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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펄럭펄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6
    방문 : 1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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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럭펄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펜션(& 커피숍) 라이프3 [새창] 2016-08-23 19:20:55 0 삭제
    그래서, 그 비싸고 맛난 원두는 뭔가요? 저도 맛있는 커피 좀 마시고 싶어요!!!!!
    26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신기해 하는 것 [새창] 2016-08-19 05:04:50 145 삭제
    제 생각엔 딱히 얼굴의 노화,라기 보다, 스타일과 표정, 체형 등의 문제 같아요. 가령 여성의 경우, 중년의 아줌마 시기부터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아줌마패션(뽀글 파마머리 및)이 천편일률적이고 패션도 딱 아줌마, 할머니 패션이 따로 있잖아요. 그런데 외국여성들은 중년 이후의 여성들도 생머리나 커트 스타일 등 헤어스타일도 비교적 젊은 스타일이 많고, 옷도 세대를 아울러 입을만한 무난한 캐주얼도 많이 입어요. 할머니들도 멋스럽게 청바지들 입고 야상 자켓 등도 많이 입고요... 게다가 허리도 꼿꼿하고 걸음걸이 등도 활기찬데다 표정도....비교적 삶에 덜 찌들린 것 같죠. 그래서 전체적인 스타일로 봤을 때 더 건강하고 젊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삶의 풍요로움... 그 격차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할머니 세대가 경제적으로나 여러 면으로 그리 윤택한 삶을 누리진 못했으니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8:31:17 0 삭제
    누가 신고좀 해주세요. 저는 해외에 살고 있어서.
    24 암으로 뼈가 녹는 고통은 어느 정도일까요? [새창] 2016-06-01 16:52:46 0 삭제
    경험담과 조언 감사드려요. 도움이 됩니다.
    23 암으로 뼈가 녹는 고통은 어느 정도일까요? [새창] 2016-05-31 21:58:48 0 삭제
    다들 친절하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말을 전적으로 따라야 하는 건지, 내 고집으로 괜한 고통 주는 건지 헷갈렸더랬어요.
    한국 같았으면 의사에게 고민상담? 비슷한 수준으로 많은 얘길 터놓고 했겠지만,
    언어 소통의 한계로..... 심신이 더 곱절로 힘드네요.

    사실은 누군가로부터,
    괜찮아. 아직은 때가 아니야, 네 생각을 믿고 행동해,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네. 답정너였지요.

    아, 이제는 진짜로 덜 아프게 해줘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
    그 때 병원에 데려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22:32 42 삭제
    자식을,
    그것도 무려 독립해서 새 가정을 꾸린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정도로 여기는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앞 날이 까마득하네요.
    원글님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반드시 남편 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것 인지에 대해 분명하고 확실하게요.
    20 생리컵 단점 후기 [새창] 2016-03-18 14:55:58 0 삭제
    사이다한병더님, 실제로 면생리대 판매처에서 무려'락스'를 이용해 혈흔을 없애라고도 하는 걸요. 가루로 된 친환경 산소계표백제는 그나마 낫겠지, 하며 쓴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락스도 헹굼만 잘하면 문제 없을 듯하나, 생리대 천이 금방 낡을 것 같아요.
    저는요, 어떻든간에 시판되는 일회용생리대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으로 쓴답니다. 혈흔제거보다 행굼에 치중을 두고서요.
    19 생리컵 단점 후기 [새창] 2016-03-18 04:58:55 10 삭제
    나만의 면생리대 세탁법.

    1. 전용통(뚜껑달린 작은 들통 강추)에 찬물을 받아, 사용한 생리대를 담금.

    2. 당연히, 생리대를 추가로 담글 때마다 물을 갈아줌

    3. 다 모아진 생리대는, 물을 따라버린 뒤, 그 위에 산소표백제(친환경 좋은 거 많아요)를 고루 뿌려준 후, 끓인 물 한 주전자 부어주고 내버려둠.

