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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회용덮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0
    방문 : 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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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덮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2:51:32 1 삭제
    아뇨. 찾아가지 말고 바로 총무(혹은 주인)한테 찌르세요. 뭐라고 한다고 예의범절 지킬 사람이면 애초에 안하죠.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보복당하지 마시고 다이렉트로 말하시고, 혹여나 소음 심할 때 방에서 들리는 소리 녹음도 해두시구요.(도청을 하라는 말은 아님).
    저도 고시원 생활 4년 이상 오래했지만 ..... 자기 신분 노출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도 못할 이상한 사람도 많이 와서 살더라고요.
    1429 한국 VS 우즈벡 연장 첫골 넣은 이후부터 일본반응 (차두리에 기겁;) [새창] 2015-01-23 18:44:24 4 삭제
    축구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전율이 쫙 흐르네요.....와,..
    1428 [Home made]...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요리 [새창] 2015-01-23 18:16:37 0 삭제
    쇼콜라케잌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18:11:17 1 삭제
    깝깝~합니다..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18:07:31 1 삭제
    세계 여러나라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맛나보여요!
    1425 34살 연하녀와 결혼한 한국 남자.jpg [새창] 2015-01-23 18:00:59 51 삭제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해도 저는 ; 6,8살만 차이나도 세대차이 운운하는데..... 행복하게 잘 사시는 분들께 뭐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제 가치관으론 이해하기 힘드네요.
    1424 [빡침주의]안산 인질극 자세한 내용 [새창] 2015-01-23 16:50:07 59 삭제
    저랑 제 동생들, 어머니가 가정폭력에 신음했던 때가 벌써 30년 전인데. 아직까지도 나아진게 없네요.
    정말 안 당해보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은 당한 사람들이 다 바본줄 알지만..... 발버둥치고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가 없어요.
    도움주는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경찰? 상담사? 법? ..... 결국 폭력엔 폭력뿐이더라고요. 아들없는 집은 벗어나기 힘들죠.
    정말 가슴 아프고 먹먹하고 답답하고 ... 미칠 것 같은 기분이네요. 도움받지 못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또 얼마나 더 있을지.
    왜? 아무것도 도움을 못 주는걸까요. 왜 30년 전이랑 똑같은걸까요..... 답답하고 슬프네요... 다른 말이 안나와요..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6:46:46 82 삭제
    저도...... 맨날 남자들 사이 껴서 술,담배하러 다니던 중학교 동창이 유치원교사하고 있는걸 봤어요. 기겁했죠. 자격요건 강화를 강력히 바랍니다.....
    1422 [익명]상대방이 전혀 이해 못하게 말을해요 ㅠㅠ [새창] 2015-01-17 17:52:11 2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저도 정신병 초기 증상이라고 보는데요ㅠㅠㅠ... 중학교 동창 중에 저런 친구가 있었어요.. 집이 잘 살아서 치료받다가 외국 나간걸로 아는데;; 연락은 안 닿네요. 처음엔 종교나 철학에 혼자 깊이 심취한거라 생각했는데...... 받아주시면 안되요. 작성자 분도 힘드시다니 더더욱..
    1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9:41:09 1 삭제
    님은 안 나빠요. 잘하셨어요. 남자친구분 섭섭한 것도 이해 가지만, 장화 거꾸로 신은거도 많이 봐서 님도 이해 됩니다.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서로 뜻이랑 길 다르면 헤어질 수도 있죠 뭐.
    1419 [익명]학생때가 좋은거라구요? [새창] 2015-01-14 18:41:39 0 삭제
    어른들의 추억팔이라고 생각해요. 난 배 나온 아저씨지만 학생 때 좋았단건 공부 안하고 놀기만 논 사람들 이야기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스트레스, 압박, 중압감..... 다 계산해보면 학생 때 좋단 소리도 다 옛말이죠. '국민학교' 시절 이야기쯤 되려나요.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힘들고, 치이고. 다만 하나.. 비빌 곳(예를 들면 부모님)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 근데 뭐. 비현실적인 집 값,물가에 요즘은 독립못한 성인들도 넘치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힘내세요. 더 희망적인 말을 해줄 수 없는게 미안할 따름이네요..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8:54:27 8 삭제
    아시는 분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ㅋㅋ 전 칼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초창기에 하다가, 몇 년 전에 잠깐 생각이 나서 해봤어요. 아이디 기억이 안나서 새로 파서 로그인했는데.... 퀘스트 때문에 길을 헤매는 도중, 지나가는 궁수님이 오늘 처음 시작하신거냐고 물으시더니. 입고 계시던 템을 다 벗어서 주곤 떠나셨음..
    기억하기론 착용 레벨제한이 없는 게임이었어서 정말 게임 편하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감사하단 말에 답도 없이 사라지셨는데.. 많이 감사하더라구요 ㅋㅋ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8:40:52 1 삭제
    약 드셔보셨나요? 전 사실 남자라 그 고통은 잘 모르는데요ㅠㅠ .. 아내님이 얼마 전에 너무 심하게 아파해서 사다줬더니 신세계를 맛봤다며 흡족해하더라구요. 평소엔 별로 아프다고 안하는데 야근 자주 한 달에는 그러더라구요.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1416 부모님이 말하는 내동생이 마른이유ㅡ여러분도 따라하세요 [새창] 2015-01-12 18:36:03 0 삭제
    안 좋은 식습관 가졌는데 살 안 찌시는 분들은 다 체질이더라고요ㅠㅠ
    전 잘 뿔는 타입인데 저희 집 둘째는... 고기+기름진거+단거+빵+라면 이렇게 좋아하는데 절대 살 안 찝니다ㅠㅠ
    전 한식 좋아하고 싱겁게 먹고 하루 2시간씩 꼭 운동하고 하는데도..ㅋㅋ 그나마 근육이 잘 생기는 타입이라 돼지 소리는 안 듣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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