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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펄럭펄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6
    방문 : 1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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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럭펄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20:29:04 0 삭제
    얘넨 허구헌날 뭘 이리 선정해
    116 캠핑계의 사기 캐릭 [새창] 2018-06-26 16:55:38 2 삭제
    제자로 들어가고 싶다..
    115 이슬람or무슬림 이야기 나올 때마다 연전연승하는 사람 [새창] 2018-06-25 20:38:55 29 삭제
    지들 이슬람끼리도 유혈전쟁하면서 비이슬람국에서 어찌 살겠다는 거지...
    제가 이슬람 전파에 관한 역사는 모르지만 혹시 아시아까지 전해오면서 계속 이런 식이었나요. 어딘가 비비고 들어가서 점점 세력넓혀 유혈사태 만들기? 이날 이때껏?
    114 그룹 쿨 50주년 기념 사진 [새창] 2018-06-21 18:08:25 2 삭제
    남자멤버들이 유리 팔순잔치에 참여하는 것 치고는 너무 동안인데!!!!!
    113 후방) 목덜미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8-06-14 17:41:45 9 삭제
    일단, 목의 길이가 길어야 하고(뭐... 짧지만 않아도 가능성 있음)
    울퉁불퉁한 곳 없이 매끈해야하며
    잔머리도 아주 알맞은 위치에 예쁘게 나야 하는데, 머리숱 적은 이들은 여기서 탈락.
    예쁜 머리칼 없이는 그냥 밋밋한 뒷통수겠지.

    뭐가 되었든, 나와는 100퍼센트 다 반대.
    점입가경으로 운동도 안 하는 주제에 승모근 발달. 나니? 왜 발달?
    근육들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택적으로 발달하는 듯. 비복근 승모근 등등...

    저 이쁜 것들은 갈비뼈도 이쁘게 생겼겠지.
    (말하고 보니 당연한 이치... 갈비뼈 둘레가 자그마하니까 몸통 또한 날씬할 수 있다는.......)

    없이 생긴 것들은 기골도 장대하다 .
    그럴 거면 키라도 크던가.
    아니면 차라리 힘이라도 좋던가...

