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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또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자동차 제값 받기에 달린 차값 쉴더들 보라 [새창] 2014-12-11 06:27:28 0 삭제
    제 댓글이 왜 블라 먹은거죠? ㅜㅠ 진심으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306 자동차 제값 받기에 달린 차값 쉴더들 보라 [새창] 2014-12-10 18:12:15 0/16 삭제
    정확한 지역이 어디일까요... 본문에 밝힌 지역은 마치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정식 명칭인줄 알겠어요
    305 2015년 최신형 쏘나타 싸게사는방법~ [새창] 2014-12-09 15:40:25 0 삭제
    도대체 미국어디서 저런 가격에 살수있는 걸까요... 미국도 허위 매물/광고 종종 있어요... 소나타 신차 만오천에 절대 못사요....
    304 신형 콜벳, 너무 시끄러워서 한국에서 판매 불가 [새창] 2014-11-12 02:09:58 4 삭제
    트랙션 콘트롤이 없다는건 잘못된 사실입니다...
    콜벳도 여러 트림이 있는데 모두 트랙션 콘트롤이 있습니다. 트랙용 z06두요
    303 차 아래 달린 요게 뭔가요? ㅇㅅㅇ?? [새창] 2014-10-07 06:08:05 2 삭제
    진짜 불알이에요! ㅋㅋㅋ 목적없는 단순 장식품..
    302 밑에 일본차 인증이 있길래 저도 용기를 내서! [새창] 2014-10-03 22:37:42 0 삭제
    Cobb 고고!!ㅎㅎㄹ
    301 프리우스 리튬인철산배터리교환 + 연비인증 [새창] 2014-09-28 00:34:40 0 삭제
    리튬이온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면 셀 각자 하나씩 모니터링을 해줘야하기때문에 복잡해지고 돈도 많이 들어요..ㅜㅠ 그래서 현재 텔슬라는 셀대신 모듈을 모니터링해주고, 베터리팩을 수냉식으로 제조하죠
    300 맨홀 뚜껑 밟을때 느낌 [새창] 2014-09-17 06:26:47 0 삭제
    마찰력이 달라서 순간적으로 아스팔트랑 닿아있는 타이어가 조금더 강한 직진성에 의해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오토바이같은 경우 코너링시에 맨홀은 저승길이거든요...
    299 계기판에 불이 왜들어오는걸까요...? [새창] 2014-09-11 22:30:41 0 삭제
    워셔액 등입니다
    298 뉴욕 라이더 자객650r ~~~~ [새창] 2014-09-06 08:46:32 0 삭제
    우와 형님이네요 ㅋㅋㅋ
    저는 최근에 닌자 300 구매해서 타고 다니는데..
    빨리 msf를 수강해야할텐데..
    297 마쯔다가 신형 MX-5 로드스터를 발표했습니다. [새창] 2014-09-05 00:48:56 1 삭제
    현재 3세대 오너입니다.. 톱은 두가지로 나와요. 소프탑은 수동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는거에요. 하드탑은 자동으로 여닫이가 가능하구여. 소프트탑용 하드탑도 있는데 위에 얹혀지는 식이에요. 그리고 신형엔진은.. 적어도 북미 버전은 터보가 아니에요. 엔진 사진 발표되었는데 터보 는 없었어요...스카이 엑티브 엔진이라고 마즈다가 개발한 고압축 자연흡기 엔진이에요. 사이즈가 작아도 연비는 올라가고 힘은 소폭 상승했죠.. 현모델 마즈다 차량에 들엉가요..
    296 마쯔다가 신형 MX-5 로드스터를 발표했습니다. [새창] 2014-09-04 13:42:16 1 삭제
    엔진은 아직 정확한 발표는 안한 상태네요~ 궁금해 미치겠음..
    295 지름 인증!! [새창] 2014-09-04 12:41:56 0 삭제
    미국이에요.. 닌자 300 을 다른 기종 250 보다 싸게 가져오게되었네요.. 배기음은 그닥 매력적이진 않은거같아요 ㅜㅠ 조금만 더 컸으면 미국 여사님들의 귀에 조금더 잘들릴거같아요 ㅜㅠ 유투브에 올릴수있도록 해볼게요..
    저도 닌자는 뭔가 블랙 아니면 화이트가 더 끌리는거 같아요~ 저도 부디 살이 빠지길..
    294 디퍼런셜오일(4륜 데후오일) 교환해줘야하는지요? [새창] 2014-08-28 11:37:32 0 삭제
    디프런셜 오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모두 교환해주시면 달라진점 느끼실수있어요. 엔진오일 교환보다도 간단하지만 오일 가격은 더 비싸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9:41:31 0/4 삭제
    사실 요즘 전자 편의 장비는 다양한 센서의 종류와 콘트롤러의 조합에 ECU의 프로그래밍이 전부인거 같구요... 기술적인면에서는 엔진 제어 기술이 다르겠죠.. 단순히 2.0 리터 엔진이라도 밸브 타이밍, 배기와 흡기 온도 ,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점화시기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출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낮추며 조절하는 방법이 회사마다 다릅니다. 모든 parameter 들을 가지고 ecu는 정해져있는 공식에 따라 또는 정해져있는 table 에 의존하여 계산을 하고 엔진을 제어하게되는데 (이게 튜닝이죠.. 주로 매핑이라구도 하구요) 엔진의 특성과 설계당시부터 정해놓은 한계치, 안전값 등등 을 고려해서 calibrate 하는거죠...
    BMW나 벤츠 차량들이 2.0 터보라도 현대 2.0 터보랑 가속이나 회전 질감이 다른이유는 회사마다 다른 방법을 이용하고 목표가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자면.. bmw는 거의 대부분의 엔진들이 저 rpm 에서부터 거의 최고 토크를 출력할수있게 튜닝이되어서 출시됩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견딜수있기 때문이죠) 반면 현대 2.0 터보 엔진 출력 그래프를 보시면 마치 NA에 터보를 달고 사제튜닝을 한 차량들 처럼 최대 토크와 마력은 거의 한계접에 다다라서 나옵니다..
    그래서 출력이 260마력이라도 시내주행에서는 체감이 잘안되는거죠... 이런 문제를 보완하고자 현대나 기아차는 throttle 트로틀? 이 엄청 예민하게 세팅되어서 나옵니다.. 조금만 밟아도 큰 반응을 보여주기때문에 마치 잘나가는것 같은 느낌을주죠... (출력이 넘치는 듯한 느낌) 반면 벤츠, bmw 는 엔진 자체가 세팅이 초반부터 받쳐주는 힘이 든든하기 때문에 실제로 잘나가는 것이구요...
    이런 전체적인 시스템을 튜닝하고 복잡한 기술들을 사용화할수있는 회사는 사실 별로 없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가장 크게 다른점은.. 벤츠는 예전부터 거의 모든 부품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생산만 업체에게 맡기는걸로 유명하구요.... 현대나 포드 같은 회사들은 하도 업체들에게 부품 디자인을 맡기는걸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면 벤츠는 도어락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계발해서 생산 업체에게 구체적인 공법및 생산을 계약한다면 포드나 현대 쥐엠 같은 경우에는 하도 업체에게 우리 문짝에 쓰일 도어락을 디자인해달라고 계약을 하는거죠. 예입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어떤 파츠가 그런줄 몰라요... 단지 제가 이쪽 분야로 진출하고 공부중이여서 현직이신 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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