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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장애소녀 한패 떳어요 [새창]	2016-04-04 02:52:25	0	삭제
		무료배포라고해서 어떤느낌인가 해봤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제목과 미연시라는장르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혐오감이라고 하는건 좋지 않은거같네요... 1회차 클리어하고 다시하는중... 문제는 한패가 상당히 불안정하네요 한캐릭터의 엑트1부분의 모든대사처리가 영어로 나온다거나...
	973	군인분들은 지하철좌석 앉으면 안된다는 메뉴얼이라도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2 17:59:30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군인일때나 아닐떄나.... 완벽하게 자리가 널널한 경우가 아니면 서서가는... 한칸에 사람이 거이없고 문쪽자리에 몇명 앉아잇는정도면 앉아서 가고... 그이외에는 자리많아도 안앉아요...
	972	[avi] 유느님 복근만지고 좋아하는 강예원 [새창]	2016-04-02 15:51: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4-01 15:35:25	2	삭제
		항상 이런 주제로 싸울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과학과 종교는 서로 못본척하고 각자 갈길가는게 좋은듯... 이건 진짜 끝도없는 소모전임... 왜냐면 갑작스럽게 뭔 난리가 나서 바로눈앞에 인간이 포켓몬진화~하는것처럼 진화를해도 종교계를 납득시킬순없을듯... 아 저는 문과에 무식하니...포켓몬진화를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ㅠ.ㅜ
	970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13:32:11	0	삭제
		전 글을 상당히 못쓰는편입니다...혹시라도 마음상하게 하는글이 써진다면 말해주세요 바로 사과하겠습니다. (생각을 잘 표현을 못합니다..) 적어도 저도 고등학생까지는 (흡연하기전까지는) 행복님과 같은생각을 했었고 대학입학하고 첫 생일에 친구놈덕에 피기 시작햇는데... 그때만해도 " 나는 이딴거 언제든이 없어도 되 " "아무때나 끊을수잇어 " 라는생각을 가지고잇엇고... 그게 얼마나 잘못된생각인지는 지금도 꾸준히 느끼고잇습니다. 일종의 중독증상+습관이 겹쳐서 맘처럼 쉽게 끈을수잇는게 아닙니다... 2배로 가격이 올라도 왜 판매량은 그대로일까요?? 가격이 오를당시만해도 끊는다는사람이 회사내에 반이상이 넘엇습니다. 실제로 가격이 오르고 한두달정도는 살얼음판같은 회사분위기속에서 금연이 진행됫지요... 한두달정도는 흡연실엔 저와 몇몇 나이많으신분들 이외엔 없엇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격오르기 전에 흡연실에서 보던 맴버들 다 돌아와서 피고잇더군요 ㅋㅋ 담배를 아예 안피던분들은 자기들만의 뭔가 스트레스 배출구가잇는지 모르지만... 흡연으로 스트레스 푸는걸 맛들려버리고난 사람들은... 금연을 하면 참고참고끝없이 참다가 결국에 터집니다...그것도 대부분 참아온스트레스만큼 큰싸움으로 퇴사한분이 많았죠 (꾸준한 금연하시는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애니 -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 이걸혹시 보셧을지 모르지만...제가볼때 지금의 한국정책은 저기에 나오는 미친법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결과 사람들은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 미쳐가죠 지금의 한국의 흡연/금연 정책은 분명 미쳐있습니다. 제가 88년생인데 저 어릴적만해도 사방이 담배엿습니다. 여기서피고 저기서피고 안피는데가 없었죠 엄청난 흡연인구엿을겁니다 근데 갑자기 길거리에 잿덜이 다 제거하고 건물도 흡연안되 길도안되 모든 흡연장소만을 지워버렸죠 그럼 그동안 담배를 피워왔던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 사라질까요? 한순간에?? 그것도 애지간한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끈지도 못하는걸 모든 흡연장소만을 지워버린결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그나마 담배가 해롭다는 인식이 강해져서 흡연률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최상위권의 흡연률을 자랑하죠... 단 한명도 담배를 피지 않게된다면 그떄야 가서 만족스러운 얼굴을할까요?? " 우리나라는 한명도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 자연스럽게 길빵하는 놈들은 분명 잘못된게 맞지만 모든 흡연자가 무시받아야된다는건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기위한 미친짓입니다.
