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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19) 오랜만에 사물을 야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6-12-06 21:55:21	0	삭제
		아하하 ㅋㅋㅋㅋ
	259	19) 오랜만에 사물을 야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6-11-15 21:50:16	10	삭제
		끼워줘..책깔피
	258	19) 오랜만에 사물을 야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6-11-15 21:49:31	15	삭제
		꽂아줘....책깔피
	257	19) 오랜만에 사물을 야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6-11-15 21:48:41	16	삭제
		아.ㅡㅡ 들어버렸어...- 애엄마
	256	'그것이 알고 싶다'팀, "세월호 7시간 제보 쏟아지고 있다" [새창]	2016-11-09 08:30:17	1	삭제
		살수차의 위력을 다뤘을때 사람들이 말이 많았던 부분을 정리해준건 고마운 사실이지만 대통령의 7시간을 시민들에게 받은 제보만으로 다시한번 꽉꽉 밟아주지는 못할듯한 생각이들어 걱정입니다 제작중간에 제보를 받고있다고 말하는건 빵빵터질 제보를 누군가 말하주길 기대하는걸까요 JTBC에서 그정도 터트려도 저렇게 버티고있는데 대통령의 7시간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으면 제가 5%안에계신 엄마에게 이번 19일엔 꼭 봐.. 암말 말고 그냥봐 라고한게 효과가 없으면 거기서 빼올수가 없거든요.. 꼭 강력한 한방을 기대합니다
	255	창의력 넘치는 초등학생 포스터 모음 [새창]	2016-10-12 08:13:54	78	삭제
		그리기 지겹다.. 통일해라. 대박.. ㅋㅋㅋ
	254	저염식 투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9-29 20:49:03	1	삭제
		^^;; 죄송해요. 갑자기 이짤이 생각나서..
	253	혐))) 귀여운 친구 먹이주기 뱀주의 [새창]	2016-09-15 23:52:14	15	삭제
		서랍(?) 을 조금만 열고주면 안되나요?
	252	일베인듯.. 유투브 들어가셔서 신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5 14:10:08	0	삭제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냥 눈에 안보이면 좋겠습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31:48	0	삭제
		우와... 감동 ㅜㅜ
	250	에일리언 명장면.gif [새창]	2016-08-04 18:16:09	0	삭제
		와하하하하하하.. 대박 대박~~~~
	249	개인취향 급소름주의) 발자국을 남기지 마라. [새창]	2016-07-28 08:22:31	0	삭제
		ㅜㅜ 출근지하철이라 사람이 빼곡한데도 다리부터 소름이 쫘~악 올라왔어요 ㅜㅜ 무서워..
	248	일제 강점기 일본 사진 조작 수준-(짜증나서 통으로 퍼옴)죄송 [새창]	2016-07-27 16:28:40	0	삭제
		우선 사진안보이는건 죄송... 저런 행위가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외곡된 역사가 사실로 밝혀질때쯤이면 다 용서될수 있는 일일까요?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이고, 후대까지 남아있을 이불 팡팡한 일이여야 하는게 아닌가요? 승리를 위해선 방법은 상관없는걸까요.. 하아...한숨이.. 까마귀 노는데 백로는 그냥 도망가야 하는건가요.. 이런걸 지금알아서 더 열받아요. 근현대사를 왜 30대 넘어서 TV로, 유투브로 배워서 더 열받습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4:42:59	2	삭제
		내용에서 약간 벗어난 뻘글이지만 무지함과 고통에서 여전히지만 많이 벗어났습니다. 바닥에 땅을파던 자존감도 많이 돌아왔네요 몇초이상 사람을 바라보지도 못했던 20대 인형이 쳐다보는것도 싫어 인형도 없었던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치고 잘살고있습니다. 하나 한기억씩 파내서 생각하고 파내면서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4:33:05	0	삭제
		켈로이드살성이라 노산이여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ㅜㅜ 그때도 아파서 자꾸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간호사들이 호흡이 멈춘고 기절한거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출산때는 아픈기억은 별로없고 잘?? 자고 일어나서인지 모르겠지만 출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표정이 개운해보이는 신기한 산모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릴적 그때 수술때는 아빠가 다리를 잡고있었어요.. 팔다리 머리를 잡고있을 간호사수가 부족해서요. 수술 장면을 다 본 아빠였고. 저도 역시 아빠가 보였지만. 무서웠어요 출산할때 남편은 보지못하게 못들어오게 했어요 축복받을 일이지만아파하는 모습 보여주고싶지 않았거든요. ^^ 그런데 분만실에서 겁나 크게 소리질렀네요. `오빠 나가~! ' ㅎㅎ 그런데 그게 섭섭하다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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