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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는통통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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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6 03:03:47	1	삭제
		엄 윙크가 아니구 왼쪽 눈이 없어영. 사고를 당해서인지 폭행을 당한건지 병원에 실려왔을 땐 이미 손 쓸 수 없어서 왼쪽 눈알을 적출했답니당. 그래도 사람 참 좋아하는 애교많은 멍멍이랍니다.
	220	ㅎㅁㄼ [새창]	2016-04-06 03:00:22	7	삭제
		어차피 겪을 일, 미리 겪게 해준 거다...라는 말. 실제 어떤 강간살인마가 했던 말이죠... 정말 씁쓸하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 부탁 드려요 :)
	219	고양이를 애타게 찾습니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문정중학교> [새창]	2016-04-06 02:24:39	0	삭제
		저희 집 냥이도 가출했다가 정말 정말 어렵게 찾았던지라 남일같지 않네요ㅜㅜ 꼭 찾으셨으면 좋겠구 아이가 정말 안보인다, 가망 없겠다 싶으면 지체말고 바로 고양이탐정 부르세요. 빨리 부를수록 좋구 탐정이 탐탁치 않다 싶으시면 매일 2~3시간 간격씩 주변 수색 해보세요. 분명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218	고양이를 애타게 찾습니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문정중학교> [새창]	2016-04-06 02:22:45	0	삭제
		애기 혹여나 발견했더라도 섣불리 다가가지 마시구 이동장, 캔 준비하시구 무릎꿇고 애기 이름 조용히 부르면서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하는게 중요해요) 애기가 스스로 이동장 안에 들어가게 하는 게 중요해요.
	217	고양이를 애타게 찾습니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문정중학교> [새창]	2016-04-06 02:21:41	1	삭제
		냥이가 가출한 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으니 분명 근처에 있을거에요. 정말 생각보다 멀리 가지 않았을거에요. 주변, 고양이의 입장에서 몸을 숨길만한 곳 구석구석 찾아보시고 절대 돌아다니면서 이름 부르지 마세요. 혹여나 주인 목소리 듣고 헷갈려서 더 멀리 갈 수 있어요. 집현관이나 대문을 등지고 열 번 정도 애기 이름 부르시고 수색 열심히 하시면 분명 보일거에요.
	216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5 03:46:43	10	삭제
		얘는 둘째인데 길냥이 시절 일진이었다는 설이 있어요.
	215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5 03:45:57	6	삭제

	214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5 03:44:52	4	삭제

	213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5 03:43:27	1	삭제
		고양이가 아니구 강아지라 추정돼요. 사진은 애가 워낙 부비작거려서 다 흔들렸네용
	212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 한장씩 만 올려볼까요? [새창]	2016-04-04 20:06:13	3	삭제

	211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4 18:21:12	12	삭제
		생김새는 고양이랑 비슷해요.
	210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4 18:20:27	8	삭제

	209	고양이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나요? [새창]	2016-04-04 18:19:39	9	삭제

	208	고양이를 찾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1-04 16:47:56	0	삭제
		냥이들은 절대 멀리 안갑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멀리 가니 그 전에 찾는 게 중요해요. 아마 겁먹고 바로 근처에 숨어있을거에요. 들쑤시면 무서워 도망가니 의심가는 곳에 대고 조용히 이름을 부르세요. 이동장이랑 캔이나 사료 챙겨서 다니시구요. 아 폰이라 두서가 없는데 중요한 건 무조건 애기는 근처에 있을 거다. 구석진 곳을 살펴보되 애기가 놀라 도망가지 않도록 뒤지거나 하지 마시고 조용히 이름을 부르세요. 애기를 찾았을 땐 억지로 잡으려다 더 멀리 도망갈 수 있으니 이동장과 사료/캔을 준비해서 조용히 부르며 유혹하세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07	[짧은 후기] 안락사 위기에 처한 어미냥이 [새창]	2015-09-22 00:24:50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한테 쓸 돈 쥐어주면서 환심을 사려 했는데 관심도 없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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