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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아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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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아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8 [번역괴담][2ch괴담]토끼씨 [새창] 2017-02-15 07:04:54 4 삭제
    소문을 들은 옆집 청년: 영혼 보는 방법 찾습니다
    987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5 06:56:53 1 삭제
    다른 친구 험담으로 쌓아올린 우정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그 못된 친구가 알아야 될텐데요.
    다 잘 될거에요...!!
    986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4 10:28:09 5 삭제
    아참, 그리고 아이를 피한다는 그 정규반 같이 올라온 백인 여자아이... 그 애도 아마 언어 준비반의 역사에서 벗어나 메인 스트림(?) 정규반 쪽 리그에 끼기 위해서 노력중일거에요. 그래서 ESL 같은데서 사귄 친구들이랑 멀리하는 경우가 있어요. ESL 출신 학생 둘이 계속 붙어다니면 계속 아웃사이더(영어 못하는 곳에서 온 외지인 그 비스무레한...) 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들 수 있거든요
    985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4 10:24:03 2 삭제
    복장도 최대한 예쁘거나 멋지게 하고 다닐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복장이 어린애들 사이에선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ㅠㅠ 고딩들 포함
    984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4 10:22:05 4 삭제
    음.... 상황은 모르지만 의도적인 괴롭힘이 아닐 수도 있어요... ㅠㅠ 제 동생이 저 나이때 미국 초등학교에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거든요.
    정규반의 학생들 같은 경우는 한 동네에서 오랜기간 같이 알아오고 자라온 아이들이 많아서 이미 그룹 형성이나 네트워크 형성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커요. 이미 재밌게 잘 놀 수 있는 친한 친구들이 있는 상태에서 굳이 새로운 친구 (당시 제 동생 상황 같은 경우: 언어도 안되고 뭔가 통하는것도 없고 영어가 아직 유창하지 않으니 소심하고 말은 별로 안해서 재미도 없고...)를 내 그룹에 끼워줄 이유가 딱히 없을 수 있어요. 그냥 관심 없거나 귀찮거나.. 물론 의도적 따돌림일 수도 있지만요. 어느쪽이건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제 동생도 자기한테 별 관심 없지만 영어 잘 모하는 새로온 애한테 어느정도 친절한(?? ㅠㅠ)관심(?ㅠㅠ)을 주던 착한 여자애의 친구가 되려고 정말 갖은 노력을 다 했어요. 관심끌려고 한국에서 사간 예쁜 학용품 가져가서 보여주기도 하고, 과자 주기도 하고, 이것 저것...
    그런데도 결국 친해지진 못했고, 한국에서 이사온 아이들하고 어울려 놀더라구요.
    이 문제는 선생님하고 일단 소통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취미 활동 하는 그룹을 찾아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오케스트라나 스포츠나 그런거라도요. 북클럽이라던가? 그리고 아이랑 조금이라도 친한 친구들이랑 더 가까워 질 수 있게 작은 하우스 파티같은것도 해주시고... 더 친해지면 슬립오버도... 가끔 쿠키 구워서 학교 친구들하고 같이 먹을 수 있게 주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983 호주워홀 성매매 후기 [새창] 2017-02-14 10:09:39 8 삭제
    butler을 모르는건 아닌데... 메이드랑 버틀러는 이미지가 다르지 않나요? 버틀러는 집사복입지 메이드복 안 입으니까...? 그러니까....
    음... 그만두자...
    982 뷰징님들은 어떤 섀도우브러쉬를 좋아하세요? [새창] 2017-02-13 04:11:27 0 삭제
    와 저도 이거 잘 쓰고 있어요. 특히 펄이 많은 섀도우 쓸 때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엄청 부드러운 브러쉬는 펄있는 새도우는 못잡는 느낌인데 이 붓은 섀도우의 펄을 그대로 가져와 줘요ㅋㅋ저렴한 가격도 장점!!
    981 와 한참만에 찾은거.....ㅋㅋㅋ [새창] 2017-02-11 06:41:03 13 삭제
    웃음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980 저처럼 톤 얘기에 약간 회의감이 드는 사람도 있나용? [새창] 2017-02-10 04:42:50 1 삭제
    완전 동감해요 ㅋㅋ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다기 보단 옷, 구두, 화장, 등등의 색조가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도와주는거라면 "퍼스널" 컬러의 "퍼스널" 부분이 별 의미 없어지는 것 같아요. 선택지가 '내 본연의 톤'에 고정되는게 아니라는 의미가 되니까?
    979 대학교 2학년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선물? [새창] 2017-02-10 04:14:18 0 삭제
    데리고 가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ㅋㅋ 학생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8:02:09 54 삭제
    이런 덧글 오유에서 생각보다 많이 보는데,
    혼혈의 좋은점 운운하는건 저 고민의 원인의 일부가 되면 되었지 위로는 안될 것 같네요...
    혼혈 운운하는건 암묵적으로 순수한 한국인이든 뭐든 상대적 개념이 있다는거고,
    그걸 떠나 사람대 사람으로 보고 또 그렇게 대하는게 옳은 것 아닐까요
    인종차별 이야기하는데 그래도 흑인은 운동 잘하잖아 라고 하는것과 비스무레 한 것 같아요.
    976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6 07:05:44 5 삭제
    가장 큰 문제는요 페미니즘이 진보고 뭐고 하는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불안이에요. 모두가 안전하다면 자취 판타지는 판타지로 남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선 누군가의 판타지가 누군가에겐 위협일 수 있다구요.
    그리고 성적 대상화를 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밝히고 하든가요.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여성과 공간'에 대한 주제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면서 찍어내는게 여자를 성적 대상화 시킨 작품이라면 오히려 여성과 여성이 홀로있는 공간이 왜곡되어버리잖아요.
    975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6 06:49:33 78 삭제
    전략요...? ㅋㅋ 누구의 뭘 위한 전략요...? ㅋㅋ
    저 사진집이 애초에 에로사진집이라고 딱지 붙이고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사진 구린건 둘째치고) 예술인 척 여성과 공간 운운하며 (혼자있는 모습 예쁘게[?]담는다면서 ) 노골적으로 섹시함을 어필하는 반 헐벗은 여자들 사진 찍어놓고...
    여성과 공간요? 제가 볼땐 저 사진은 이미 여성의 공간이 아닌데요?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는 타인의 시선으로 왜곡된 공간이죠. 컨셉이라도 똑ㅂ로 잡고 사진집 내던가요...

    그리고 자취방과 자취하는 여자에 저렇게 성적 이미지를 입혀놓는데, 가뜩이나 여러가지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하는 자취여성들이 어떻게 불편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내가 혼자인 공간, 나로써 있을 수 있다 생각한 공간에까지 성적 시선이 침투한다 생각하면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이유가 충분한 비판의 목소리조차 불편한 분이 표현의 자유 운운하시는건 아이러니네요.
    표현의 자유는 비판이나 논란에의 자유는 아닙니다.
    974 [실화괴담][한국괴담]남자친구의 전화 [새창] 2017-02-06 06:12:58 0 삭제
    상상속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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