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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미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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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고객한테 전화상으로 씨발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10-15 02:20:5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어린나이에 일을 하다보니 가끔 저를 깔보고 함부로 하는 분들이 이렇게 생기네요 ㅠㅠ 더이상 마음 다치기 싫은데 이런저런 소리 듣고도 속으로 삭혀야 하고 어떻게 조취할수 있는 부분도 없는게 속상해서 올려본건데.. 댓글로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56 고객한테 전화상으로 씨발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10-15 02:17:46 0 삭제
    섬집아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955 고객한테 전화상으로 씨발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4:27:04 0 삭제
    앞으로 이런 경우에는(더 심한 욕설) 스피커폰으로 받아서 남들이 듣도록 하면 공연성은 성립이 될까요?
    954 고객한테 전화상으로 씨발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4:25:1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답답하네요.. 그 사람이 제3자인 타인에게 전화해서 저에대한 비방,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하여 했다고 거짓말을 한부분도 있는데 이런부분도 처벌은 어렵겠지요? 안타깝게도 그건 녹음이 안되어 있구요.
    953 바지단 수선비 빼달라고 하는 고객들 [새창] 2017-10-10 22:59:42 0 삭제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가격은 제가 맘대로 더받고 덜받고 할수가 없어요
    만약에 저는 3000원을 더받고 30000만원에 판매하는데
    옆집은 정가대로 27000원에 판다면
    왜 3000원을 더받느냐고 컴플레인거시거든요.
    실제로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고요(다른 가게 보면)

    치킨도 정가가 있고 지점별로 그 가격을 지키는것처럼
    옷도 정가를 지켜서 팔아야 합니다....

    대접받는 기분을 드리기 위해 사비로 사은품도 지급하고 있구요.....
    952 바지단 수선비 빼달라고 하는 고객들 [새창] 2017-10-09 18:54:18 0 삭제
    아 맞아요 교통비.. ㅋㅋ 교통비 빼달라는 소리도 종종 듣죠 ㅋㅋ
    좀더 심한건,, 바지를 사야하는데 병원에도 가야해서 약을 지어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다(=수중에 가진 돈이 부족하다)
    그러니까 바지값에서 약값을 빼달라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ㅠㅠ
    951 바지단 수선비 빼달라고 하는 고객들 [새창] 2017-10-09 18:15:11 0 삭제
    ㅋㅋ 근데 이렇게 나름대로 해결책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950 바지단 수선비 빼달라고 하는 고객들 [새창] 2017-10-09 18:13:10 0 삭제
    값을 제 맘대로 책정해서 팔수가 없어요,, 음 알만한 남성복 브랜드인데 여러 유통점포에 분포되어있다보니
    만약에 점포마다 가격이 다르면 클레임 하고.. 더 난리납니다 ㅠㅠ
    저는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정가대로 팔고, 필요에 따른 부가적인 단수정은 그냥 본인이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이렇게 판매자가 단수정을 해주는걸 당연하게 요구하는 분들을 마주치는게 좀 답답할 따름이랍니다...ㅠ
    949 바지단 수선비 빼달라고 하는 고객들 [새창] 2017-10-09 18:03:40 0 삭제
    아 제가 글을 오해하게 적었나보네요
    단수정 안해드립니다..^^;
    고객님들이 단수정 값을 물건값에서 빼달라고 하시거든요
    저흰 단만 잡아드리고 수선은 알아서 근처 세탁소에서 하시라 권해드립니다
    948 28살 모쏠인데...... [새창] 2017-10-06 01:09:21 0 삭제
    아직 인연이 안나타난거에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용...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5:06:25 8 삭제
    뭐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요
    저도 조금 이해는 안가지만 제사 지내는거 즐기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남한테 손 안벌리고 본인이 첨부터 끝까지 다 손수 차리시는... 그게 재밌으시대요... 걍 나와 다르다 생각하면 되지 않을지;
    946 아이가 시끄럽게 하면 혼내세요 [새창] 2017-10-04 23:43:32 4 삭제
    맞아요ㅎㅎ 내 아깝고 귀한 자식이 밖에나가서도 귀여운 아가 소리 들을지, 아님 애새끼 소리 들을지는 부모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작성자님같은 부모님이라면 오히려 주변에서 고마워하고 아가도 덩달아 귀여움 받을것 같아요ㅎㅎ 부모님이 가정교육을 참 잘시키시네요.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9:54:04 83 삭제
    캔맥주 얼마 한다고... 12년 같이 살아준 아내한테 캔맥주 한캔을 못마시게하네 ㅋㅋㅋ 시어머니의 쟤 삐졌다가 젤 빡침. 공감능력은 가정교육인가 유전인가
    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27 21:32:55 1 삭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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