	969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06:35:03	8	삭제
		흡연자인데... 집 / 개인자차안 / 회사흡연실 뭐 어차피 집->회사->집->회사라 딴델 안가니 엄한데서 필일이 없긴하지만... 흡연구역만 잘 챙겨주고 + 강한 단속 두개만 제대로 시행되면 일본처럼 될수잇음... 흡연구역을 뭐 한블럭 건너서 한개씩 싹다 깔아달라는게 아님... 진짜 길가다 피고싶을때 필수잇는 공간이없음...그나마 사람없는 골목 들가서 구석에 붙어서 피는게 다임... 일본여행갓을땐 흡연실없으면 그냥 식당들가서 하나시켜놓고 펴도 되는데... 길빵하는 사람들도 분명 문제가잇지만 흡연구역이 없다는것도 큼
	968	유재석 터는 노홍철jpg(소리유) [새창]	2016-04-01 04:29:32	60	삭제
		개인적생각이지만... 사고터지기 전까지만해도...유재석 뒤를 저녀석이 이을수잇을꺼라 생각햇는데...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3:56:41	0	삭제
		저거 무슨영화인가요 ㄷㄷ?
	966	게임인생 15년 게임에서 깨달았다. [새창]	2016-03-30 20:25:20	0	삭제
		어째서 5시부터 현자가 되엇는지가 궁금합니다!!
	965	VR 기기의 가장큰 수해자는 아마도... [새창]	2016-03-30 16:58:04	0	삭제
		인터넷방송이나...야x이라고 생각햇는데....
	964	[초간단리뷰]안해 X발(창세기전4) [새창]	2016-03-30 15:05:08	0	삭제
		혹시나 해서 잠깐 해볼까 하고 깔앗는데 실행조차 안됨...윈10... 바로지움 -ㅁ-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1:16:16	4	삭제
		진짜 마후라...시끄러 시끄럽다고!!! 뭐가 그렇게 멋진지 이해못하겟는데...그냥 시끄러!!! 잠좀자자!!!
	962	대만 타이베이서 4세 여아 '참수살해'…국민 충격·분노 [새창]	2016-03-29 19:10:34	16	삭제

	961	광희에게 [새창]	2016-03-28 16:40:45	0	삭제
		무도가 재밌어서 보시는분들이 대부분 이겟지만... 저같은경우는 애초에 재밌어서 보기시작햇던 프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처음 무도를 접햇을때가 아마 고등학생 방학쯤이엇을겁니다... 첫느낌은 "아... 어중이 떠중이 모여 되도안는짓하다가 한달이면 폐지되겟네" 라는게 제 느낌이엇고 그당시 저희집안은 부모님의이혼사채등 이것저것 겹치면서 전 거의 인생을 포기하고... 매일매일 일어나면 컴퓨터하면서 옆에 티비를 틀어놨엇죠...보기싫어도 재방송을 너무 많이해서 그냥 틀어놓기만햇죠... 근데 금방 사라질줄알앗던 녀석들이 계속해서 티비에 나오니 조금씩 보게되엇고... 한물가서 다시는 부활할수없다고 생각햇던 사람들이 조금씩 성장하게 되엇고 (그당시 개인적인 느낌으론 유재석이외의 맴버는 말그대로 잠깐 반짝햇다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들..) 그들의 성장을 보며 저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올수잇엇다고 생각해요... 뭔가 이것저것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을 잘못써서...힘드네요 ㅠ.ㅜ 같은88년생으로서 광희의 성장역시 지켜볼수잇으면 좋겟네요...
	960	광희에게 리얼로 빡친 하하 [새창]	2016-03-28 09:01:06	1	삭제
		방송으로 봐도 갑자기 화낸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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