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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30	아몰랑은 실수가 맞는데 그게 여혐이라고 판단될 근거가 있나요? [새창]	2015-05-03 17:18:50	1	삭제
		그냥 실수 한 번 한게 전부인 거 같은데..
	13529	복싱 갤러리 개념글 중 가장 공감 되는 글 [새창]	2015-05-03 16:45:53	15	삭제
		와알라이쿰/메이웨더 행적보면 양아치라는 말은 손색없음. 전 여친 폭행, 가정폭력등등
	13528	이작소의 향방을 여쭙고자 합니다. 본삭금` [새창]	2015-05-03 16:08:30	1	삭제
		전에 참가했던 그거네요ㅋㅋ 저도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13527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지 맙시다. [새창]	2015-05-03 16:07:53	5	삭제
		1성폭행 묘사로 뭘 나타내려는지가 중요하죠. 레바툰에서 헤헤 강간해야지! 이런 밑도끝도 없는 내용으로 나왔나요? 그 행성의 상태가 절망적이고 위기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죠.
	13526	근데 두 선수다 수싸움이랑 회피 능력 대단하지 않나요? [새창]	2015-05-03 16:05:43	1	삭제
		수준높은 노잼.
	13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6:03:17	0	삭제
		아, 난다는 건 일반 학생, 덕후의 학창시절과는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13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5:24:44	1	삭제
		나죠. 특히 소위 '덕후'와는 거리가 있는 학창생활이니까요.
	13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5:11:08	4	삭제
		원인이 메이웨더에게 있으니 까이는 거죠. 그걸 못 깬 파퀴아오도 문제라면 할 말은 없는데.. 노잼으로 끌고간 건 메이웨더라서 어쩔 수가 없어요.
	13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15:09:23	1	삭제
		아니.. 이번에는 복싱 좀 아는 사람도 노잼인 거 인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물론 공방전이나 정상급 선수간의 긴장감은 재미있었겠죠. 근데 '기대하던' 장면이 안 나온 건 사실임.
	13521	수년쨰 트레이닝을 해온 현직 보디빌딩 지망생이 말하는 상식7편&통큰 복습 [새창]	2015-05-03 06:31:53	0	삭제
		운동 경력(과거 복싱 약 2년/ 현재 일주일) - 21세, 173cm, 72kg(체지방 13.4%) - 하루 평균 운동 시간 2시간 30분 (이상하게 시간이 너무 걸려요..) - 운동 목적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 운동 스타일(초보라 딱히 없음) - 주 몇일 운동을 나가는지? 4~5일 예정 - 제가 의외로 체지방률도 높지 않고 골격근량도 평균 이상이라고 하는데 드는 무게는 초보자 이상을 벗어나질 못하고 내장지방(복부지방)이 많다고 합니다. 이걸 빼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과 식단조절을 해야할까요? 또, 체력증진과 근력의 증가를 생각중인데 근력을 늘리려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답일까요?
	13520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드는 이상적인 학생회 랭킹 ] (캐러페디아 ) [새창]	2015-05-03 01:57:17	0	삭제
		유키노는 작중상 능력은 뛰어난데 인망이 약간 부족한 타입이라 고생 좀 할텐데..
	13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0:36:50	0	삭제
		화영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 이유가 되진 않음.
	13518	흔한 솔로들의 카톡 [새창]	2015-05-02 23:29:59	1	삭제
		아; 시불년 이야기였군요..
	13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21:22:50	0	삭제
		작성자 레프트, 라이트로 때리고 싶다..
	13516	흔한 솔로들의 카톡 [새창]	2015-05-02 19:59:40	0/10	삭제
		아니.. 밑도 끝도없이 상대방 지인을 ㅆㅂ년이라고 욕할리도 없고 문맥상 딱봐도 자기랑 못간다고 하는 남자애한테 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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