    목덜미에서 시작된 분석이 온몸 전체로 퍼지면서
    쓰다보니 점점 참담해진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8 16:04:08 2 삭제
    세상에... 이렇게나 이기적인 사람은 또 처음 보겠네요.
    자신의 잘못된 모든 행동에, 니가 나를 헤아려주지 않아서, 니가 날 불편하게 해서, 니가 그걸 못알아채서... 등등 모든 걸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워버리네요. 그러는 본인은 정작 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지.... 어불성설, 내로남불입니다. 피를 말리는 스타일....
    정상적인 사회생활(학교, 직장 등)은 가능하답니까? 그냥 대인관계 자체가 다 굴곡졌을 듯 합니다.
    111 평범한 미국 사람의 판문점회담 반응 [새창] 2018-04-30 03:18:01 51 삭제
    양키란
    외국인들이 미국사람을 부르는 말이고
    미국에서의 양키란 미북부지방 사람들을,
    미북부지방에서는 뉴잉글랜드 사람들을,
    뉴잉글랜드에서는 버몬트주 사람들을,
    버몬트주에서는
    아직도 옥외변소를 쓰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라고
    근 삼십년 전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읽었습니다.
    헉헉..
    110 “어이, 너. 지금 도대체 뭘 먹는 거냐” [새창] 2018-04-04 23:29:13 50 삭제
    맞아요. 저 덴마크 사는데 아주 바다에 둘러싸여진 주제에 이렇게나 해산물을 안 먹는다니...도대체 왜, 뭣때문에 이렇게나 안 먹는가!!!! 절규하고 싶을 정도니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얼리지 않은 싱싱한 물고기 파는 것도 흔치않고 진짜 종류도 몇 안 되는 데다가 가격이 엄청!! 비싸다는... 여기오면 이웃나라 노르웨이의 고등어 실컷 먹을 줄 알았는데... 다 한국으로 수출하는지 먹을 수가 엄써.. ㅋㅋ 제가 세상의 몇몇 나라를 다녀봤는데.. 하나 같이 생선구이가 있더만... 여기선 못봤어요. ㅋㅋ 어디 바닷가 마을 가면 있을랑가... 일반 가정집에서 생선사다 오븐이든 그릴이든 궈먹고 이런 문화 없는 듯요. 아 그거 기본 중 기본 아닌가요. 생선 통째로 구워서 소금 촵촵해서 굽는 건....
    109 전직 대통령이 4명씩이나 구속된 것은 국가적 불행이다!!! [새창] 2018-03-23 20:50:04 8 삭제
    저런 쓰레기 당이 줄기차게 이름만 바꿔가며 명맥을 유지하는 것도 기가 차다. 그런다고 신분세탁이 되냐...
    일베똥떵어리같은 새끼들.
    그럼에도 우리가 남이가, 해가며 죽어라 뽑아주는 등신같은 국민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도 함정...
    답 안 나오는 다수의 bs 때문에... 사회시간에 배운 '운명공동체' 굴레가 덧씌워져 본 피해가 무지무지어마어마하다.
    차근차근 빠짐없이 잘근잘근 꼼꼼하게 아주 잘 조져나가길 간절히 바란다.
    108 한국에 온 외국인이 놀라는 점.jpg [새창] 2018-03-20 05:37:15 2 삭제
    유럽도 유럽 나름이겠으나
    제가 사는 북유럽은 물에 석회가 꽤 있어서(독일 등엔 비할 바도 못되지만) 물청소가 더 안 좋을 거에요. 한국 처럼 샤워기로 촥~! 자연건조! 이게 안돼요. 샴푸통, 수전 등등에 허옇게 물방울 자국들 남아서 더 추접시러워요. 게다가 우리집 메인 욕실 타일과 세면대는 다 검정계열이라 더 눈에 띔... T.T 북유럽의 세련된 디자인 따위 개나 줘라.........
    그리고 웬만한 집들은 화장실 타일바닥이 다 바닥난방으로 뜨근뜨근해서 물 좀 튀는 건 금방 마르는 데다가 어차피 샤워부스로 따로 공간있으니... 나머지 공간은 별로 물 튈 일도 없지요.
    그냥 다른 방 처럼 청소기 돌려가며 청소합니다.
    참고로 우리집 욕실 두 개 인데, 그 중 하나는 바닥에 배수구 있어서 가끔 과한 물걸레질도 철벅철벅 마구 하긴합니다.
    107 mb와 나의 공통점. [새창] 2018-03-15 21:25:19 3 삭제
    썅. 나는 생일이 같다.
    그리고 쥐새끼는 12월 19일,
    지 생일에 대통령에 당선됐지.
    어우 썅썅.
    106 한국에서 성형수술 받은 태국남자 [새창] 2018-03-13 07:03:04 10 삭제
    실제로 보면 눈에 칼자국?이 선명하게 보일 듯.
    잘생겨지긴 했지만.... 제 눈엔 너무 인공적이네요.
    구강쪽만 손 보았으면 충분히 매력있고 좋았을텐데요.
    104 방 빼는 스위스 대표팀 [새창] 2018-02-27 00:57:46 3 삭제
    무면허 표나네요.
    네모모양 손잡이 안으로 들어가서서 손잡이를 잡는게 정석. 그렇게하면, 저렇게 두 팔이 양 옆구리 뒤로 넘어가지 않아요. 오르막길에서 저렇게 잡았다가 무게중심 뒤로 확 쏠리면, 손잡이 번쩍 들려서 컨트롤 불가, 손에서 이탈, 리어카 내리막길로 후진하며 폭주, 길거리 행인을 치어 중상 및 사망을 유발. 설령 안 치어도 길거리 행인이 놀라 심장마비에 걸려 중상 및 사망. 최소 리어카 트라우마
    103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5 02:08:54 11 삭제
    남편의 정신연령이 매우 심각하게 낮군요.
    평소 행동도 유치하고 어이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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