    4. 이쯤에서 혈흔 99프로 제거되나, 가끔 흔적이 남았다싶운 부분에 '표백제+끓는 물'과정 반복.

    5. 세탁기에 넣고 수차례 헹굼 후 탈수.

    6. 건조시키면 땡.

    너무 깔끔 떨면 쓰기 어려워요.
    이렇게 하시면, 초벌 비누칠 뭐 이딴 것도 필요 없더라고요.
    18 소소한 일상 미스테리 왼쪽과 오른쪽 [새창] 2016-03-08 07:05:30 0 삭제
    원글님의 증상으로 겪을 불편함은.... 어휴, 상상도 못 하겠습니다.
    숫자가 적혀있지 않은 아날로그 시계는 절대 볼 수 없을 테고... 1시인지 11시인지 구분이 안 되겠지요.
    좌,우 구분이 어렵다면 혹시 상,하는 구분 가능하신가요?
    지도상에서 동서남북 판별도 불가능하겠죠?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치료는 불가능한 걸까요.
    17 갑자기 시크릿가든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6-01-16 23:48:21 1 삭제
    시크리가든 최종회......
    는 정말 쓰레기 연출이었지요.

    동네 지나가는 애 아무나 데려와서 찍은 듯한 가족씬.....에 멘붕. 그런 어마무시한 괴리감이라니..........

    스토리 전개야 어차피 뻔한 시시껄렁한 거라고 치고,
    그 개허접한 연출, 눈 뜨고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장면은.... 무슨 아침 일일드라마인줄 알았네요. 순간.
    최소한 하지원 머리모양이라도 좀 바뀌던가.

    하.... 연출가가 내게 똥을 줬어......
    16 국정원 댓글부대 보십시오 [새창] 2016-01-06 17:30:46 4 삭제
    살면서 이런 저런 일을 대충 겪어보니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가족들도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더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집단.
    15 유럽으로 오는 난민들. [새창] 2015-10-01 16:09:01 0 삭제
    참고로, 지원액도 올 상반기까지는 근 이백만원(세전) 정도였는데.... 여기도 지난 번 총선에서 우파가 선전한데다, 경제사정도 그저그러니 지원금이 대폭 감소해서 저 정도가 된 것이지요.
    14 유럽으로 오는 난민들. [새창] 2015-10-01 16:00:42 1 삭제
    그러니까.
    자기들을 수용해주고 두당 백만원도 넘는 금액을, 매달, 공으로, 게다가 수년간 주는 이 나라에,
    최소한으로라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있느냐,라는 물음엔
    글쎄요.... 라는 답을 할 수 밖에요.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우리가 어디 이웃집엘 하루 묵더라도, 그 집 주인이 간략하게 그 집 규칙을 일러주면(가령 쓰고 난 수건은 세탁바구니에 넣어달라던지 등등) 최대한 따라주려고 하는 게 인지상정아닌가요.

    하물며 자기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인도적으로 손을 내밀어준 나라에, 최소한의 존중도 보이지 않고 제멋대로 군다면
    난민들을 보는 시각은 점점 나빠질테지요.

    밖에서 바라보는, 그저 언론을 통해 보여지는 안타까운 보도 말고,
    한꺼풀 벗고 그들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한숨 나오는 일이 파다합니다.

    여기 자국민들도 그들과 직접적인 접촉이 없다면 별로 모르고 살아갈테고요.

    바라건데 제 자신이 특정 인종에 대한 색안경을 끼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진심으로.
    13 다섯살 딸에게 음악감상을 금지한 국내 무슬림인..... [새창] 2015-03-28 05:56:35 247 삭제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할 내면이 음악으로 채워지면 안되기 때문이라..
    결혼은 왜 하고 자식은 왜 가질꺼나....
    배우자와 자식이 마음 속에 크게 자리잡을 터인데...
    세속적인 삶도 일절 금해야지요. 모든 물욕에서 자유롭기 어려울테니...
    신으로 마음을 꽉꽉 채우고 속세를 떠나야 그 진정성을 인정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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