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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회용덮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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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덮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5 [익명]고백하지마요 진짜... [새창] 2014-10-18 09:32:58 35 삭제
    옹호하시는 분들, 작성자 분. 기준을 잘못 잡고 계신거에요.
    '고백하지 말라는데, 난 포미안데 고백하고 동성애자 역겹네 아 진짜; '가 아니고
    '난 동성애자도 아니고 이해도 안되는데 끝까지 고백한 친구 XX 때문에 기분 똥이네요' 가 되어야 해요. 글이요.
    그 예의없는 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작성자는 개념인,지식인으로 보이고 싶어 여지껏 참아온 진심을 밝히는 기폭제로 삼았을 뿐이네요. 그 분을요.
    이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쓰기도 싫은 단어지만 어느 사이트의 '김치녀 논리'와 다를게 뭔가요? 혹시 마음 속으로 '김치녀 논리'도 일부분 맞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1384 중2 딸의 색드립 2 [새창] 2014-10-17 22:36:05 17 삭제
    1편은 귀여웠는데 2편은.....음..행..행복한 가정 되세요!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8:21:00 411 삭제
    성욕 왕성하던 20대 때 이야긴데요. 지금 아내가 관계 도중 운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낮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던게 관계 도중 감정이 갑자기 터졌대요. 저는 한창 달아오르던 와중이지만 아내 눈물 보는 순간 성욕이고 뭐고 싹 달아나더군요. 사랑하면 그렇게 되요. 사랑하는 사람이 우는데 거기에 더 발정나는건 변태성욕자죠.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8:19:08 6 삭제
    낮저밤이라뇨 그냥 성적 정신병자입니다. 변태라구요;
    1381 [익명]엄청난 악취를 풍기고 다니는 직장동료... 널 정말 어떻게 해야하니 [새창] 2014-10-17 15:42:27 0 삭제
    그러고보니 예전 회사의 그 사람 사건 때도 했던 말인데, 대체 그 사람이고 이 글의 분이고 면접은 어떻게 통과한건지 모르겠네요ㅠㅠㅠ
    1380 [익명]엄청난 악취를 풍기고 다니는 직장동료... 널 정말 어떻게 해야하니 [새창] 2014-10-17 15:36:29 8 삭제
    그거 정신병이에요 .. 진짜로요.
    저도 예전에 일하던 곳에 그런 분 있었습니다. 이 정도는 아니었지만 입냄새+비린내+쩔은 땀냄새 같은게 났었어요. 남자직원들만 있는 사무실이라 괴롭긴 했지만 서로 내버려두고만 있던 와중.... 새로 들어온 경리 아가씨가 기겁을 해서 대책을 강구하게 되었죠. 사건 도중 저는 다른 지부에서 일하게 되어 직접 겪지는 못했는데요. 같은 사무소에 남아 있던 2살 동생의 말로는 알고보니 정신병의 일종이더라고 하더라고요.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5:36:23 55 삭제
    속상하셔서 술 드신거 아는데, 그냥 위로하는 댓글만 쓰고 싶은데 쓰레기통 각오하고 글 씁니다.
    착석 바 아니더라도 말만 모던 바인, 터치 안되지만 암묵적으로 약간의 그런거 허용되는 바에서 일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바텐더라고 자칭하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사실상 바 형식을 빌린 술집이죠.
    진짜 바는 여자 바텐더라고 해서 성적인 그런 말 조금이라도 했다간 바로 출입금지 당합니다.
    남자 바텐더로 일했던 사람으로서
    또 작성자님이 걱정되는 한 사람으로서 씁니다.

    그런게 힘든 성격이시면 빨리 그만 두시고 다른 일 찾으셨으면 하네요.
    약간 더 높은 시급에 혹해 일하시다보면
    (말만) 토킹바 -> 모던 바 -> 착석 바 -> ...
    그런 루트 타기 쉽상입니다. 이건 본인의 의지랑 다른 이야기에요. 게다가 돈이 궁하다고 하시니 더더욱 유혹은 크겠지요.
    1378 펌/BGM/스압)1년 걸린 K311과 한국군 피규어.jpg [새창] 2014-10-15 15:03:14 0 삭제
    와 퀼도 대단하지만 한 작업을 일년이나 끌고 갈 수 있는 그 끈기와 집념이 너무 대단하십니다ㅠㅠ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8:43:52 15 삭제
    친구분이 욕하면서도 해달라는거 다 해주시네요ㅋㅋ 착하신듯..
    1376 애나벨을 보고 공포영화란 무엇인가 [새창] 2014-10-10 12:04:25 2 삭제
    위에 댓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저 또한 이미 영화임을 인지하고 보아서인지 공포영화가 무서웠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나마 제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는 알포인트였어요.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2:10:59 1 삭제
    반반인 것 같아요. 저랑 제 아내도 자타공인 영화같은(?) 만남을 했죠. 결혼까지 성공했구요.
    그래서 전 그게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변이 모두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냥 집안끼리 수준 맞춰서 선 봐 결혼하는 친구들도 많고......
    반대로 저희 부부보다 더 로맨틱한 스토리를 가진 친구 커플들도 있고요..
    정말 나는 행운아구나. 내 인생에 피폐했던 것들이 이 사람으로 인해 보상 받는구나.. 그런 생각 많이 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금의 아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적 사랑'을 한 사람이 된거지, 그 전의 연애는 소모적이였어요. 비록 원나잇은 아니였으나 육체적 해소만을 위한 관계도 있었고요..

    저도 확실한 답은 없지만..
    믿으면 언젠가 오지 않을까요?
    1374 이국주 보그 화보 B컷 .JPG [새창] 2014-09-29 02:04:48 113 삭제
    뭐 여자 어쩌고 할까봐 쓰는건데 전 남자고요.
    이국주씨 뜨기 전부터 멋있다,예쁘다,옷 잘 입는다 생각했었습니다.
    딱히 통통한 사람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제 아내는 보통 체중 보통 여자고요.
    사람마다 취향은 있어요. 그건 맞아요.
    그런데 이국주 씨가 님이랑 선보러 나온 사람도 아닌데 매력이 있니 없니
    멋지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위로하는 여자들이냐니
    하다 못해 자기 보기에 별로면 '아 난 이런 스타일에 호감을 못 느끼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걸 꼭 댓글로 써야 하나요?
    1373 [익명]다큐3일 보고 나만 역겹고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4-09-29 01:57:31 62 삭제
    범죄자들은 다방면 케어받으면서 사회 재기도 도움받고, 피해자들은 병원 다니며 대인기피 생기거나, 그럼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억지로 사회 생활하면서 괴로워하고........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1:54:41 0 삭제
    장하네요 앞으로 건강히 잘 자랐으면!!
    1371 주관적으로 뽑은 관객수에 비해서 재미는 그닥인 영화들.jpg [새창] 2014-09-28 15:00:34 11 삭제
    11 도둑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개인적 감상평이라고 명시하셨고, 댓글들도 자신의 최악영화, 괜찮았던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본인이 재밌으셨다 하여 어이가 없다 하실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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