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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nic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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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ic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제가 생각하는 에피소드 1위 [새창] 2017-03-05 00:29:22 28 삭제
    비슷한 돼지라서 하는 얘기지만...

    근본없는 개그라기 보단... 마음속 깊이 느끼는 진실입니다.

    3명이니까 당연히 4개입니다. ..
    370 미국 트인낭 삼대장 [새창] 2017-03-04 11:52:56 7 삭제
    2,3번은 진짜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1번은 "우리 딸'애'가 얼른 '소녀'가 됐으면 좋겠어" 의 뜻으로 쓴것.. 같진 않은가요?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369 베르세르크를 차라리 무쌍이아니라 갓오브워 스타일로 나왔으면 [새창] 2017-03-03 17:53:15 0 삭제
    그쵸... 저도 베르세르크 게임으로 나온다고해서 엄청 기대하다가...
    무쌍이 제 스타일의 게임은 아니라... 계속 고민중입니다.
    오늘도 고민 내일도 고민...
    368 오유 추천 110만원대 컴인데 이정도로 플스겜은 어렵나여? [새창] 2017-02-27 01:36:38 1 삭제
    음.... 저도 컴 잘아는건 아니라 답변해드리긴 어렵지만..

    일단 컴퓨터 물어보시려면 컴게를 가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뭘 물어보시려면 본삭금 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플스랑 컴퓨터 사양을 비교하려면... 한... 70만원대 컴퓨터랑 비교하면 사양이 비슷할까... 싶네요..

    저도 플스보단 컴퓨터 파라... 하하하하하.
    367 드라이브 시뮬게임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새창] 2017-02-26 22:13:02 2 삭제
    저렴한 휠 찾고 있었는데 가성비 갑이네요~!! 강추~!!
    366 pc방 가고 싶다... [새창] 2017-02-24 14:51:25 0 삭제
    남한산성입구역 근처라고 하는거보니 성남이신것 같은데,
    저는 구시청쪽 피씨방 많이 가는데, 사양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저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최소 760은 넘을것 같네요.
    집에서 970써서 저도 그래픽 꽤 따지는 편인데 거기서는 불편하게 별로 없습니다.
    구시청 롯데리아 옆에 있습니다.
    365 돈슨의 신작- 니드포스피드엣지 파이널테스트 7일차 리뷰 [새창] 2017-02-23 00:35:06 12 삭제
    이런 암걸리는 게임 리뷰해주신것만으로도 충분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364 레에싱 휠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2-16 22:07:47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올 말에 살 계획중인데...

    누가 어서 빨리 휠 추천좀 해주세요!~!
    363 제가 호언장담하는데 포켓몬고 절대 한국에 출시 안합니다. [새창] 2017-01-24 12:13:37 3 삭제
    산이 요새 그렇게 좋다고....

    추운데 좋은 산 잘 선택해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362 잘생긴그대 게임나눔받고싶나?! [새창] 2017-01-23 00:47:57 0 삭제
    저런저런... 전 관대하니까 이번만 용서합니다~
    361 라오툼 먼저하고 툼레이더를 했더니... [새창] 2017-01-20 18:03:33 0 삭제
    저는 리부트 먼저 클리어하고 지금 라오툼 진행중인데 (많이 안하긴 했지만.. .)

    리부트가 인간냄새가 나서 더 좋더라구요. 어디에 다치면 아파하고, 소리도 지르고,

    라오툼은 너무 강인해요~!! ㅋㅋㅋ
    360 동물병원에 전화했을때 [새창] 2017-01-20 16:38:48 12 삭제
    저희는 00시 이후로 는 진료비를 2배로 받으니 이점 명심하여 주시고
    삐 소리 이후 전화상담비용 분당 5천원씩 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전화안내 하고 싶네요...
    359 첡 발매일이 5월 28일... [새창] 2017-01-19 22:50:36 0 삭제
    노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7:15:49 0 삭제
    책상이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죠??

    그게 젤 신기방기동방신기...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7:58:33 0 삭제
    저... 는.ㄴ.. 남자입장에서...
    좀 오래된 얘긴데 저도 저 남자 입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썸인줄 아는데 저혼자만 정말 친한친구, 정말 사람으로서 좋은 친구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술먹고 어느 선배가 물어보더라구요. 니네둘 무슨 사이냐고..
    그때까지 전 별 느낌이 없어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친구다, 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그날 술을 엄청 먹고 잠이 잘들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계속 뛰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아 내가 진짜로 누굴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상대방 남자분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제 경험을 토대로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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