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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수의심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05
    방문 : 1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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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수의심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식성 좋은 대통령 [새창] 2008-04-29 18:03:21 6 삭제
    정작.. 이 쥐새끼는 한우 최고급으로 쳐먹을 꺼라는 거...
    121 오늘 내 생일...가족들마저 내 생일을 몰랐다...그래서 난.. [새창] 2008-04-25 11:20:46 1 삭제
    쉐끼야.....

    외로웠지?
    .
    .
    .
    형아가 정말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에유.. 쉐끼...
    120 전..정말 남자 보는 눈이 없는것 같아요..ㅠ [새창] 2008-04-22 16:27:19 5 삭제
    좋은 남자를 만나길 기다리는 것보다..

    조금더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글쓴님께서 좋은 남자가 다가올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수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글쓴님이 남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남성관 자체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군요.


    술마시고 놀기 좋아하고,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엔조이나 생각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같은 부류의 이성과 쉽게 접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반대로 특정 종교단체에 몸담아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러한 단체에서 이성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되는 것이죠.


    과연 이러한 이성간의 교제상황이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비슷한 환경에 노출되어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과

    접하다 보니 그에 맞는 이성관에 따라 남자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여자는 남자를 찾게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쓴님...

    당신의 이성관은 어떠신지요?

    당신이 끌리는 남성은 어떠한 모습의 사람인가요?

    지갑을 열어 돈을 잘쓰고 쿨~한 남자?

    근육질의 만능 스포츠맨?

    언변력이 좋고 유머러스해서 주변에 친구들이 항상 들끓는 남자?

    술좋아하고 사람만나길 좋아하는 호탕아?

    .
    .
    .

    분명한 것은 이성에 대한 판단기준이 외모에 편중되어있다면

    제대로된 이성을 찾을 수 있는 판단능력이 그만큼 없어진다는 것이죠.

    이성의 상대방이 내뱉는 말한마디, 단어하나..

    나에게 대하는 행동과 제스쳐...

    모든 것들이 그 사람을 대변하는 거울이며

    또 앞으로 이 사람과 교제를 하게될 경우

    일어날 미래에 대한 결과물일 수 있는 것이죠.


    무엇보다 님에게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이성관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내 자신 스스로가 그동안 추구해온

    이성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다시한번 물어보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9 96년도에 군대 복무 하셨던 분 있으신가요?ㅋㅋ [새창] 2008-04-22 15:12:57 1 삭제
    94년 9월 군번입니다.

    95년도 구제역 발생했을때..

    각 사단마다 살아있는 돼지들이 지급됐었죠~

    식당가서 쫄따구들이랑 200킬로 넘는 돼지한놈 밧줄로 묶어서

    부대 뒷연병장에 끌고와 어떻게 죽일까 궁리하던 기억이..

    머리까지 암호관(준위)님이 도끼 한자루 주면서 죽이라고 시켰는데

    전부다 ㄷㄷㄷ

    결국 암호관 님이 직접 나서서 해머(오함마)로 머리통 3번 내리찍어

    잡던 기억이~~ ㅎㄷㄷㄷ
    118 § 한나라당 당원을 그만두었습니다.. [새창] 2008-03-31 17:04:36 33 삭제
    가... 강하다!!!!!!!!!!!!
    117 § 한나라당 당원을 그만두었습니다.. [새창] 2008-03-31 17:04:36 73 삭제
    가... 강하다!!!!!!!!!!!!
    116 노무현 전 대통령 청문회 할때... [새창] 2008-03-19 13:32:16 14 삭제
    마지막 울분을 삭히며..

    갈라지는 목소리로 내 뱉는 인간 노무현의

    말 한마디가 오래도록 귓가에 메아리 치는군요...

    115 '제2의 IMF' 온다해도 조중동은 '꿀먹은 벙어리' [새창] 2008-03-19 09:24:27 31 삭제
    청와대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도 일일이 관여하시는 공사감독 2MB께서

    금융위기,환율 이런거 신경이나 쓰겠어요? ㅋㅋㅋ

    짚차타고 공사판 돌아다니시던 양반인데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나

    제대로 보실려나?

    참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말이죠.. '이게다 이명박이 때문이다' 가 아니라

    '이게다 이명박이 찍은 대가리 총맞은 새뀌들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114 '제2의 IMF' 온다해도 조중동은 '꿀먹은 벙어리' [새창] 2008-03-19 09:24:27 62 삭제
    청와대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도 일일이 관여하시는 공사감독 2MB께서

    금융위기,환율 이런거 신경이나 쓰겠어요? ㅋㅋㅋ

    짚차타고 공사판 돌아다니시던 양반인데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나

    제대로 보실려나?

    참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말이죠.. '이게다 이명박이 때문이다' 가 아니라

    '이게다 이명박이 찍은 대가리 총맞은 새뀌들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113 청와대 자유게시판~~~ㄱㄱ~~ [새창] 2008-03-13 09:44:24 17 삭제
    http://noriterm.ipop.co.kr/cgi-bin/noriter_flash_view.cgi?mid=5735895&nid=12422098%20width=400%20height=300%20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20wmode="transparent"%20="never"%20AllowScriptAccess="never
    112 송일국 폭행설의 여기자 김순희 심경고백 -_-;; [새창] 2008-03-11 17:44:03 0 삭제
    전치 6개월? 풋~~

    송일국이 인터뷰갔던 저 여기자님

    등산하다 추락해서 팔다리 부러지고 온몸에 깁스 하셨나?

    6개월은 뭔놈의 6개월이여?

    기자랍시고 머리에 생각나는데로 휘갈려 가사쓰셨나?
    111 송일국 폭행설의 여기자 김순희 심경고백 -_-;; [새창] 2008-03-11 17:44:03 0 삭제
    전치 6개월? 풋~~

    송일국이 인터뷰갔던 저 여기자님

    등산하다 추락해서 팔다리 부러지고 온몸에 깁스 하셨나?

    6개월은 뭔놈의 6개월이여?

    기자랍시고 머리에 생각나는데로 휘갈려 가사쓰셨나?
    110 혼신의 쉬즈곤 열창 [새창] 2008-03-07 13:26:24 1 삭제
    아그야...

    많이 힘들지? ㅋㅋㅋ

    힘들면 좀 쉬엄쉬엄 넘어가도 돼....

    보는 내가 애처롭다..
    109 이봐 빨리 지구를 구하러 가자고~! [새창] 2008-03-07 04:52:12 0 삭제
    ㅋㅋㅋ

    바닥에 살포시 놓여져있는 것은?

    크리넥스 티슈??? ㅋㅋㅋ
    108 충격! 절벽에 강아지 던지는 이라크 파병 미군들 [새창] 2008-03-06 09:22:46 4 삭제
    저 영상에서는 정말 힘없는 강아지를 잔인하게 죽이는 것은 확실한데요..

    그래도 이라크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중에 이라크 무장단체

    놈들이 미군을 공격하는 수단중에 분명 개를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분명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저 영상만으로는 그러한 것이 원인이 되어

    죽였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그저 단순히 동물학대를 위한 잔악한 행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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