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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0:55:20	1	삭제
		왜 저한테 따지듯 말씀하시나요; 전 확실한 증거가 있냐고 물었죠. 제 글 보시면 알겠지만 딱히 쉴드치는 사람도 아닌데요.
	13574	여시까는 입장인데 한가지 조심합시다 [새창]	2015-05-07 10:45:01	12	삭제
		조금 의문인게 있는데 여론조작팀이 있다는 증거가 나왔나요? TF팀인가 하는 건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고 나오던데요
	13573	여시든일베든걍싫음 [새창]	2015-05-07 03:20:43	0	삭제
		그럼 유머자료나 보시던가 자게에는 왜 오셨는지..?
	13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3:10:41	4	삭제
		적당히 해야한다는 건 바로 이런 글. 근거도 없고 밑도끝도 없이 까기만 하는 글.
	13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3:09:43	8	삭제
		남혐은 좀 오버라도 대우가 약간 박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어요.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예전에 썼던 누나에게 당했던 사연을 글로 쓴 적이 있는데.. 오히려 반대를 2개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닥반이었죠. 댓글로 욕하는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정말 제대로 호응해주셨던 분은 겨우 두 분이었고.. 그중 한 분에게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비슷하게 오빠에게 당했던 글은 베스트를 간다던가 큰 반응을 얻더군요.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 상황이 공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고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치지요. 그러나 이런 부분을 빼고라도 오유, 적어도 고게에서 성별에 대한 이중잣대를 꽤나 본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글은 이미 지워졌지만 예전에 어떤 여성분이 연인, 썸타는 관계가 아닌 어떤 남자와 모텔을 가서 잠을 자는데 먼저 키스를 시도하고 스킨쉽을 했는데 남성이 거절한 뒤 나중에 남성이 그 일을 과장해서 소문을 냈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서는 남성에 대한 온갖비난이 쏟아졌었습니다. 성별만 바꾸면 성추행을 한 파렴치범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글이었는데도 그 글에는 작성자가 잘못 한 것 없다는 분위기가 초반에 주를 이뤘죠. 나중에 저나 다른 사람들이 작성자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를 먹자 글이 지워졌구요. 이런 이유였죠. 나중에 맨 아래 사례는 문제점 지적해서 반대먹고 사라졌으니 근거로 빈약하지 않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런 내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이 존재했었다는 자체가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3570	오유를 탈퇴한 오유인.. [새창]	2015-05-07 03:02:38	2	삭제
		뭔 오유가 헤어진 애인도 아니고 떠나기만 하면 비판이.. 여성회원 늘어남=>남혐사이트 이건 뭐..
	13569	제가 딲!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5-05-07 03:00:54	0	삭제
		진짜 역겹다
	13568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새창]	2015-05-07 03:00:39	0	삭제
		~나 일베나같은 소리는 자중하자는게 다수 여론입니다.
	13567	그니깐 여시사건을 이렇게 정리하면 되나?? [새창]	2015-05-07 03:00:13	8	삭제
		정확히는 쭉방의 글을 여시가 공지로 올렸다는 거로 압니다. 이 부분으로 인해 책임을 피하기가 어려워졌죠.
	13566	그니깐 여시사건을 이렇게 정리하면 되나?? [새창]	2015-05-07 02:59:16	8	삭제
		1. 여시가 벌레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기 작전..->확인되지 않음 2. 근데 여시중에 한사람이 주작질하다가 걸림.->쭉방임 3. 에라이 모르겠다 하면서 ㅇㅂㅁㅅ 외치고 잠수
	13565	페이스북 어느한 페이지관리자의 이번 여시사건 정리 [새창]	2015-05-07 02:57:57	0	삭제
		처음부터 짜증나서 퍼왔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마 사람들은 아 또 이상한거 퍼오네 라고 생각했을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13563	페이스북 어느한 페이지관리자의 이번 여시사건 정리 [새창]	2015-05-07 02:50:50	2	삭제
		장동민은 레알 문제가 있었는데 왜 자꾸..?
	13562	무도갤에서 왔습니다. 만족하십니까? [새창]	2015-05-07 02:50:03	0	삭제
		지금 제 댓글만 봐도 대략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당시에 장동민 비판측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뉘앙스에 의문을 나타냈고 그 당시에는 양쪽 다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고만 하는데 비공감 찍힐 이유가 뭡니까?
	13561	무도갤에서 왔습니다. 만족하십니까? [새창]	2015-05-07 02:42:30	1	삭제
		제가 그때 분명히 봤었는데 장동민이 문제발언 한 것도 별의 별 쉴드 다 쳐가며 '장동민은 잘못 없다'로 결론 내리는 사람 꽤 많이 봤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장동민 사태는 두 쪽다에 문제있는 부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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