윗글의 저 분처럼 모든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시지는 않겠지요. 한국사회의 교육의 현실이 입시위주의 형태이다보니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인성교육을 중시하기보다 남보다 높은 성적, 높은 점수로 좋은 대학에 보내는게 목표가 되어버린게 이미 오래전의 일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참 인간이 되라시며 매를 드시던 옛 스승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어릴적부터 우리의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법만 배우고 있는듯하여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는 가정에서의 부모교육도 중요하고 학교에서의 스승의 교육도 중요한데 말입니다. 교사로써 자질을 갖추지 못한 소수의 몰지각한 선생들로 인해 부디 제자를 가르치고 참교육과 사랑으로 육성하시며, '교사'의 직분을 천직으로 삼으시는 많은 '은사'와 '스승'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연못을 흐리듯이 현재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각종 추태와 성희롱, 향응접대 촌지, 폭행, 비도덕적으로 지탄받는 교사들은 그저 제자를 가리치는 일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네요. 부디 임용고시에서는 학벌도 중요하고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그리하여 한 인간의 삶속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교사란 직분에 맞는 도덕성과 인성을 두루갖춘 분들을 옥석가리듯이 골라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98	공납금 못내던 제자.. 6년간 한 집 생활 [새창]	2006-12-20 11:40:55	12	삭제
		요즘 교사는 많은데 '스승'은 정말 찾기 힘든시대인듯 합니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임용고시를 통해서 정식 교사로 임명되시는 많은 선생님들은 계시나.. 윗글의 저 분처럼 모든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시지는 않겠지요. 한국사회의 교육의 현실이 입시위주의 형태이다보니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인성교육을 중시하기보다 남보다 높은 성적, 높은 점수로 좋은 대학에 보내는게 목표가 되어버린게 이미 오래전의 일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참 인간이 되라시며 매를 드시던 옛 스승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어릴적부터 우리의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법만 배우고 있는듯하여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는 가정에서의 부모교육도 중요하고 학교에서의 스승의 교육도 중요한데 말입니다. 교사로써 자질을 갖추지 못한 소수의 몰지각한 선생들로 인해 부디 제자를 가르치고 참교육과 사랑으로 육성하시며, '교사'의 직분을 천직으로 삼으시는 많은 '은사'와 '스승'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연못을 흐리듯이 현재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각종 추태와 성희롱, 향응접대 촌지, 폭행, 비도덕적으로 지탄받는 교사들은 그저 제자를 가리치는 일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네요. 부디 임용고시에서는 학벌도 중요하고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그리하여 한 인간의 삶속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교사란 직분에 맞는 도덕성과 인성을 두루갖춘 분들을 옥석가리듯이 골라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97	로또.. [새창]	2006-12-20 09:59:48	1	삭제
		이번주 로또복권번호는 저 번호로 사는거다!!!!!!!!!!! 내가 이 만화를 보게된 이유가 있을거야!!!!!!!!!!!!!!
	96	로또.. [새창]	2006-12-20 09:59:48	6	삭제
		이번주 로또복권번호는 저 번호로 사는거다!!!!!!!!!!! 내가 이 만화를 보게된 이유가 있을거야!!!!!!!!!!!!!!
	95	운전 정말 못해먹겠네~!! ㄷㄷㄷ [새창]	2006-12-19 11:29:03	4	삭제
		무서워서 어디 운전대나 제대로 잡겠어요..? ^^ 3박4일간 달려도 졸음한번 안오겠네요~ ^^
	94	운전 정말 못해먹겠네~!! ㄷㄷㄷ [새창]	2006-12-19 11:29:03	16	삭제
		무서워서 어디 운전대나 제대로 잡겠어요..? ^^ 3박4일간 달려도 졸음한번 안오겠네요~ ^^
	93	[예비역 공감] 위병소의 신비~ [새창]	2006-12-19 11:02:07	1	삭제
		오우~ 하루만에 베오베 왔네요~ ^^ 동감하신 많은 오유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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