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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회용덮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0
    방문 : 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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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덮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2:35:50 1 삭제
    님 글 첨부터 보고 있는데요. 전에 자기가 먼저 부인과 넷이서 만나자 했던 것, 부인은 다 알고 있다며 당당히 나오던 것, 골든룰드립. 이 인간 혹시 스와핑을 목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오글거리는 허세 종자세 망상증도 있는 듯 한데 진짜라면...;;
    1324 [익명]활동형 외톨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4-05-16 05:39:25 1 삭제
    저도 이런 사람인데요,전 고치거나 바꾸려기보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요. 바뀌고 싶으신 분들은 물론 노력하셔야 겠지만 그게 아닌데 사회적 시선으로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시도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5:35:52 16 삭제
    제 사견입니다만 그냥 전 직장상사인 유부남이 껄떡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망상증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7:31:46 0 삭제
    중국은 모르겠지만 일본 남자 아이돌들은 외모도 크게 관리,지적 안받고 스케줄도 비교적 여유있게 잡더라고요. 술자리나 흡연여부도 숨기려 드는 것 없구요. 데뷔 전 합숙 하는 경우도 적다고 들었어요. 멤버끼리도 같이 일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게 기본이라 하구요.
    같은 동양권이기는 해도 근성이나 악,깡을 높게 사고 순종적일 것을 가르치는 우리나라와 상대적으로 개인주의가 더 높은 중국... 그런 문화적 차이도 있었지 않을까요?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4:24:45 22 삭제
    정신과치료가 먼저입니다. 여기서 70-80프로는 치료됩니다. 안된다면 무속인입니다. 이름 낫지만 이름 나지 않은 사람을 잘 찾아가셔요. 최후의 수단입니다. 병원부터 가세요....
    1320 세월호를 타지 못하고 남았던 어떤 학생의 이야기 [새창] 2014-05-13 20:06:09 2 삭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말도 안되는 것 같고, 진짜라 해도 분노가 더 울컥이네요.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8:40:50 4 삭제
    11 ?? 이건 또 무슨 소리야..ㅋㅋ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8:40:05 69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는 좀 과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8:38:12 17 삭제
    1 개인 취향이시긴 한데 이 글에 그런 덧글 쓰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1316 여보 정치는 그만둬요.jpg [새창] 2014-05-11 19:23:20 0 삭제
    더블킬!
    1315 아기고양이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1:14:35 18 삭제
    아니... 전 동물이랑 인연없는 사람인데 이해가 안되서 글 남겨봅니다.
    일교차 크고 소나기,급더위 반복되는 지금. 고양이는 시끄럽다며 혐오하는 사람이나, 한 번 키워나볼까 식의 생명의 무게를 잘 모르는 사람이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는 판국에
    성묘 두 마리 길러낸 경험 있는 집사가
    임보했다가 이쁘게 책임지고 길러줄 사람 찾아주겠다는게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길에 유기된 아가들이 죄다 좋은 주인 찾아가는줄 아시나...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4:35:41 20 삭제
    익명27105님 아니 여자라는 것이 어디에 소속된 한 집단도 아니고 소위 김치녀라 불리는 일부 여성들을 속아내고 자정하라니 그게 대체 무슨 말입니까?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잘못된 인간들은 사회가 나서서 계몽하고 가르쳐야지 여성이 욕먹는건 일부 여성 중 김치녀들 때문인건 맞으니 여성들은 김치녀를 타도하고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라는 건가요? 그럼 우리 남자들도 2호선에 만연한 치한들 타도하기 전까지는 여성분들께 아무 말도 못하는겁니다. 님처럼 논리적인척 궤변만 늘어놓는걸 제 고향에선 개똥논리라고 합디다.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4:04:40 34 삭제
    익명27105님 저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여성혐오가 만연해지면 여성들도 왜 세태가 이리되어가나 한 번쯤 생각해보라고요? 비싼 선물을 바라는 여자, 사치하는 여자, 자신의 권리만 아는 여자... 흔히 말하는 김치녀 유형이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똥같은 전남친 만났으면 그새끼 진짜 밥맛이다 쓰레기다라며 욕하는게 맞지 남자들은 이러니까 문제라며 욕하는게 맞나요? 님 또한 여성에게 거세공포를 느끼는 것 같네요. 전 페미니스트 남성이 아닙니다만 인터넷에서 그렇게 까는 김치녀가 제 주변에는 없어서요. 이래서 끼리끼리만난다나 봅니다.
    1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2:26:03 25 삭제
    남자로서 여성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꼭 알려주세요! 이 글 같은 생각을요. 무식해서가 문제가 아니고 자라온 집안환경이 너무 남성주의면, 그게 잘못인 줄. 시대에 뒤처지는 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깨친 남친이면 베스트고, 듣고라도 잘못된걸 알면 버금은 가죠.
    듣고 된장녀 소리 나오면 자동 거르기도 가능하십니다.

    저희 집안은 아들은 무조건 셋 있어야 되는거라며 어머니를 애 낳는 기계마냥 대하던 집안인데, 여동생이 엄청 설움 당했습니다. 장남인 저는 그게 당연한 집안에서 살며 교육 받다보니 16살때 까지 뭐가 이상한건지 몰랐었었구요.
    아직도 울면서 설움을 토해주었던 여동생이 고맙네요.남자가 대접받는게 옳은 줄 알던 그때의 모지리 저였으면 장가도 못갈 뻔 했음.
    1311 이렇게 이쁜딸을 ㅠ [새창] 2014-05-06 09:10:21 79 삭제
    왜 이런 글에서까지 외모 타령을 해야 할까요. 그 어떤 학생이든 슬픔의 무게는 같은데요. 항상 우리나라, 일본만 이런게 심한 것 같아요. 어리고 예쁘면 더욱 스포트라이트가는거. 평소면 몰라도 이 애끓는 슬픔마저 예쁘니까 더 안타깝다는 이 시선이 저는 좀 불편하네요. 오버라고 받아들이시면 죄송합니다. 모든 하늘간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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