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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펄럭펄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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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럭펄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3:06:24 1 삭제
    좀 비싼 식당에서라도 도자기 그릇에 음식을 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군요. 정말 의외네요. 나만 까다로운 걸로.
    ... 또르르........
    56 베오베간 진상녀에 이은 허언남 에피소드! [새창] 2017-07-31 20:37:45 15 삭제
    심층인터뷰해보고 싶다...
    사건 하나하나 들춰가면서, 대체 무슨 생각과 의도였는지, 뽀록났을 때 심정이라든가.... 앞으로의 계획 등등... 남들에게 병신취급당하는 자신이 진정 괜찮고 좋은지....
    사회정서에 크게 벗어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진지하게 인터뷰해보고 싶어진다..... 파헤쳐보고싶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8:27:23 1/12 삭제
    그릇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저는 대량 급식소의
    식판 사용은 맘에 들지만...
    울나라 식당들 스텐 밥그릇이랑 플라스틱 반찬접시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김밥천국 같은 저렴한 데는 그렇다쳐도... 어지간히 가격대 있는 곳도 다 그렇지않아요? 정말 보기 흉하다는....
    사기 그릇이 이가 잘 나가서 그런걸까... 서양처럼 이 나간 그릇에 관대하지 않아서...?
    암튼 보기 흉하고... 음식의 격이 뚝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54 몇번의 여행을 통해 얻은 여행방법 [새창] 2017-07-20 08:34:49 6 삭제
    채워진 박스를 들고 공항까지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겠는데요..... 수하물로 부칠 정도면 무게가 꽤 될텐데.
    53 일본 고양이 천국, 아이노시마 다녀왔어요.jpg [새창] 2017-07-19 03:22:09 0 삭제
    고양이섬, 이라고 유명해서 갔다가 마음만 아파져서 얼른 되돌아왔어요.
    대개들 비실대고 비쩍 말랐는데...게다가 쓰다듬어보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이 피부병에 걸렸더라고요...
    고양이들 표정도 그렇고 환경도 썩 별로인 것 같고... 그냥 마음만 잔뜩 무거워진채로 돌아왔어요. 고양이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T_ T
    52 1980년대 울산 주리원백화점 내의 충무김밥집을 아는 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15:00:30 0 삭제
    백화점 길 건너 아트박스였나 아트랜드였나... 거기도 중학교 때 늘 들르던 코스였는데...
    51 1980년대 울산 주리원백화점 내의 충무김밥집을 아는 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13:06:37 0 삭제
    옛 울산을 기억해주시는 분이 이렇게나 많네요.
    저는 대학을 가면서 울산을 떠났고, 그 뒤로 본가도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울산에 못 가보진 지 20여년이 되었네요.
    어릴 적, 현대자동차 건너 양정아파트에 살았었다가 3학년 때, 학성국민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제가 살았던 동네들이 지금은 어찌 바뀌었을지 몹시 궁금하고, 그립고 그렇네요.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갑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7:50:36 0 삭제
    같은 반 친구 한 명이 -> 같은 반 친구 한 명을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7:47:22 6 삭제
    예전 제일여고 시절 졸업자입니다. 90년대 초반이군요. 몇 회인지도 기억도 안나요. 그 쪽으로는 오줌도 안 누고 일찌감치 울산을 떠난지라...
    당시에도 쓰레기와 정신병자 같은 교사들이 판을 쳐댔는데... 검색해보니 지리를 가르쳤던 김영*, 이 쓰레기 폭력새끼가 참된 스승인양 인터뷰한 것도 지역신문에 실리고... 참... 기가 막히네요.
    그 새끼는 내가 2학년 주번이던 어느 날, 칠판을 닦고 복도 창문을 열어 지우개를 털려는데, 창문샤시가 뻑뻑해서 다 안 열리더군요. 해서 교실 위치가 바로 계단 옆이라... 그냥 윗층에 가서 그쪽 복도 창문 열고 털려는데...
    왜 여기와서 지우개를 터냐며 제 목을 졸랐습니다. 진짜로 켁켁거릴만큼.
    그리고 이건 다른 미친노옴 일화인데, 같은 반 친구
    한 명이, 토요일 하교시 선생이 뒤에서 불렀는데, 왜 그냥 갔냐고 실실대며 묻더군요. 그 친구는 토요일 낮에 왁자지껄하게 친구들하고 가느라 못 들었다는 입장이었고. 아무튼,
    수업시간에 그렇게 실실 농담처럼 대화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혼자 점점 열폭하더니, 참고로 친구가 전혀 도발한 것도 아니었고, 너무 평이한 대화였지요. 급기야 각목으로 엉덩이를 두드려패댔지요...
    며칠 후에 보니, 멍이 진짜로, 새카맸어요. 검붉은 보라색 이런 거 아니고... 생전 처음으로 새까만 멍을 다 봤네요.
    재단도 쓰레기, 이사장도 쓰레기, 돈 주고 입사한 지잡대 출신 교사들도 쓰레기...(극소수로 나쁘지 않은 교사들도 있긴했던 듯)

    마흔 넘은 지금도 생각만하면 자다가 벌떡 깰 만큼 부들거리는데, 아직도 저 지랄들이라니...
    교사들 체육대회나 야유회 같은 날, 벼락이나 떨어지라고 먼 타국에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48 역대급 원더우먼!!! [새창] 2017-05-31 19:40:13 13 삭제
    글 내용만 보면 틀린 구석도 없어보이지만,
    원문에는 백린탄을 쏟아부은 다음 날 저랬다잖아요(워낙 카더라가 많아서 사실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타이밍이 최악인 거지요.

    하마스가 테러를 일으킨 직후에 썼다면 전혀 문제될 일이 없는 글입니다.
    47 역대급 원더우먼!!! [새창] 2017-05-31 17:56:10 5 삭제
    이름부터 갤 가돗...
    마블만화에 나오는 악당 이름 같다.
    악마같은 년.
    46 마트 빵집에서 멘붕.... [새창] 2017-05-28 18:54:17 13 삭제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손놈이 꼭 손으로 안 누르더라도, 어쩌자고 입으로 바로 들어가는 음식을 몇 시간이고 저렇게 다 노출시키는 건지 좀 어이가 없죠. 셀프로 가져가더라도 최소 유리 진열장이나 뭐 그런 덮개가 있어야...
    45 마트 빵집에서 멘붕.... [새창] 2017-05-28 18:49:34 42 삭제
    북유럽에 사는데요,
    여기는 번호표 뽑고 기다리다 자기차례되면
    아이스크림가게에서처럼 뭐뭐 달라고 주문합니다.
    당연히 빵은 유리진열장 안에 진열돼있어서직원 쪽에서만 문을 여닫게 돼있고요.
    시민의식이 비교적 높은 이 나라에서도 그런데...
    자율적으로 빵을 골라가는 매대는 전부 비닐포장돼있고요.

    이런 판매 방식의 도입이 시급한 듯 보이네요.
    43 북유럽 거주자의 멘붕 현지 요리(?) [새창] 2017-04-27 19:44:14 0 삭제
    여기 사람들이 실제로 저렇게 먹어요. 현지 애들 도시락에 싸온 것 봤음.
    우리도 뭐... 찬밥 물에 말아서 김치 같은 거 얹어 대충 먹기도 하지만, 그런 걸 식당에서 팔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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