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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9:04:02	15	삭제
		2주전에 노량진 수산시장 갔다가 완전 실망만 하고 나왔어요. 상인들 불친절하고 가격도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훨 비싸요. 대부분 가격표시도 안 써놓고 가격 물어보고 비싸서 돌아서면 뒷통수에 대고 이것도 못 사면 여기 왜 왔냐고.(꽃게 4마리 35000원이라는데 나만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암튼 여차여차 참돔회랑 멍게 대하 세일하던 여러가지회 섞어논 것 사들고 초장집이란 델 가는데 사람이 다 미어터지네요. 40분 넘게 줄서서 기다린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줄은 의미가 없단걸 알았죠. 다들 그냥 들어가서 빈자리나면 막 앉음. 줄은 왜 세워뒀는지 모르겠어요. 상차림비 1인당 3000원씩 받고 매운탕 18000원 새우구이 5000원 동네 횟집보다 당연히 싸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배로 비싸요. ㅋㅋ 그리고 시설은 무슨 어릴때 수련회 가면 있는 그런 테이블과 의자. 에어콘도 안 나와서 땀은 줄줄 흐르고 시끄럽고 직원은 불친절하고.. 두 번은 안 가겠더라고요. 걍 동네나 마트에서 사 드시는게 훨씬 저렴하고 편해요
	190	밥주는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를 물어서 저한테 가져오네요... [새창]	2014-10-01 15:33:32	0	삭제
		이유식도 달란거네요.
	189	게시판 못지켜죄송! 방금 광주광역시 36번버스 타신분 [새창]	2014-08-13 08:57:20	0	삭제
		차라리 경찰에게 주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도 버스에서 우산 놓고 내린적 있었는데 바로 전화해서 찾았다고 차고지에서 찾아가라고했거든요. 근데 며칠후 가보니 없다고 누가 가져간거같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188	열여덟 여고딩 자취중 [새창]	2014-07-25 10:46:04	0	삭제
		굴소스 간장 매실 마늘 등등으로 소스만들고 야채와어묵 볶으면 진리에요
	187	[bgm]스님들의 필수 아이템 [새창]	2014-07-23 07:25:44	1	삭제
		ㅎㅎ 저는 천수경 외우면 휴가증 준다고 해서 사단1호로 외우고 휴가다녀왔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거의 까먹음..ㅜㅜ 군대에서는 절 참 좋아했는데 사회에서는 안 가게 되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3:09:53	0	삭제
		캣우먼 어린시절인듯 ㅋㅋ 가면 쓴 것 같아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3:08:31	0	삭제
		핑크발바닥 넘 귀엽네요
	184	또라이 택시기사.. [새창]	2014-07-10 09:51:16	2	삭제
		진짜 밤에 혼자탔는데 저런분이 기사라면 너무 무서울 것 같네요..공포
	183	컵으로 망고 껍질벗기기 [새창]	2014-07-08 12:30:01	3	삭제
		흠...복숭아도 될것같은 기분..
	182	[천하제일엽기음식대회] 나는 밥에 이것까지 말아먹어봤다! [새창]	2014-07-08 10:51:31	1	삭제
		마가린에 간장 한 스푼... 어릴때 자주 먹었는데 요새는 트랜스지방 때문에 안 먹죠..그래도 맛있었는데
	181	오늘 새벽에 자다깨서 소리지른 일(노약자,임산부 클릭금지)(브라주의) [새창]	2014-07-04 19:05:32	2	삭제
		옷이 비슷해보이네요
	180	"부녀자 납치 위안부 삼아"..매일 1편씩 공개 [새창]	2014-07-04 14:52:42	0	삭제
		하아...우리나라는 언제가 되야 정상으로 돌아올까
	179	테이큰 명장면 [새창]	2014-07-04 12:43:25	8	삭제
		ㅋㅋㅋㅋ 뭐야이거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2:41:26	0	삭제
		진정한 청출어람 추천받으세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0:35:07	0	삭제
		갓길주행이 아니고 신호있는 횡단보도에서 사고났다는 말이네요. 작성자님은 직진신호에 주행하다가 사고났다는 거고 아줌마는 횡단신호에 사고났다고하는거... 버스가 세워져있었으면 버스회사 물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좋은결과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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