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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성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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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4 2주년 선물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05-04 00:15:09 0 삭제
    혹시 게임 좋아하시나요? 아님 레고나 건담같은거...
    일단 그동안 주신건 다 주신거 같은데...전 남친한테 앵간한거 다 해주고 싶었는데 앵간한거 다 갖고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지 혼자 플스 사고 게임 사고 다 했는데 레고 비싼거 갖고 싶어하길래 돈 보태줬거든요.
    그거 아니면...음...아예 그날 진수성찬이나........(.....)
    서비스직이면 많이 피곤도 할거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거니까 커플 마사지 받아도 갠춘하구요...
    이건 제가 지금 생각해서 한 말이라...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1643 여자친구와 스킨십...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05-04 00:10:36 1 삭제
    천천히 해도 될거 같은데요,,,아직 사귄지 한달도 아니고 10일이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때 되면 다 하게 돼있습니다 ㅎㅎ
    1642 [엄청난 공포]30초 이상 보는 사람 강심장 인정 ㅇㅇㅈ! [새창] 2016-04-08 22:12:47 1 삭제
    왜 쪽팔림과 부끄러움은 내몫인가요ㅠ 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아아
    1640 동그랑땡 빚었는데요.. [새창] 2016-02-10 23:55:48 1 삭제
    저게 밥반찬으로 짱이죠 ㅎㅎ
    커서 너무 좋네요 ^^
    1639 나는 오늘 방광이 터질뻔 했다. (나혼자 시원함 주의) [새창] 2016-02-10 22:23:55 3 삭제
    저도 고속도로에서...그후로 버스 탈때는 안마려워도 무조건 비우고타요
    163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9 21:43:01 0 삭제
    읽으면서 계속 느껴지는게...오멘?..영화는 안 봤는데...악마가 우연히도 어린 아이에 몸에 깃들었는데 악마 자신은 그걸 모르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의 비밀을 잘 알아내는지...그것도 제일 아픈상처를...
    저건 정신병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것이 개입해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재밌습니다!!
    1637 19금)조언해주세요ㅜ남편이 괴물로 변해가요 [새창] 2016-02-05 12:48:08 10 삭제
    님 정신차리세요. 엄연히 강간입니다. 진짜 말이 안나오네;;
    1636 서양녀가 생각하는 동양 남자들의 생각 [새창] 2016-02-03 00:49:49 1 삭제
    ㅎㅎㅎㅎ크든 말든 작든 말든 그냥 내가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오 난 진짜 크기 구분하는게 쫌!
    말랑하든 딱딱하든
    1635 30살이 되도록 겪어온 여성의 성적인 위험 노출에 대하여 (굉장히 스압) [새창] 2016-01-31 22:30:48 0 삭제
    다른건 떠올리기도 싫어서 말 안하는데...하나 말하자면 동네 아저씨가 제 가슴에 손 디뎠어요.
    술 먹고 휘청거린답시고.
    근데 제가 2차성징이 빨라서 눈에 띄게 가슴이 컸습니다. 그 당시 학교 애들이나 동네 애들중에 넘버원으로.
    가슴 볼록하게 나와있는데 다른 애도 있었는데 굳이 술 쳐먹고 제 가슴에 손을 디뎠습니다.
    승질나서 손 확 쳐내니까 저를 째려보고 같이 술 취한 제 아빠를 보고는 쟤는 성질이 어쩌구...

    지금은 돌아가신놈인데 아직도 기억납니다.(디진놈이라고 하고픈데)

    그리고 좀더 나가면 읍내 있는데...읍내에 치킨집이 진짜 맛있었는데...
    그 새끼도...
    치킨 튀겨질동안 제 가슴 만지더이다..
    저는 초 4학년때라 뭐가 뭔지 몰라서 가만 있었는데...
    겨드랑이 사이로 손 넣어서 주물주물....
    진짜 뭣도 몰라서 가만있었는데...
    1634 [공개수배] 유아 성폭력범 [새창] 2016-01-28 23:32:12 1 삭제
    저 미친새끼가 애를...아오 진짜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1:20:08 1 삭제
    아 그냥 말해요 섹스하고 싶다!!
    1632 관객 전원 기립 박수 쳤다는 장면.jpg [새창] 2016-01-19 21:06: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1 [Reddit] 사건 9 :질병으로 인한 성격 변화 [새창] 2016-01-19 20:01:53 1 삭제
    진짜 결말이 궁금해지는 레딧이네요...여자와 기생충이 계속 언급되는데...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딧중에 이렇게 흥미로운 글이 있다니ㅠㅠ 얼른 다음편 다음편!ㅠㅠ
    1630 [Reddit] 사건 7 : 뱃속의 물체 [새창] 2016-01-19 19:08:50 0 삭제
    뱃속에 물체 제거할때 문득 토미에 시리즈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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