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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0:07:11	73	삭제
		정말 작성자님의 이번 글을 보니 슬프네요.... 전 작성자님이 내린 결정도 이해가 가네요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남편분은 참..... 그저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네네 거리는 사람이 필요하면, 차라리 로봇을 세워 두지.. 사람이 감정이 있는데,,, 아내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시네요 전 그게 제일 슬픈거같아요. 진짜 남의편.. 작성자님이 무슨 말을 하고싶으셨는지, 그리고 어떤 감정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926	문통, 안대표에게 축하전화. [새창]	2017-08-28 11:42:02	0	삭제
		안철수 이름좀 신문에 안나오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925	딩크족 마누라가 갑자기 애를 가지자고 합니다. [새창]	2017-08-20 22:56:57	59	삭제
		히딩크 ㅠㅠㅠㅠㅠ 이런거에 웃는 내가 싫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924	요즘 2030 청춘들의 '결혼관' [새창]	2017-08-16 17:20:38	16	삭제
		다른건 몰라도 배우자에게 숨기고 싶은건 진짜 공감하네요.... 학창시절 졸업사진....하...(마른세수)...
	923	훈훈한 얘기 하나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7-08-09 12:12:00	12	삭제
		맞아요 애는 실수할수 있음.. 장소가 어디던 막 돌아댕길수도 있고 장난칠수도있고 울수도 있고 애기는 그럴수있는데 부모가 좀 제제하거나, 미안해하거나, 그런모습을 조금만 보여준다면 짜증이 나다가도 에휴 부모가 더 힘들겠네~ 애는 그럴수있지~하고 넘어가는게 또 정상적인 모습이고,, 그런 부모한테 맘충이라고는 안하는데,,, 일부 무개념 부모때문에 여럿이서 싸잡히는게 참 문제인듯하네요... 어쨌든 본문의 아가는 넘나 귀엽네요 ㅠ_ㅠㅋㅋ 부모님 대처도 좋구요 ㅎㅎ
	922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1:15:31	37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애가 막 달라고 울고 떼쓰기때문에 바로 뜯어준다 하시잖아요 근데 애한테 '이거 계산하고 먹자' 라고 해서 계산하러 가서 계산하고 주는 그런걸 교육시킬순 없는건가요? 애가 운다고 바로 줘버리면 교육에도 안좋을것 같은데.. 물론 첨에는 우는 애 사람들이 쳐다보고 교육하는게 쉽진 않아도 애한텐 참을성도 길러주고, 계산하고 먹어야 한다는것도 알려주고 좋을것 같거든요.. 제가 왜 이런 얘길 하냐면 마트에서 간혹 애가 울어도 단호하게 계산하고 먹어야 한다며 애랑 같이 계산하고 영수증 붙여놓고 먹는 어머니를 본적이 있어서요. 그 애도 뭐 처음부터 따랐겠어요 부모가 교육하는거에 따라 그렇게 배운거겠지요.. 저도 마트에서 일하다 보니 콜라 마셔놓고 그냥 놓고가고 사탕 뜯고 봉지 어따 쑤셔놓고 가고... 이런분들을 넘 마니 봐서 솔직히 계산전에 먹는건 본인이 스스로 의심받을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네요
	921	더위에 미쳐버린 대구 오꾸닭 동서변점 [새창]	2017-08-07 10:23:00	9	삭제
		감히 대통령 이름을 써? 뭐 이런 뉘앙스라면 그 이전부터 문재인 구두 넥타이 바람막이 이런게 나올때부터 아주 난리난리가 나지 않았을까요? 정말 우상화라던지 억압이였다면 대통령을 친근하게 부르는 '이니'라는 단어도 못쓸것이고 문재인 대통령 이름을 이용한 마케팅도 안나왔을것 같아요.... 그냥 일베용어를 써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920	여성 정치인의 눈물 ... 이언주 반열에 올라 [새창]	2017-08-01 21:31:38	1	삭제
		보면 죄진 것들이 더 잘우는듯 뭐만 하면 눈물로 동정심 사려고 하는거 개극혐
	919	(후방) 스웨터를 훌러덩 벗는.gif [새창]	2017-07-31 21:52:39	0	삭제
		아저씨가 더 좋으니까 전신샷을 보여줘ㅠ
	918	역으로 욕먹으니까 글을 지워버리네 [새창]	2017-07-31 21:34:20	8	삭제
		난 그냥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게시판으로 이동해야하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
	917	최저임금 상승을 축하하며. 자영업자도 상생할 방안을 찾아야죠 [새창]	2017-07-16 10:27:42	7	삭제
		남일이니까 그리 말하는 거겠죠 ㅋㅋ 가족이나 지인이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어려도 그런식으로 말 안해요 그냥 힘내라 이러지 ㅋㅋ ㅠ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0:25:57	1	삭제
		네 우리집은 다 자영업 하는데 1번뽑음ㅋ 구럼 안되나?
	915	최저시급 7530원... 그것도 못주면 문닫아라? [새창]	2017-07-16 03:14:48	5	삭제
		비공봐.. 위추드릴게요..ㅋ....... 자영업자 입장이라 그냥 공감하며 읽고 시급인상 다 좋은데.. 때려쳐라 접어라 이건 진짜 화딱지나고 정떨어져서 그래 그런말은 좀 상처지 하고 읽었는데.... ㅎㅎ 시게 글은 여기까지 읽어야 겠네요 제가 공감하며 읽은 글들은 비공이네요. 그래도 같이 관심을 갖고 한목소리 내주신 다는 분들도 계셔서 참 감사하구요...ㅎ
	914	최저임금... 저희 가게는 직원 줄입니다 [새창]	2017-07-16 02:56:46	1	삭제
		당장의 나가는 돈만 보인다는건 그만큼 한달 한달이 어렵다는 뜻이겠죠? 여유자금 뭉쳐놓고 취미로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여기다가 글 안쓰겠죠 ㅎㅎ 한달 한달 벌어먹고 살기 때문에 근시안적으로 본다고 흉봐도 어쩔수 없는 거랍니다. 이번 한달을 이겨 내야 또 다음 한달을 보고 그래야 그 소비여력의 덕을 볼것 아닙니까 ㅎㅎ 그 장기라는게 언제인지도 불확실 하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두려워 하는것이고요. 희망만 품고 살순 없잖아요 사업이 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도 아닌데. 어쨋든 최저임금인상은 좋은데 왜 부담이 늘어난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은 없는지 아쉽네요.
	913	최저임금... 저희 가게는 직원 줄입니다 [새창]	2017-07-16 02:31:49	2	삭제
		그리고 비공은 좀 의외네요. 다 자기 가게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결정할 몫은 사장한테 있는건데.. 대신 월급 내줄것도 아니면서 왜 비공일까요? 비관적이라서? 자영업자가 제몫만 챙기러드는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지만 자영업자들 기업 아니고 자영업자들도 서민이에요;(돈잘버는 자영업자고 있겠지만 ) 사장이 여러명 급여 줄 형편이 안되서 줄인다고 하는 글에 비공이 뭔말이람..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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